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시안들이 다 그렇던데 라티노도 그럼?

지금의 나가 ->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가 아니다

지금의 나가 -> 지금의 내가

지금의 나가라는 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따옴표 붙여도 인정 불가임.

나가는 와우에 가서 찾으라고 해

이어서 보지말고 분리해서 보면 말 된다고.

분리해서 봐도 말 안됨. 내가로 바뀌어야 함.

아예; 님이 맞아요

ㅋㅋ 무식한사람이 신념을가지년 무섭다라는게 이런걸까 말이 되는게아니라 의미는 이해할수있다고 하렴 지금의 나가 라는건 말이안되니까 ㅎㅎ

문장에 적힌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독립된, 일종의 고유명사처럼 표현하는 경우엔 저게 맞는거고 대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나와 내보다는 나와 나를 쓰는게 더 효과적인 표현인데 참 편협한 시선을 갖고 있네 ㅋㅋㅋㅋ

이걸 굳이 설명하게 만드는 네가 참 대단하다 ㅎ

왜사냐

ㅎㅎ.. 선생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ㅎㅎㅎ

ㅈㄴ 틀린거 지적해서 고쳐줘도 개비꼬네 ㅋㅋㅋㅋㅋ

그건 자만이 아니고 병신이고

자만이라는 단어는 그런 상황에 쓰는게 아닌거 같은데..

너무 자신이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한게 자만한거랑 비슷해보여성

배달부 이야기랑 같은 이야기맞나 ㅋㅋ 강호동식 끼워맞추기같은데

너무 끼워맞추긴 한듯 ㅇㅇ

난 맞는비유라고 생각하는데

이해하기 나름인데 이해는간다 ㅋㅋ 항상 일치루기전에 까불지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뭐 이런얘기지

누가 나한테 집착좀 해봤으면 좋겠다

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어디야??

이건 성격이 급한거 아니야?

미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