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불같은 그런 쪽 계열 사이비종교같은데

아마 아들도 잘못한거라고 알아서 그냥 맞고만 잇엇던거 아닐까

아님 한 방 제대로 맞아서 기절했는데도 계속 때린거던가

절새끼들 ㅅㅂ 무기때려야것내 글만봐도 욱하는디 피빨아먹는것들이네 절어디냐!!!!

요약좀

저것도 일부냐

보니까 걍 절하고 짜고친거 같은데

보험+수익자ㅋㅋㅋㅋ

종교? 세상에 종교가 어딨어 그냥 사업장이지ㅋㅋㅋ 마음약한 새끼들 꼬셔서 돈바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거야

죽기 직전까지 맞고만 있었을 5수 공시생 마음

보험.. 퇴마.. 이딴것만 아니었으면 백수아들놈에게 빡친 엄마가 때려죽였다고 생각했을텐데

어휴 반항이라도 해보지

보험사기일까?

귀신 7명이면 외롭진 않겠네

1m짜리 대나무로 3시간 가량을 때렸는데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상해치사? 시이벌 ㅋㅋㅋㅋ

뒤질때까지 가만있는것도 문제가많은데

합격 못한 이유가 어머니 같은데 저지랄이면

근데 5수나 할정도면 답답하긴 하다

조계종이랑 원불교 아니면 왠만하면 안가는게 좋은거같음

불교계도 땡중 종단이 많아서리

너무 심연이다..

원시종교급 ㅋㅋㅋㅋㅋ

5수나 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을때에 당하는 폭행이었고, 첨에는 날잡고 때리시나보다 하고 그래 맞고죽자.. 하는 자포자기쯤 심정이었을 것 같음. 그런데 맞다가 머리도 맞고 정신이 아늑해져서 이러다 진짜 죽겠다싶어서 도망치려는데 이미 몸이 말을 안들었던 것 같다..

이 사회가 잘못된거같아..

종교가 문제다

아들 때려죽인 엄마 = 병신

나이처먹고 하는것도 없는 아들 = 병신

절 및 스님 = 병신

개독뿐만 아니라 불교도 터졌넹

'규칙을 어겨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무슨 규칙인데..? 아들을 패죽일 만큼 그 절이 소중한건가...?

몇살까지 어떤 공부를 하건 집안 사정이니까 상관 없지만

절에서 쫓겨난다고 아들을 패죽여...?

포인트 개 못잡네..ㅋㅋㅋㅋ

5수는 그냥 절에 들어간 계기일 뿐 사건과는 일체 무관한 부분..

애미가 사이비에 빠져서 아들 앞으로 보험들어놓고

땡중들이랑 합세해 황천길 보낸 살인 사건일 뿐임

귀신 내 쫒는다는 명목으로 존나게 팼을거다 굿하듯이

도대체 종교를 왜 믿는거지

사람이 뭔가를 믿으면 맘이 편해진다 뭐라나하는 글을 본적은 있는데

진심 신이랑 기독교 불교 예수 전부다 뻥카치는거 뻔하게 보이는데 왜 믿는거냐? 진심ㅋㅋ

지능이 떨어지는 유전자는 알아서 사라져 주는구나

참.. 맞고만 있던 5수생의 마음... 어떨까 상상도 안가네

종교쟁이들은 역시... 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그 성별

온몸의 46%가 손상되고 과다출혈로 죽었으면 주변이 피바다가 되었을텐데

정작 어머니는 "쇼한다고 생각했다"라는 말에 너무 섬뜩하네

너네들 넷상으로라도 과다출혈로 죽은사람 본적있냐? 진짜 끔찍한 몰골임

너무 잔인하고 어머니의 비정함에 구역질이 나올정도네

곱게 미칠 것이지

들어올때 30대 5수? 때려죽일만 하네 하고 들어왔는대 거기에 사이비종교까지 겹친거였네 ㄷㄷㄷㄷ

살인임

사이비 땡중도 존나 많음 경호원 조폭 쓰고 그럼 ㅅㅂ

700만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