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야~ 페가수스와 같이~

페가수스 유성권, 불타올라라 나의 소우주!

헤으응

구글링 해보니까 그런듯

돈 낭낭~

이제 피임을 똑바로 하던가 이런 댓달릴꺼임 기다려보셈

당연 피임이 기본이지 그리고 피임교육이 먼저고

근데 그럼에도 애가 생길경우 키워줄 여력이 없으면 환경이 안되면?

물론 난 그런게 싫으니 아예 관계를 안갖아 버리는 현명함을 발휘하고 있지만.....

모두가 나나 개붕이 같은 상황은 아니잖아?

현명한 개붕이구나.

물론이지

나뿐만 아니라 나로 인해 생길지 모를 피해나 불상사 발생 가능성도 확실히 원천 차단하고 있다구!

그래서 난 관계를 할 수 없는 얼굴을 갖췄지 후후

내가 콘돔이다! 피임 대마왕!! 기회조차 없다구후후훗!

?? 피임에 피임을 뚫고 애가생기는 경우를 바탕으로 법을 만들겠다고?ㅋㅋ ㅋㅋ

아니 막말로 서로 좋아서 낳으면 키우지 뭐 하고 했는데 중간에 부양할 남자가 죽거나 사고나거나

정말 운나쁘게 피임했는데 콘돔이 찢어지거나

그리고 국평오인 세상에 아예 생각이 없어서 생겻거나... 사유야 많겠지

뭐가 되든 이상론을 따지지 말고 현실을 따지자고

낳고 내수 수용이 안돼서 해외로 입양보내버리고

고아원은 수용가능 인원 없다고 하고 

각종 고아원이나 그런데 예산이나 제도를 정비할 여력은 없다고 하고

키우다가 학대하고 버리고..

현실이잖아?

그럼 개붕이는 이상론에 맞춰서 현실외면한 정책만 만들거야? 

그 낙태하는 의사는 사람 아님? 지금 인정되는 낙태 제외 저년들이 찡찡거리는거는 도저히 봐줄수가 없다 지들이 잘못해놓고서 왜 책임을 의사한테 전가하는데 빡대가리년놈들이

내가 뭐 의사는 낙태 무조건 해야한다 까지 주장했나? 언제부터?

당연 의사에게도 거부권 줘야지

그래도 돈주면 하겠다 하는 의사한테 몰려가겠지.

나는 반대함

키우는 건 국가에서 할 일이지. 예산이 없다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진행할 일이고

낙태 허용하게 되면 결국 국가가 살해권 주는 것과 같아서

인간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게 어느 시점이느냐는 의학적인 기준 포함해서도

확률적으로 가만 놔두면 정상적으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은 시대니 결국 죽이는 것과 같고

물론 너의 말에 나또한 동의한다

제일 좋은건 복지를 충분히 충원해서 키우는건 국가가 할테니 낙태하지 마라 라고 하는거다.

특히나 지금처럼 태어나는 아이 하나하나가 아쉽다고 하는 판국에...

난 낙태 옹호자도 아니고 낙태가 좋다고 찬성하자~ 이런인간도 아님...

단지 지금처럼 제대로된 국가보육이 안되는 현실에서 무조건 막고 낳으라는 절대로 옳다고 볼수 없다는거 뿐임.

보육시설이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부모가 양육을 포기해도 얼마든지 국가에서 포용이 가능하다면 당연 낙태금지를 밀고나가도 된다고 본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지금같은 상황에서 낙태를 금지해봐야

신변을 비관해서 자살하거나...

저번처럼 출산신고 안된 아이가 태어나거나..

태어난뒤 학대받거나

유기당하거나 방치당하거나...

각종 시설에선 여전히 학대 비리 사건 사고가 터지고...

베이비박스는 불법임에도 늘 아이들이 끊이지 않고....

국내에선 입양희망자가 거의 없어서 해외로 입양보내서 국제적으로 입양수 많다고 빈축사고

그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아웃풋 이니까 제도적으로 불법으로 까지 해선 안된다고 하는거지...

그니까 너는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보는 건데

나는 국가 전체적으로 '아이'에게 집중한다면 그만큼 기반 다지기 들어가서 가능할 거라 보는 거지

애초에 나같은 반대 파들은 생명이 가장 1순위이기에 내가 세금을 더 내고

복지 예산 배분할 때 아이를 위한 자금 투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쓰도록 배분하자고 하는 측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게 맞지

안된다고 걍 죽여 버리자는 게 낙태 찬성론자들이니까 반대하는 거임

물론 죽여버리자는 것도 의학적 기준으로 다르게 볼 수 있는 게 있고

여성 인권을 위해서도 그렇게 맞다고 하는 애들이 많긴 함

근데 그렇게 현실적으로 따지면 피임 문제로 인한 본인의 책임이고

본인이 책임지는 게 맞고. 책임지기 싫어 낙태하는 것은 죽이는 것과 같다 봄

옛날 피임 기구들도 아니고 확률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희박함

예외적인 경우에선 물론 무조건 반대 외칠 생각은 없음

예를 들어 성폭력 당해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할 경우는 아니라고 봄

근데 너가 말한 애가 태어난 뒤의 문제들을 논하는 건 좀

현재의 부족한 제도를 핑계로 낙태 찬성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임

세금 내기 싫은 사람들도 찬성하겠지 자기랑 상관 없으니까

애초에 나같은 반대 파들은 생명이 가장 1순위이기에 내가 세금을 더 내고

복지 예산 배분할 때 아이를 위한 자금 투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쓰도록 배분하자고 하는 측임

---- 이게 애초부터 안되고 있잖아-----------

국가도 책임을 안지고

본인이 피임안한 잘못이든 뭐든 그래서 태어난애를 부모가 양육하냐? 나라가 양육하냐?

너가 말하는건 걍 이상론일 뿐이잖아.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왜생기는데... 거기 사건사고가 뭐 예기치 않는 사고만 나냐?

니말대로 사람들이 룰 다 지키면 사고 안나는데 룰 지키게 교육이나 하지 스크린도어를 왜 설치하냐?

누가 악의적으로 밀었든, 성급한 사람이 거기 들어가서 낑겼든,

그 성급하게 무리해서 타려다 낑긴사람 다치거나 죽으면 니가 그런거니까 니가 책임져

악의적으로 민 사람을 법적으로 처벌하면 되고 어차피 그런사람 절대 이용자중 퍼센트로 치면 1퍼센트도 안되니까

이러고 끝내는게 니가 말하는 옳은 법과 제도라고 하고픈거냐?

악의적으로 건 처벌하는거고 결국 피해자가 발생하니까

아무리 교육해도 결국 무리해서 탈려고 낑기는 사람이 생기고 사고가 생기니까

그런사람들 까지 다 보호하려고 법이 생기고 제도를 만들고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거잖아.

원치않는 임신은 이미 생긴 아웃풋이고 계속 나올거고

그게 뭐 진짜 누가 들어도 어쩔수없네 소리 나오는 사정이든

골빈년놈들의 결과물이든 결과는 나올거고

현재 아웃풋은 정인이 같은 아이들이고

강제로 막아봐야 이상한 낙태약물이나 암거래 되고 앉았고

인증안된 병원에서 불법 낙태 쳐 하고 앉았고

그도 안돼서 애기 사채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고

술이 왜 허가가 되는데

그게 사고가 덜나서 막는게 아냐 역사적으로 그거 막아봐야 밀주나 들여오고 불법 양조 해서 사람 쳐 죽어나가거나 병신되어 나가니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게 관리하려고 술을 합법화 하는거지.....

1. 세금을 더 내고. 쓸 데 없는 복지체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거임

기본 소득도 왜 나오고 있겠어 니가 말한 쓸데 없는 복지들이 제기능을 못하니까 그런 거 다 없애고 걍 현금 지급 바로 주자는 거지

13월의 월급도 없애고, 복지 부처들도 없애서 연말까지 예산 꿍쳐두다가 써야해서 이상한 거 하고 그런 거 없애자는 말이 나오는 거지

이상론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개선인데. 나는 반대파고 복지 전체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가능다하다 보는 거고 반대하는 애들이 싫다 하면 불가능한 게 맞다 이 말인 거임

2. 피임이 스크린도어지 왜 낙태가 스크린도어임?

스크린도어 설치 한다고 사고가 안 생기지는 않지 예외는 항상 존재하지

스크린도어가 다치지 말라고 설치한 거 맞지

그냥 말만 바꾸면 피임인데 그게 왜 낙태임. 여기서 부터 생각이 갈리는 거 같은데

낙태는 스크린도어 같은 사회 안전장치가 아님

게다가 본인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에게도 문제인 건데 그걸 자기가 마음대로 다 해도 된다는

걍 태어난 아이 자기가 멋대로 해도 된다 이거지

위의 1번으로 돌아가서 그런 상황을 막고, 태어날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이지

현재 한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젊은 세대인데

그와 가장 반대되는 선택하면서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불가능하다 이상론이다 하는 게 안 맞다고 생각함

의사도 낙태 반대하는 사람 있을 거고 찬성하는 사람 있을텐데 찬성하는 사람한테 가면 되겠지 뭐

왜 맨날 낙태 반대하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의사 끌고 와서 "의사가 하기 싫대" 지랄 하면서 논점 흐리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의사가 거부권 없이하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는데

그럼 시발 부모 실수의 책임을 왜 애가 짋어지어야하는데..

인터넷으로 세상 배운 새끼들 넘치는게 개드립 포함 커뮤인데 ㅋㅋ 뭘 더 바래.

걍 생명존중 지랄하면서 긁는 애들은 어그로라고 생각하면 됨.

구구절절 옳은말

난 니 말이 맞다고 생각해

낳는다 안낳는다 두 결정 모두 존중 되어야 해

어차피 그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거지 남이 하는게 아니고 각자 사연이 다를텐데 남이 다 어떻게 알겠어

맞음 그냥 탁상공론 같은 소리 하네 하고 끝낼 문제가 아님

보는 시각에서 차이가 크게 나오는 거라 찬성하는 사람은 끝까지 찬성할 거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계속 반대할 수 밖에

애가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기르기 힘들 것이 명백히 예상되는 경우에도 낙태를 허용해야하는지 <-이건 이미 허용되고 있다

너가 착각하는게..

낙태 찬성이라고 무제한적인 낙태찬성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해.

난 낙태 옹호자여서 낙태를 찬성하는것도

아무제한없이 무조건적인 낙태 찬성도 아님

물론 현행도 심각한 기형, 건강상의 문제, 범법에 의한 임신 등등에 의한 낙태는 허용되고 있지만....

그냥 실수에 의한 임신과 변덕에 의한 임신 또한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을 통한 낙태는 가능해야 하고

그건 여자들의 인권을 위해서도, 페미적인 논리에 의해서도 아님.

어디까지나 현실아웃풋이 이따구니 다른것들을 (고아및 아동학대 등에 대한 복지제도)못하는 현실에서 

저걸 무작정 맞는게 과연 옳은 현실이냐는 거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전문가가 정할거고 그만치 있어야 한다는거다

그 가이드 라인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긴 함

무조건적인 반대도 답 없는 탁상공론으로 끌고 들어가게 하는 요소니까

근데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하냐는 거지

전문가는 도대체 어떤 전문가임

보편적인 기준으로 납득이 가야 하는데

예를 들어 의학적인 기준으로 나눌 수 있으나 그것이 과연 납득이 가는 기준이냐는 거지

왜 존엄성이 계속 나오겠어. 전문가들의 논의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기에 답을 못내놓으니까 그렇지

그리고 실제로 이런 논의들의 최전선에는 정치적인 명분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있음

나나 너나 그냥 본인의 정의대로 댓글 다는 정도라 크게 서로 싸울 것도 없고 생각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됨

근데 그분들은 그렇지 않거든. 그래서 폐미적인 논리도 말한 거임 결국 그들의 의견도 포함되서 완성될 수 밖에 없거든

민주주의니 그럴 수 있지만. 나같은 반대파들은 그런 식의 접근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받아들이기 힘듦

납득이 가는 기준을 정해준 것도 아니고

전문가를 뭐 어케 정하냐 하겠지만

사회 경제나 유아교육 일선에 있거나 그런거 통계내는 사람과 의사나 연구진들이겠지 뭐

신체에 부담이 안가는 한도 (임신몇주차 까지) 허용했을때

그때까지 원치않는 임신 알아채는 확률이 높고 그래서 그 이후 태어나는 아이는 빈도수는 현재 국가가 가진 제도 기반 케어 가능한 비율이다 싶은 사회 경제적 의학적 그나마 적합점이 있겠지

물론 그 과정이 매우 무미건조하고 도덕이나 인간존엄성이 결여된 수치적 합의점 아니냐 하겠지만

여튼 생명윤리에 따른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하다고 본다.

물론 무조건적인 찬성은 더 말이 안됨.

내가 말한 찬성또한 무조건적인 찬성은 아님.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그건 해당될 여성의 인권이니 자기선택권이니 행복추구권이니 그딴 개 좆같은 이유로 찬성하는것도 아님

자기선택권이나 행복추구권을 운운할거면 본인 스스로 먼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내가 말한 건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법에 영향를 줄 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으니까

나는 납득이 가는 기준이 없다면 인정할 수 없다는 거지

당장 너부터도 그 기준을 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은 걸 알고 있고

잘 모르는 상태인데. 그걸 찬성하는 게 이해가 안 됨

이번 정인이사건처럼 불쌍한애들 발생안하려면 더더욱 낙태는 합법화돼야한다고 봄

키울역량안되면 지워야지 생명이니 뭐니 하면서 억지로 낳아서 입양보내거나(물론 좋은 입양가족도 있겠지만) 맥이고 입히고 가르쳐야되는거 못해줘버리면

그때부터 그 아이 인생 불행해지는건 어쩜

물론 그 부분에 대해 책임도 못 질 제 3자가 뭐라 하는 게 좀 그렇긴 함

근데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정하는 것인데

아이에게 선택권은 없는 거고, 그 아이는 불행할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것이 잖음

예를 들어 님이 식물인간이 됐음

님은 언젠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기에 살고 싶으나

가족들이 더 이상 가망 없다고 판단해서 존엄사 싸인 해서 죽인다면

그것을 납득 할 수 있겠음?

물론 자신 또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납득하면 끝나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선택 조차 못한다면 그것만큼 슬플 수가 없을 거임

사실 낙태관련해서는 찬반 모두 일리가 있는 내용들이라 뭐라고 딱 답내리기가 어려운듯

다만 대체로 낙태를 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애를 키울 환경이 도저히 안되니까 그런거잖아

그런 환경에서 억지로 낳음당하면 아이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쌍으로 불행해질 확률이 훨씬 높다는건 아무도 부정못할듯

애키우는게 단순히 몸만힘들면 말도안해 돈도 어마무시하게 드니까

난 너의 후반부 존엄사 부분은 반대다

제발 국가는 존엄사를 부분적으로 허락해야 한다

그 빌어처먹을 인권머시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생명연장이 과연 옳은가? 에서 부터 난 회의적이다.

내가 제정신일때 나의 존엄사 여부를 미리 결정해두고 그에 따라 행함이 옳다고 본다.

이건 내 개인적인 간절한 바램이기도 하다.

식물인간이 된다면 또한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리라 본다.

내가 정신이 말짱한데 못움직이고 의사표현도 못하는 상태에서 수년에서 수십년간 강제로 생명연장이 된다면 정말 끔찍할거같다.

제발 치매, 불치병을 떠나 각종 난치병까지 확산해서 본인이 정신 말짱할때 그런 각종 사유 발생시 존엄성을 지킨체 죽는걸 택하고 싶다

하다못해 연명치료 중단이라도 미리 의사표현을 해두면 연명치료 거부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봄.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서 아이를 애초에 낙태하게 해야한다는건 좀 너무간거같은데 군대식해결법도 아니고

아동학대 방지라기보단 '내가 도저히 애를 잘 키우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없어요' 하는 산모에게 선택권을 주는건 어떻냐는거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낙태? 이건 미친 싸이코나라지 ㅋㅋ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진짜 이해가 1도 안된다... 유대인 살 공간 없으니 학살해도 된다, 흑인을 다시 아프리카로 보낼 수 없으니 노예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논리랑 다를게 뭐임? 아이 태어나도 지원해줄 수 없다고 해서 죽여야한다? 뭔 씨발 개싸이코같은 생각이 다 있냐 씨발 너무 개좆같네 씨발... 아니 낙태를 옹호할꺼면 태아는 아직 인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해야지 씨발 뭔 태아도 인간이지만 아무도 지원 못하니 죽여야한다 뭔 이런 개좆같은 생각을 다 하냐 씨발

ㄹㅇ

살아봤자 개고생이니까 미리 죽이겠다는건 뭔지 모르겠어

돈없는 만큼 애정이랑 사랑을 많이 주면서 키운거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책임질수 있지 근데 돈도 없고 애장도 없고 사랑도 못 받았다면 연 끊고 지내면 됨

돈이 없거나 많거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있냐 없냐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