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불 왔다갔다하던 주식이였는데 위 상황이후 30달러 뚫고 지금 90달러까지 뚫음

기관이 20달러 언더로 배팅을 했음 이게 옵션이라는건데 미국 개미들이 이걸보고 뭔가 아니꼬워서 폭풍매수해서 지금 95불임

하방 vi는 하강이 순간적으로 너무 심하면 시장을 잠시 얼리는거임 한 15분뒤에 다시 풀리고 그럼

장마감 147불에 애프터마켓 217불임 미쳣다 ㅋㅋㅋㅋㅋ

알랴줭

주식이라는게 발행수가 정해져있음. 공매도라는게 남의 주식을 빌려와서 주가 낮추도록 싸게 팔고 패닉셀 유도하는건데 나중에 낮은 가격에 사서 갚아야함.

저 주식의 경우, 개붕이들이 즐겨 찾았던 찐따 체인점 주식인데 기관들이 이 주식에 공매도를 존나게 치고 있던 상태임. 추억에 잠긴 개붕이들이 혼내주자면서 존나게 사고 홀드하는 상태. 문제는 공매도라는게 나중에 사서 갚아야하는데,

저번주 기준으로 유통되는 주식 수가 급격히 낮아지는 중. 개붕이들이 존나게 사서 혼내주자고 디스코드나 레딧에서 모의함. 존나게 사니깐 가격은 올라가고. 유통 주식수는 줄어들고. 공매도 친 기관들은 어쩔수없이 높은가격에 매입해서 다시 주식 반납하고 탈출러시 중.

ㄹㅇ 찐따들의 행진임 ㅋㅋㅋ

그 찐따들이 3대 500을 치는 놈들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아워미션뭥뎈ㅋㅋ

아 그래서 아이비리그는 수익률 몇퍼인데 ㅋㅋㅋ

꿀잼이농 ㅋㅋ

아 환전해놓을걸

와 200달러 넘으셨데요!!

기관 뚝깨찌면 숏스퀴즈가 엄청나겠지

숏스퀴즈 있으면 뭐해? 주가 더 올라가면 액면분할을 할 것도 아니고

개미참여만 제한되면서 숏때리기 더 좋아지는데;

이해가 불가능한 싸움인데... 그렇다고 주식을 팔면 또 지게 될 것이고 가격 올릴수록 기관 파이만 커지는 거 아닌가?

첨에 선동한 놈만 배두드리고 있겠는데 

세력이 공매도 한두번에 파산한다는건 어불성설이고

물량이 마르면 결국 개미들 폭탄돌리기 하다가 주가빠지고 공멸하는 결말이라고 봄

그러네ㅋㅋㅋ 이거 지켜보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0달러하던게 공매도 때렷는데 100달러에 사서 갚아야함+숏 이자. 기관도 무한히 숏 못때림. 기관들중 탈출 러쉬 할수록 막타는 ㄹㅇ 생지옥일ㄱㅏ능성높음

ㅋㅋㅋㅋㅋ 개인별 최대손해얙이 별로 안큼 몇십만원치씩만 사서 홀드해서 유통주식 수 존나게 줄이자 이거임.

독특하네 함 알아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저게 금융논리로 비롯된 사건이 아님. 개미들이 모여서 기관과 싸워 이겨서 기관 돈 갈라먹자 하는게 아님.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를 기관놈들이 돈놀이하려고 평가 절하 시키는 상황이 아니꼬와서 우리가 모여서 이 평가절하를 막자. 건방진 기관놈들 엿 한 번 먹여보자임. 그래서 뭘 함? 이 아니라 저거 자체가 목적임. 돈이 목적이 아니라.

그와중에 불 붙으니까 달라붙는 돈이 목적인 개미들 때문에 판이 커진거고. 초기 맴버는 위대한 찐따짓의 보상으로 지금 나가면 2600퍼센트의 수익률을 챙기는거지. 물론 위대한 찐따들은 유동을 막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저 수익률을 들고서 터질 수 있는 판에도 안팔고 꽉쥐고있음.

찾아보니까 콜에도 기관 끼어있네

그냥 세력 선동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