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까지 제시했으면 정말 좋은 댓글이었을것 같아.

여기다 써주면 나 잡혀감

책에서 보니깐 드럼통에 머리를 아래로 해서 넣고 제트연료 뿌려서 불태우래

해본거아님!!책에서봄!!

- 땅에다 묻으려면 시체의 옷은 전부 벗기고, 수직으로 묻되 머리가 아래로, 발이 위로 향하게.

- 소각할시엔 150리터를 준비하면 쭈그린 자세로 시체를 넣을수 있음. 경유를 사용시 대퇴골과 이빨이 전부 재로 변하는데는 두시간 소요. 역시 옷을 벗길것.

- 물 속에 유기할때엔 축구 네트같은 스포츠계열 네트로 여러번 감싸고, 사체에 가스가 차서 떠오르는걸 방지하기 위해 미리 배에 구멍을 뚫고, 그물에 쇠파이프같은 물건을 같이 싸서 버림. 물론 옷은 벗겨야함.

* 오늘의 상식 : 어지간하면 시체 숨길 일을 만들지 말자.

- 클린트 에머슨(전직 SEAL 요원) 저, '100가지 위험한 기술' 제 85장.

진짜 대안을 바라는게아니라 쓸때없는 태클 달지말라는뜻

뭔 쓸데없이 태클달지 마라야 지가뭔데 ㅋㅋ

아니 내가그랫다는게 아니고 저 처음에 대댓글단애가 웃자고 올린글에 진지쳐빠는애한테 무안할까봐 배려해서 댓글써줫다고 ㅋㅋ

상대방 기분안나쁘게 적당히 환기시켜서 대답해줫잖아

한니발 보면 버섯재배하려고 산채로 매장하드라

발효되게

내가본 한니발에선 돼지먹이로 먹이던데

매즈 미켈슨 버전 시즌 원 보다 말았는데 사람 식용으로 먹고나서 장기만 쏙 빼놓고 발효되게 나무에 묶어 재배하더라 배추처럼.. ㅋㅋㅋ 돼지먹이용이었나는 잘 모르겟음

책한니발에서 라이벌재벌놈이 돼지 굶기고 시체던져주면 뼈까지 먹는다는내용 본듯

그위에 개나 고양이 묻으면 된다고 저번에 누가 댓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