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인데 똥방항공타고 유럽왕복한 내가 레전드다

유나이티드도 가능한피해라... 캐리어 개 박살내놓고 잇 스틸 워크~ 이 ㅈㄹ

저 중에 2군데 타봄

중국동방/스피릿

처가가 대만이라 대만갈 때 중국동방 가끔 쓰는데 중국동방 탈 때 한번 지연되서 음 그런갑다 했는데 20분 뒤에 또 지연됨ㅋㅋㅋㅋㅋㅋ 1시간 반인가? 늦어짐. 한두번이 아님. 그래도 쌀 때 존나 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탐.

스피릿은 미국에서 직장생활 끝내고 한국돌아오기전에 미국 여행한다고 한번 타봤는데 시벌 옛날에 흑인들 배에 실어다 나를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안펴진다 ㄹㅇ 씹 좆같은 항공사 그나마 비행시간이 3시간 내외여서 다행이지 ㅅㅂ

미국에서 혹시나 뱅기값 비싸다고 그레이하운드 버스 타지마라

헬하운드 경험할 수 있다. 인생에 딱 한번 경험해볼 가치도 없다.

여행기간은 정해져 있고 새벽시간 뱅기가 없어서 버스한번 탔는데 ㄹㅇ 생지옥이었다. 양놈 새끼들 냄새도 오질나게 나는데 화장실도 버스 안에 같이 있음. 게다가 의자가 미국 돼지 새끼들 사이즈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니가 미국 돼지 사이즈가 되지 않는 이상 존나 불편하고 의자가 또 존나 미끄럽기 때문에 일정 무게 이상 나가지 않으면 줄줄줄 미끌린다. 그리고 어느 뚱땡이 흑인년이 차안에서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장장 8시간 가량 통화하는데 아무도 말리는 새끼가 없음. 하필 그 돼지년이 내 옆이어서 해뜰 때까지 눈은 감았지만 잠들지 못한채 도착해야 했음. 이럴걸 예상하고 귀마개까지 들고 갔지만 씨발년 목소리가 그 귀마개를 뚫고 들어옴. 덩치도 웬만큼 커야지 ㅅㅂ 좀 조용히 해달랬다가 존나 쳐맞을거 같아서 한마디 안하고 8시간을 달림...

돈만 좀 더 있었으면 중간에 내려서 모텔에서 한숨 자고 뱅기타고 가고 싶더라... 그렇게 라스베가스에서 LA갈 때 한번. 나이아가라에서 뉴욕 갈 때 두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탔다...

처음 탓을 때 대출을 해서라도 뉴욕 만큼은 뱅기를 타고 갔어야 했는데 ㅅㅂ 새벽에 도착했는데도 사람 존나 붐비더라. 여튼 너네는 비행기가 아무리 ㅈ같다고 해도 버스탈 생각 하지말고 꼭 비행기타라.

동방항공 여러번 탔는데 연착이나 이것저것 전혀 불편한거 없었음... 운이 좋았었군

동방항공은 여러번 타봤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딱히 딜레이 없었고

에어아시아는 진짜 우연히 올때 갈때 기상이 안좋았던걸수도 있겟는데 아무튼 그 이후로 비행기 탈 때 손에 땀나고 긴장하는 원인 됨

진심 네시간동안 롤러코스터타는 느낌에 잠도 못자고 패닉돼서 벌벌떨음...

동방은 가격대비 양반이지. 이지젯은 유럽 내 노선이용할 때 많이 이용하는데, 비행시간 해봐야 3시간 이내고, 1시간 짜리도 많음. 일단 기차 등 육로 이용보다 싸다. 그정도갖고 자리 불편하다 할거면 시발 제주도행 좌석 콩나물시루 티웨이도 리스트에 올려야겠네.

저 리스트엔 없지만 내 기준 개 씨발럼들은 유나이티드랑 아에로 플로트

동방항공 2017년도에 11번 입출국하면서 연착 안된적 없었음 ㅋㅋㅋㅋ

피치 ㅇㄷ?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만 타야된다는

각종 쓰레기 항공사에 지친 개붕이들에겐 알이탈리아 추천

이지젯은 유럽내에서 이동할때 몇번타봤는데 난 ㄱㅊ았음

내기준 가장 좋앗고 안정적인 항공사는 핀에어였다

알래스카랑 에바항공 둘다 괜찮더라

영국에서 어학연수할때 라이언에어 겁나 많이 탔었는데,, 2달 반전에 예매해서 운인지는 모르겠는데 밀라노에서 파리 행 비행기를 1유료 (세금 유류세포함 15유로)에 탄적도 있음.

근데 착륙할 때마다 승객들이 박수치더라

쓰레기 항공사 ㅇㄷ

유럽에서 비행기 탈일 있을떄

이지젯, 라이언 빼면 탈게 별로 없어

두 항공사가 LCC 중에 노선 제일 많을건데

쓰레기항공사 ㅇㄷ

홍콩에어는 서비스와 기내상태 및 기내식이 최고였음 ..

저렇게 일일히 따져서 어케 여행감

라이언 이지젯 피치 위즈 이 4개 거르고 유럽내에서 다닐라면 비행기표값 미쳐날뛰는데 제정신인가

터키를 대표하는 항공은 터키항공이고

페가수스는 터키항공의 저비용 항공사임 국내선이랑 근처 단거리 노선이 주라, 장시간 탈일이 거의없음 기내서비스 있음 유료임

영어하는 사람있음, 있다가 없다가함

가격이 같은 국내선 터키항공에 비해

존나쌈, ㅈㄴ타도 마일리지 딱히없음

유럽최고의 lcc와 최악의 lcc선정된적있음

조취 ㅂㅁ

좌석문제는 싸게탈거면 진짜 어쩔수 없는듯

어느 항공사던 이코노미에서 만족이란걸 못느껴봤음

피치못할 상황에서만 탄다는 피치는?

피치는 왜 없냐? 공항전철 지연되가꼬 50분 전에 존나 달려서 3분 늦게 도착하니 전산 마감했다고 그러게 일찍일찍 다니셔야지 뭐 어쩌라고 꺼지라는 식으로 대처하는 거 보고 학을뗌 ㅋㅋㅋ

호주~피지 갈때 피지항공도 개잦같았음

동방항공 씨바 유럽가는 10시간 비행기에서 뒤에 참깨 잼민이 깨있을때는 발로 내 자리 차고 잠드니 바닥에 토하더라

스피릿은 공항내 의자도 개좆같이 불편하더라 그래서 옆에있는 델타나 아메리카 구역에서 앉아있다 시간되면 탑승하고 그랬음

아에로플로트랑 가루다 왜 없냐 둘다 막장인데

항공사 비추천 ㅇㄷ

라이언에어 랜딩 존나못함 ㅅㅂ 1달 비행한 대학생이 더잘할듯

피치 어딨냐

오키나와 갈때 5시간인가 연착

원래는 5시인가 도착인데 10시에 도착해서 일정 다 날아감

다시 오키나와에서 인천 올때 한 1시간 정도 잘가다가 중간에 리턴 다시 와서는 표못구해드림 알아서 구하쇼 ㅅㄱ

환불도 지네 항공사 마일리지로 해드림ㅇㅈㄹ해서 단체로 법무법인으로 분쟁신청인가 뭔가로 넣으니까 환불

진짜 다신 안탄다 혹시 피치탈놈은 걍 돈 몇만원 더내라 제발

동방항공 체크인 55분 전에 도착 헀다고 짤라 버려서 다음 비행기 로 스탠딩 티켓 으로 넘어갔는데

또 시발 연착 되가지고 원래 탄다는 사람이 와서 그다음날 비행기로 왔음..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일단 서비스고 뭐고 동남아 항공사는 거르는게 좋을거같애. 차라리 중국 항공사들은 서비스는 구려도 대형사고는 없던데

음 동방항공 몇번 타봣는데

나 스피릿 탔었는데 승무원 눈나들 평균체중 90킬로임ㅋㅋ 그래서 수하물 비싸게 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