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디진 개독들

이 시발 새끼들은 나 어릴때 공원 데려가서 좆같은 예수 만화 한시간 읽게하고 사진찍고 가고 옆에서 기도문인지 뭔지 강제로 읽게 하고 아주 개새끼들임 그래서 교회 알아내서 거기 화장실 변기 옆에 똥싸고 나뭇가지로 비비고 쳐바르고옴

와씨발 문상받은거 빼고는 나랑 똑같누

문상 준데서 갔더니 색연필줘서 빡침

근데 그 색연필 대학교 교양 때 잘씀

개신교라고 해주셈.........

내가 독일 베를린 잠깐 지낼때 한인교회 갔는데 신도중 누군가가 목사한테 말하는데 " 성당을 한 번 자기가 가봤는데 성모마리아 상 근처에 자욱한 안개가 끼어서 악마가 나올꺼 같다" 이딴 소리 하길래 와 진짜 돌았구나 하고 손절치고 교회 안나갔음. 아 그리고 또 얘들 연극하는데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는 예수안믿어서 지옥갔다는 이야기를 초딩들이 연기하는데 식겁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가 모태신앙이라 고통받았음

가달래서 달란트때나 한두번 가줬더니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전화하고 즈그엄마 차 타고 우리집 앞까지 찾아오고 ㅋㅋ

결국 절교했음

나랑 16년지기 모태신앙 친구는 교회권유 몇 번 하다가

내가 교회에서 시비털린 게 3번인데 그 때마다 싸움판 벌인 거 보고 권유 안함

걔랑은 아직까지 좋은 부랄 친구고 나랑 싸운 새끼는 꼰질렀는지 교회까지 어머니가 찾아 오셨다더라

나는 어릴때부터 교리가 너무 이상해서 못믿겠더라 교회가면 매번 비슷한 성경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 무슨 교훈이 있다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러다가 머리 좀 크면서 무신론 책같은거 보다보니 종교하고는 완전 돌아서버렸지

초딩시절 토요일마다 학교앞에 있는 교회에서

컵라면 꽁짜로줘서 그거먹을라고 찬송가 부르고 라면먹고그랬는데 ㅋㅋㅋㅋ

나도 초딩떄 친구교회가면 문상이랑 치킨, 피자 이런거 다준다고 해서 갔더니 대강강에 모아놓고 신도가 이해도 못하는 개소리지꺼리고 점심먹기 전에 무슨 성경 구절외운 조부터 밥먹는다고해서 ㅈ도 이해안되는 짓거리한게 생각나네ㅋㅋ 그 이후로는 한번도안갔지만 개독들도 너무 많이봐서 불교가 제일 좋은것 같아 난

나한테 전도하면 예수는 신이 아니고 그냥 미친 사람이라고 진지하게 목사한테 지랄하니까 나중엔 아무도 가자고 안 하더라

어릴때 나이비슷한애들은 눈돌아가서 지랄하면 '쫄아서 못건들이는데..

한국 교회의 문제점 중

1. 구별

2. 전도

를 다뤄보자

먼저1에 대한 내용은 그리스도인은 안 믿는 사람과 '구별'되라는 것인데, 본래 이 내용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웃이 믿든 안믿든 사랑으로 대하고(차별x 잘 지냄o), 믿는 사람으로서 모범을 보이며, 아가페(왼 뺨을 때려도 오른 뺨을 대며 사랑하는)를 실천하라는 것임. 하지만, 이 내용은 이제 와전되어, 교인들이 일종의 선민의식을 갖고 행동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

왜냐하면, 목사들이 '구별'을 자기 자랑과 설교의 권위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 그리고, 이에 수긍할 수록 교인들은 목사의 말에 수동적이 되며, 타 집단에 배타적이게 되고, 자기 집단의 행동을 구별된 행위라 정당화 하게 됨.

역설적이게도, 이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가 비판하던 바리세인들의 '외식'에 해당돼.

현재 대부분의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비판하고, 채찍으로 치던 그 부류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2. 전도

이 내용도 엄청 와전된게.. 본래 전도는 '거리에서 외치되' 그 외침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어야 함. 즉, 강요는 없어야 하고, 저 사례처럼 어떤 급부가 있어서도 안되며, 당연히 그 사랑을 외치는 사람 자신도 성숙된 교인이어야 함.

그 사랑에 대한 내용을 듣고 혹 참회하는 '죄인'에게, 마찬가지로 '죄인'인 전도자는 그 사람이 진정우로 희망하는 그 때에 교회로 인도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 선교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거짓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절대 용서하지 않는 두 부류 중 하나임.

그런데, 목사들은 자기 교회의 세력 확장을 위해 어떻게 가르치냐면, 성경의 한 구절 '세상 끝까지 전하라' 이거 하나만 강조함.

왜냐면 돈이 되거든 ㅋㅋ 그니깐 교회 오면 문상준다, 이딴 소리나 하는 거임.

한국 교회는 한번 제대로 쳐맞아야 할 필요가 있어.

천로역정이라는 유명한 신학서에선 이런 사람들을 보고 '무지'라고 부름. 설명하자면, 믿으란 대로 안 믿고 자기 ㅈ대로 믿고, 자기 욕심에 예수의 이름을 대는 것들을 말함

목사들은 교인들이 이미 진정으로 믿어야 할 십자가 앞에 서서 자기가 예배를 받고 있고, 그 교인들도 선민의식에 빠져, 자기의 잘못을 자기들끼리 고백하고 자기들끼리 용서하면서 끝없는 잘못을 되풀이 하고 있지...

쳐맞았다는게 존나 코미디네ㅋㅋㅋ

기독교 시발련아 진짜로 개주작같은데

나는 모태신앙에 중고등부 회장까지했는데

목사가 교횟돈 횡령하고 서로 신실한척은 다하면서 뒤에서 욕하고

제일 큰건 장로 이신 우리 아빠 매일 거실에서 자면서 새벽기도가여된다고 화장실이라도 가면 시끄럽다고 난리난리

교회보다 가족들한테 잘해야지 교회에만 헌신하다

엄마랑 이혼

친한 친구네 교회만 봐도 목사 횡령하고 장로끼리 싸움 붙이고 그런거 보면 대체 목사를 믿는건지 예수님을 믿는건지 모르겠음

더군다나 요즘 코로나터지고 하는거 보면 성경말씀 ㅈ까고 그냥 목사 말만 믿고 교회가는것같음

동생이 장애가 있는데 근처살던 예수쟁이들이 동생만 보면 마귀사단이라면서 때리고, 어머니한테도 니가 큰 죄를 저질러서 애가 마귀 씌인거라고 욕했었지 ㅋㅋ

결국 이사해서야 벗어났는데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네. 그땐 꼭 예수쟁이 아니라도 장애에 대한 인식이 그렇긴했었지만....

저게 다 전도 많이하면 천국간다는 식으로 세뇌해서 그러겠지 ㅋㅋㅋㅋ

평소에 존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애한테 기독교 왜 믿냐고 하니까

인간이 처음에 어떻게 태어났겠냐고 그거 전부 하나님이한거라고

생명체들 전부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신거라고하더라 모태신앙임

여기도 저 급의 좆병신 천지야

경찰에 신고했어야지

하나님 거기 꼼짝마!

엥?! 거기?! 완전 개념싸이트 아니냐?!

받은만큼 맞고 달란트 받은대로 줘팼어야지ㅇㄲㅂ

나도 중학교친구였던 새끼가 교회다녔는데 그새끼때문에 교회싫어짐ㅋㅋㅋ 그새끼만 우리집에 오면 물건이 하나씩 없어짐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게임하고있는데 그새끼가 갑자기 존나 뛰어서 튀어나가면 뭔가하나 가지고 튄거라 존나따라가야함 근데 잡히면 존나 실실 웃으면서 장난이라고 쪼개는데 대가리 쪼겔뻔함ㅋㅋㅋ 그리고 그새끼 졸업앨범 돈없어서 못찍었는데 교회에 헌금은 잘하더만 그리고 내꺼 졸업앨범에서 지사진 오려감ㅋㅋㅋㅋ 거지 교회충새끼 그뒤로 교회다니는새끼들 싹거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