총맞아 죽은건 아닌데 의친왕이라고 있긴 함.

고종 아들중에 독립운동가 한명 있음.. 의친왕이라고..

근데 임시정부로 망명하려다 일제에 걸려서 가택연금 당했어서..

문제는 장남이 친일파였고 해방이후에는 양녕대군의 후손 한분이 탄압을..

한명 나왔네..

근데 그러기엔 재피리의 행보가 ㅋㅋㅋ 의심할만 하지 ㅋㅋㅋ

공화정? 어림도 없지ㅋㅋ 바로 대한국 국제 만들어버리기ㅋㅋㅋㅋ

그럴경우 지금도 일본 덴노처럼 대한민국도 왕이 있을듯

맞다. 진짜 단체랑 협회가 쓰잘데없이 많았음. 심지어 임시정부도 세갠가로 갈라져있었음.

쓰잘데없이 많은게 아니라 탄압이 심해서 소수활동한거지. 중국에서 활동하는데도 쪽놈새끼들이 다때려부수는데 어떻게 큰 조직을 운용하겠니

탄압이 심하기도 했지만, 자금줄도 다 다르고, 무엇보다 지향점이 달랐음. 단채들이 전부 민족주의노선, 사회주의노선, 친미노선 으로 달랐단 말이지.

안창호선생께서 국민대표회의 열어서 한번 합쳐보자 했을때, 국내,상해,만주,북경,간도,미주에서 모여든 단체가 100개가 넘었다.

모여서도 창조파니 개조파니 갈리고, 공산주의는 그 와중에 갈라치기 하고. 결국 실패.

무장독립군분들도 이념이 맞지 않고, 운영방식이 맘에 들지 읺는다고, 갈라섰던건 찾아보면 알꺼야.

이념문제도 인정하지

근데 만주사변만봐도 조직이 클수록 일본에서 탄압이 심해지니까 일정이상 조직을 못키우는것도 있었음. 근데 사실 이념적인 문제가 더 큰거같긴하더라

다 좋은데 그걸 왜 나라 망하고나서 하죠?

1876년부터 무려 30년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 첨들어봄 혹시 자료같은거 어디서 볼수있냐

못찾겠는데 링크 없음 혹시? ㅠ

에라이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고

의친왕이 상해로 망명시도 하다가 일제에 걸려 실패했을때

임시정부로 가져가려던 돈 150만원의 출처가 고종의 내탕금 이긴 함..

그리고 고종은 생전에 일제를 피해 7번의 망명시도를 했었고..

오홍ㄳ 이거에대해서 자세히 써놓은 그런 자료들있음?

의친왕 행적 찾아보면 나옴

그리고 고종 독살설도 찾아보면 되고

원문 출처로는 윤치호 일기를 읽어봐도 됨

아 그리고 그 150만원을 고종이 독립운동 자금으로 모았다는 증거는 없음

고종이 자기 쓰려고 모았다가 죽어버려서 그걸 의친왕이 빼낸걸수도 있음

와ㅋㅋ감사합니다

고종의 밀명을 받고 조직된 임병찬 장군의 독립의금부가 있긴함

그건 프린스 리 께서 왕정복고 욕심이 있어서..

그분이 전주이씨 양녕대군 파라서..

기존왕족이 들어오면 안되는 판이었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걸 혼자 결정할 순 없지

굳이 걔한테 반대해가면서 기존 왕족을 보호할 사람이 없었던것에 가깝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조선왕실을 적극적으로 거부한건 아니긴 함..

1호가 못들어오게함

윗대가리가 포기해서 결사항전하자고 들고일어난 백성들을 윗대가리가 조졌자너

유교적가치 운운하는 양반들이야말로 조선망하게만든 1등공신이지

조선의 사회구조를 폐쇄적으로 만들어 발전을 막고 극심한수탈로 백성들 고통줘 놓고

동학 일어날때는 뭐하다가 저런소리하는지

그 가치를 지키다 스러져간 많은 사람들 덕분에 오늘이 있었던거임 강점기에 땅이고 재산이고 지들 멋대로 다 가져다 쓰고 반환도 안하고 심지어 남에게 줘버리기 까지 했음

일부가지고 호도하는거지

유교운운하던 양반들이 다 독립운동에 투신했냐

독립운동가들이 유교사상때문에 독립운동함?

임금이 잘못해서 바로잡는다는 명분으로 권력투쟁에 유용하게 써먹기도했고

그 유교 물고빨던 양반들이 조선이 발전할 기회를 막고 백성들 고통줬다는것은 사실아님?

조선을 폐쇄적인 사회구조로 만들고 사실상 망하게 한게 양반들인데 고종이 막타쳤다고해서 그걸 양반이 비난하는게 웃긴거

위에 썻듯이 양반이 고종을 비난할 자격이없다는 것임

지들이 망하게해놓고 독립운동했다고 면죄부줄순없지

걍 왕이 있는거 자체기 ㅈ같은디

그렇게 갔으면 ㅇㅈ이지 ㅋㅋㅋ

살려만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