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능이 제일커. 가난한 부모는 한푼두푼 아끼는것만보여주지만 부유한 부모는 투자를 해서 자산을 불리는방법을 가르쳐줌

WA! 또던 또터슨!!

확실히 예전에 보일러 고장났을 때, 온 신경이 보일러에 집중되어있고 춥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공부가 안되더라구.

진짜 그랬으면 이미 근친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살고 있을걸....

60년대부터 가난과 성취에 관한 논문은 많은데 지능보다 돈이 크게 작용함 대표적으로 콜맨보고서 있고 우리나라에도 최근들어 많이 나오지

sat가 IQ 테스트면 수능도 IQ 테스트냐?

내 생각에 수능에서 진짜 어려운 문제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닌거 같기도 하기에 어느정도 지능을 테스트 하는거 같네

우리나라를 보면 알잖아

전쟁나고 아무것도 없던시기에

지능좋은 사람들이

조선소 짓고

포항제철 세우고

고속도로 짓고

이때 미래를 보고 달려서

지금 이렇게 사는거자나

머리 나쁜애들은

농사나 짓고

쌀이나 나눠주자 했는데

난 동의함 지식과 지혜를 구분 못하는 애들이 보이는데

선천적인 지능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함

공감능력도 어떻게 보면 지능인데

양심이 지능과 관련있듯이 타고 난게 있음

의사 집안에 유능한 자식들은 환경적인 것도 있지만

지능 또한 물려받았을거임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해서 지능이 높아지는거면

사짜 직업들은 모두 성인군자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일리있는 이론이라 생각함

가난이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또 반대로 지능이 가난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가능하지.

다만, 가난과 지능의 인과관계와 그 방향을 밝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임.

마찬가지로 가난과 정신질환의 관계도 비슷한 맥락 아래 있음.

부의 대물림이 지능의 대물림이 된 것은 산업 혁명이후

귀족들도 일을 하기 시작한 뒤임

인과와 상관은 다르다

걍 다모르고 살아야돼 시발

이런거 믿지마

하버드에서는 부는 운이 대부분이라고 했어

우리나라도 이사한번 잘 간 것으로 부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