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

여자를 징병하면되는걸 왜 씨발 남자를 마지막한방울까지 쥐어짜는건데 ㅋㅋ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너같으면 여성에게 총쥐여주고 전선 보내면 니 등 맡길수있냐?

정병 남자애보단 백배 나은데?

아 도찐개찐이잖아

훈련시키면되지 군대에서 첨부터잘하는새끼봤노? 배우는속도에 차이가있을뿐이지 뺑이치다보면 자연스럽게 좆폐급도 평균치까진한다

아오 ㅅㅂ 가르치는 아도 폐급이면 그런 것도 없다야

걸스캔두애니띵 어디갔냐고씨발

여성은 전쟁이나 군부에 적합하지 않음.

일단 체격문제, 위급상황에서 쓰러진 동료를 부축해서 전선을 이탈시킬 역량이 될까? 일반 남성 75kg + 군장 + 소총무게 + 본인 군장 무게까지 다 버틸 역량이 없음.

위의 것까지 + 해서 아무리 여자가 노력해도 같은 수준으로 노력하는 남성의 체력을 따라잡을 수는 없음. 그러면 기계병과로 여군을 할당? 그럼 남자만 맨발로 뛰댕겨야함. 요건 또 불평등 문제임.

생리문제, 일정 주기로 돌아오는 컨디션 저하상태를 연대단위로 돌아가면서 겪어대는것에 대한 전투력 하락이 큼. 거기에 생리를 다같이 통일시킬수도 없고 저마다 생리를 다르게 겪는데 이건 생각보다 큰 문제일수 있음.

물론 소수의 훌륭한 여군 사례도 존재하지만 문제는 신체적 여건으로 그런 여군 얻기가 너무 어려움.

그럴꺼면 남자는 육아에 적합하지 않으니까 걍 독박육아하는게 낫다고 그러지?

서로 잘하는 분야가 있는거지. 여성에게 특권을 주자는게 아니고 군대에다가 여성풀었다간 개판날까봐 그럼. 솔직히 나는 군대에서 겪은 여간부 여장교들에게서 별로 좋은 인상 못받았음

내가 군통수권자로서 여군 vs 남군 선택해서 운용하라고 하면 난 남군 쓸거같다.

그러니깐 남성이 군대에 이렇게 고생해서 가면 그만큼의 보상제도가 있어야한다고 본다. 근데 지금의 돌아가는 상황보면 남자가 너무 피해를 봐. 

공익은 보낼게 아니라 철폐할거고. 솔직히 이따구로 남자 말도 안되는 박봉으로 부려먹는 국가가 어딨냐고

아씨발너미필이지?

군장매고 소총들고 일반남성들쳐매고 전장이탈시키는건 같은남자도 못해 병신같은년아 어디 영화에서 드웨인존슨같은새끼가 하는거보고 다그렇게하는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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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남자도 못하는데 여자가 그걸 할수있냐고 바보야. 훈련소에서 동기 들어매고 섰을때 남자인 나도 숨이 막히는데 여자가 날 끌고 어떻게 할수있겠냐? 난 그래서 여자랑 같이 못뛰댕겨. 찔찔거리는 여자들 매달고 전쟁나갈 자신이 없다. 

내 말의 요지를 계속 요상하게 이해하는데. 나는 여성을 우대하기 위해 군대에 보내는게 옳지 않다는게 아니고 여자의 신체적, 정신적 여건때문에 도저히 신뢰가 안되는거임.

국방부가 꼴페미도 아니고 써먹을수 있으면 옛날에 법으로 여성도 징병을 시켰겠지. 군장성들이나 여러 사례를 볼때 도저히 못써먹을 F급이니깐 여군도 군대에 소수로 몇명 할당하는거 빼고는 안써먹는거아냐

여군부대를 운영하면되는거아니냐고 아 ㅋㅋ 정부가안하는건 딱하나지 표떨어지니까 씨발ㅋㅋ 뭐 여군부대만들려면또 세금부어야한다고? 걱정마지금도 장병부족해서 군부대 없애는판국인데 충분히만들려면 만들수있으니까 이미 여군징집하는 다른나라사례들이 있는데 그거 벤치마킹하면 되는거갖고 뭘 전투력이어쩌구 생리가어쩌구 12군번이면 지금 30대겠네 ㅉㅉ 이러니까 씨발 국방부에서 이딴걸 자랑이라고 차별없앤다고 쳐올리지

이스라엘 여군 벤치마킹 말하는거지? 너 그거 관련한 영화 제로 모티베이션은 봤어? 진짜로 여군이 1선 전투제대로서 싸운다고 생각해? 걔들도 결국 이스라엘 국방부의 선전부대수준이야.

그나마도 결국 똑같아 한국이랑. 거기도 결국 사무직으로 돌리는것 뿐이지.

그리고 계속 논점을 여군으로 흐리는데, 여군으로 돌릴게 아니라 남성이 병역의 의무를 짊어지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보상제도가 필요하다고. 군가산점, 경력단절에 대한 여러 금전적 보상이나 취업, 학습 기회의 제공같은 사회적 제도가 중요한거지 남성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여성도 끌어들이자는 1차원적 생각은 쫌 별로인듯.

작살난 출산율을 회복시켜서 지금의 개판 징병기준을 다시 올려서 신체건장한 남성들로 채우는게 정상화의 길이라고 생각함. 난 맘같아선 군대서 뺑이치고 나온 남자들이 국가직에서만 가산점줄게 아니라 전역자 남성에 대해서는 일반 사기업 서류전형에서도 남성 군전역 가산점을 주는 제도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아... 말이안통하네 지금 보상이문제냐고 본문에글안읽고 그냥 지 평소생각하던거말하네진짜.. 전역자남성에대한 보상을늘리면 당장 징집가능한 인간이 늘어나냐고 본문내용은 장병부족하다고 공익가야할새끼들까지 현역에집어넣는거잖아.. 혹시 뭐 딸있냐?

그리고 씨발 생리핑계댈거면 여군장교는왜뽑는데 ㅋㅋ

여군 장교가 그러니깐 뭐 하는거 봤어? 솔직히 훈련뛰댕길때 이게 힘들고 저게 힘들고 뭐니뭐니하면서 꼭 대대본부에 짱박히거나 자기랑 같은 텐트쓰는 군인 댈꼬 그냥 상전행세하던데.

최소한 남성장교는 앞에서 뭐라도 실적 올리고 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여군이 솔선수범해서 뭐 이끌고 하는거 한번도 못봤고 기대드 크게 안함.

그러니깐 여군을 끌이네 마네할게 아니고 출산율 작살낸 정부 정책도 문제고 그걸 제대로 복구못하고 예산 꼴아박는게 문제고,

남성의 병역의무에 대한 여러 이런 고통을 제도적으로 보상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와 이건또 뭔개같은소린가 모르겠네 핀트 ㅈ같이 이상하게잡네 출산율이 갑자기 내년에 폭등한다해도 당장 장병이 부족하니까 군 병역면제기준 완화같은 개소리쳐하면서 공익가야할애들까지 현역으로 징병하는게 문제인데 당장 내년에 출산율 폭등할 일도 없는데 남성의 병역의무에대한 보상을 늘린다고 징집가능한 인간이 늘어나냐고

지금 상황을 비유하자면 치약두개가있는데 하나는 새거고 하나는 다쓴거임 근데 아 치약없네 하면서 다쓴거 반짤라서 치약통 벽에 붙어있는거 까지 쭉쭉짜내서 양치질하는꼴이라고 걍옆에 씨발 새거 뚜껑따면되는데 표떨어지니까 안하는거고

그러니깐 친구야. 국가사업은 길게 봐야지. 지금의 징병제도가 개판나고 공익 가야할 애들도 끌어들이는건 수십년의 출산율 하락이 여기까지 진행되어 생긴 문제야. 지금 당장의 징병률을 채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 징병충원률도 잡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깐 내말이 출산율을 복구해서 지금의 부적격 남성들도 끌고가는 징병제를 복구시켜야한다고 말하는거고, 이 계획은 다시 수십년이 걸리더라도 무조건 해야만하는 국가적 중요사업이야. 여기에 더해서 지금의 남성만 고생하는 부분을 사회적 제도적으로 보상할 방안을 마련하자는게 내 주장이고. 여성은 도저히 군대 부적격이니깐 못써먹는다는거고

너는 지금 단기적 해결책을 말하는거고 나는 장기적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는거야.

너 말대로 치약이 2개인데 하나는 이빨닦기에 너무 좋은데 다 썼어. 그러니깐 오른쪽껄 써야하는데 하필 죽염이야 시팔것. 그래서 쓰기 싫으니깐 다시 쿠팡이든 뭐든 나가서 사와서 내가 쓰는 치약을 다시 채워야한다는거야. 근데 그 치약만 쓰기 좀 치약이 맘에 드니깐 그 치약 생산 기업에 대해서 여러 관심과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서 충성고객으로 활동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거고

글쎄다

'여자는 군대에 도저히 부적격이다 그래서 군대는 남자로 채워야한다'

근데 현시점에서 적합한 남성의 수가 줄어서 부적합한 남성까지 현역에 끌어다쓰는중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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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동향그래프

현재 출산율 0명대에 진입했는데 출산율 올리는게 커맨드센터에서 에씨비뽑는것도아니고 1960년대부터 50년넘게 지속적으로 떨어진걸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거같냐

50년 넘게 지속적으로 감소한 출산율을 단기간에 올릴수있을까? 단기간에 올린다 하더라도 징병하려면 20년을 더 기다려야됨 그럼 단기간에 출산율을 복구할 방안이있나? 없지

그럼 출산율복구할동안 남자들은? 씨발 보상을 주고 안주고 문제가아님 근본적인 해결책은 여성징병뿐임

당장이닦아야하는데2080없으면 죽염쓰면되는거지씨발

쿠팡이든 나가서사오든할려는데 택배파업하고 가까운편의점 마트가고속도로 타고 80키로밟아서 2시간가야나오는상황이 현재 한국실태인데 씨발 니 좆대로 보지대로생각하세요 더이상 안할란다

친구. 그러니깐 계속 같은말 또하잖아. 국가 사업이니깐 길게 봐야한다고. 그럼 출산율 안잡을꺼야? 너 말대로 몇십년 걸리니깐 아 귀찮다 모르겠다하고 그냥 포기할건 아니지 않아?

어쨌든 출산율은 올려야지 지금의 부적격 남성들이 군대에 끌려가는 상황은 막을거아냐? 난 첨부터 출산율 올리는거 쉽다 안그랬어. 아까부터 계속 말했지만 scv에서 뽑는거처럼 하는게 아니고 국가사업이므로 중장기적으로 봐야한다고 그랬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성들이 이렇게 애먼애들까지 끌려가서 개고생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한다고.

아까부터 계속 말해줬어. 대학으로 따지자면 4.5만점 0.1에서 0.2점은 군가산점으로 추가해주던가, 공뭔시험에서는 이 병역의무로 인한 군가산점을 주자던가, 사기업 서류전형에서도 추가점수를 주자던가.

뭐 이런거말야. 여성은 도저히 못믿어서 끌어들이긴 싫으니깐 대신 남성이 출산율 정상화까진 고통받되 그 고통에 대한 보상을 받자고 계속 말하잖아. 근데 그 부분이 오히려 보상은 커녕 역행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지.

친구야 니가 나한테 말하는 근본적 해결책 여성징병해봤자 오히려 남성들만 더 고생한다. 그나마 편하던 사무직들도 신체적 여건이라는 말 아래에서 여성들이 차지하고 땡볕으로 남자들은 내몰릴 뿐이다. 그리고 근본 해결은 여성징병이 아니고 출산율 회복이겠지 ㄹㅇㅋㅋ

아 진짜 ㅈㄴ거슬리네 출산율 잡아야지 근데 어떻게잡을거냐고 50년넘게 지속적으로 떨어진걸 구체적인 방안이없잖아 출산율 올리는거 좋다이말이야 구체적인 방안 제시한 정치인이라도 알고있냐? 그리고 자꾸 뭐 여자못믿는다 어쩌구하는데 그냥 부대 통째로비우고 여군부대를 만들면 된다고 얘기했잖아 하.. 누가 남자랑 여자랑 군대에서 합숙하랬나 부대가다른데 어떻게 편한 사무직을 여자가 뺏는다고 ㅅㅂ

와 이건또 뭔개같은소린가 모르겠네 핀트 ㅈ같이 이상하게잡네 출산율이 갑자기 내년에 폭등한다해도 당장 장병이 부족하니까 군 병역면제기준 완화같은 개소리쳐하면서 공익가야할애들까지 현역으로 징병하는게 문제인데 당장 내년에 출산율 폭등할 일도 없는데 남성의 병역의무에대한 보상을 늘린다고 징집가능한 인간이 늘어나냐고

지금 상황을 비유하자면 치약두개가있는데 하나는 새거고 하나는 다쓴거임 근데 아 치약없네 하면서 다쓴거 반짤라서 치약통 벽에 붙어있는거 까지 쭉쭉짜내서 양치질하는꼴이라고 걍옆에 씨발 새거 뚜껑따면되는데 표떨어지니까 안하는거고

글고 나는 니 말대로 투표권 행사도 문제라면 문제지만 예부터 세계의 모든 국가가 군대에선 남성을 쓰던것엔 다 자연스러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여성도 군인으로서 적합했다면 옛날부터 여군이 체계적으로 있었겠지. 지금 뭐 표 행사 문제로 여군 창설하겠다 말겠다 할게 아니고 아예 대한민국 이전 고려시대부터 여군들이 칼들고 다녔으니 자연스레 현대 대한민국에서도 애초에 창설 문제로 왈가왈부할필요 없이 여군이 당당히 하나의 체계로 있는 세상이지 않았을까? 지금도 여러 여군 사례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제야 21세기 들어서 겨우겨우 여군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이뤄지는거고.

20세기 2차대전의 소련군도 여군을 징집해서 활용했고 쏠쏠한 전과도 올렸지만 해당 전쟁에서 소련의 남성 90%가 씨몰살당하는 상황이었기에 궁여지책으로 후방산업+기계화병과로 쓴거였고, 지금 러시아는 잘만 남성군대 쓴다. 여군도 물론 존재하지만 주력은 결국 남성부대다.

이스라엘도 여군제도가 있긴하지만 해당 분야에선 저번 개드립에도 올라왔다시피 징집률 상승을 위한 선전부대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실제 전투인력으로서 평가는 저조한 편이다. 이 부분은 아래의 육본 전술 C4I 개발단의 논문에서 발췌한 글이다.

'여군들이 수행하는 서무는 중대급에서 총사령부에 이르기까지 군 내부의 행정을 거 의 전담하고 있으며... 여군으로서 각종 교관은‘가드나’교관, 변경지역 국민학교 교관, 군대 문맹퇴치 교관 등의 교육을 전담... 이스라엘군에서 여군이 가장 크게 기여하는 분 야는 교육분야이다. ‘가드나’교관요원은 거의 여군이 전담'

이것만 봐도 실제 가장 성공적으로 여군을 안착시킨 사례인 이스라엘에서도 결국 여군따리가 하는건 편한 사무업무나 간단한 경차량 정비, 교육같은거지 쌩고생은 남자가 다 한다. 전쟁나면 여군들도 총은 들겠지 하지만 그 여군이 총들고있는곳까지는 남자들이 맨 앞에서 총들고있을걸? 결국 사회든 전장이든 그꼬라지 나는건 매한가지야

여군 늘려봤자 결국 그나마 조금 더 편한 사무직도 다 여자한테 뺏기고 총들고 땅이나 구르겠지. 글고 넌 아까부터 계속 내가 뭐 딸이 있는거 아니냐 여성 우대하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그러는데 계속 메신저를 공격하면서 논점흐리는건 지양했으면 좋겠음.

난 첨부터 출산율이 문제라고 말했고 너가 여군을 쓰라는 말에 여군은 ~해서 부적격이라고 주장했고, 지금의 글까지 계속 여군의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나의 이유를 계속 서술했고, 그러면 이 경우엔 결국 남성만 피해를 보는데 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남성은 희생에 대한 국가의 정당한 보상제도가 있어야한다고 계속 일관되게 주장했어. 그리고 지금의 문제큰 징병제도는 결국 원점인 출산율의 회복으로 정상화시켜야한다고 말했고.

그냥 씨발니좆대로하세요 니는 존나 이상적인말만하는데 전투력보존을위해서, 군대에 적합한건 남성이다 다 맞는말인데 그러기위해서 출산율을회복시켜야한다 이건 씨발 정치인이 일자리 100만개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어떻게 만들거냐 물었더니 어떻게든 만들겠습니다! 이지랄하는꼴인거 모르겠냐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데서 난 현실적인 방안을 말하는거고

좀 착각하는데, 너가 여성징병을 주장하는것이나 내가 출산율 회복을 주장하는거나 다 똑같은 추상적 방안이야.

구체적이란건 그럴때 쓰는게 아니고

니 말대로 한다면 여성징병을 실현시킨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건가? 여성징병은 사무직외에 전투병력으로도 가용해야한다, 또한 전투병력에서도 남성평등을 위해 기계운용병과 외에도 일반 보병 병과에도 배치해서 성별평등을 꾀해야한다. 제대 편성해서 배치하는건 어디서 얼마만큼해야하고 위치는 어디에 놔야하고 등등 여러 실질적으로 자세한 방안이어야지. 사실 이것도 추상적인거지 진짜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런거는 그냥 농담따먹기수준이고

그냥 여성징병하면 다 해결된다 뭐 이게 뭐야.

그렇게 따지면 출산율 회복해도 니 말대로 전투력은 보존되는뎅??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말하지만 난 그냥 첨부터 댓글달때 출산율이 문제라고 말했지 거기서 여군으로 물꼬튼건 너임; 애초부터 나는 구체적 방안, 현실적 방안, 즉각 시행가능한 방안을 이 토론의 규칙으로 놓고 시작안했음. 스타트 끊고 룰 정한건 너가 혼자 한거

글고 나는 전투력 보존도 회의적인게 결국 여군따리들 채워봤자 걔네들 총들고 앞라인에서 안구른다니깐? 뭐한다 뭐한다 해도 정신차려보면 꿀보직 편한자리에 쏙쏙 골라앉아서 땡보놀이할걸?

여성징병제가 왜 추상적 방안임? 남성징병제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징병할 것인가? 남자는 어떻게 징병되는데 병무청가서 신체검사 받지?

어디에 배치해야하냐니 이미 배치된 수많은 군부대들이 있는데 거기서 인원 부족한 대대끼리 병합시키고 빈 부대에 배치하면되는걸 이미 장병부족하다고 없어진부대도있는마당에 뭐가 문젠데?

여성징병제 효과확실 방법또한 있음

출산율회복정책 효과불확실 소요기간 미지수

물론 출산율회복하는것 또한 중대한문제지

근데 언제 얼만큼 회복할지 모르는데 계속 기다릴수있냐고

그리고 군가산점도 철폐된마당에 보상을 더준다하면 과연 순순히 받아들일까?

차라리 여성징병제할래 남자군가산점같은 보상줄래 하면 보상을 주겠다 하겠지만 그냥 남자들 군가산점 준다하면 "군대는 남자밖에못가는데 가산점을 주는건 불평등하다 빼액!"(실제로한말) 결국 여성징병제도입한다해야 남자군전역보상 확대를할수있는거임 지들은 군대절대안갈거라생각하거든 실제로 안가고있고

그러니깐, 그런 사례들을 가지고 열거하는건 단순한 예상이고,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구체적 방안이지. 너 말대로 적용하면 출산율 증가도 추상적이진 않아, 당장 다른 나라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가진 출산율 정책을 벤치마킹해서 이런이런거는 이렇게 한다 똑같이 따라하면 그것도 구체적인 방안 아냐?

예를 들면 프랑스의 출산율 정책을 바로 따라하면 그것도 구체적이지.

'프랑스의 출산정책은 보육서비스로는 주로 국공립보육시설

이며, 유치원은 무상교육으로 3~5세 아동 대부분이 이용하고

있다. 부모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가정내 보육이나, 노동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 보육 등이

제도화되어 있다'

스웨덴은 부모의 결혼여부 및 경제수준에 상관없이

16세 이하 모든 자녀에게 수당이 지급된다. 아동수당, 임신출

산급부(임산부 현금 급여), 주거수당(주택 급여 혜택), 한 부

모 가족지원(생계유지비 지원제도), 아동연금, 육아시설 제공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다.

등등 이런 사례들을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맞게 조립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들어가는거지.

너 말대로 출산율 회복은 상당히 긴 기간이고 그래서 나는 보상을 주자는게 내 주장의 골자인거고.

근데 거기서 문제가 너가 말한대로 보상을 더 주겠냐는건데, 그게 나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남성 불평등의 큰 문제점이고 이거는 고쳐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안된다는거지. 문제는 그렇게따지면 여성징병도 비슷하면 비슷했지 군가산점 회복보단 덜한 반대에 부딫힌다고 생각하진 않아..

너가 말하는것도 만약 여성들의 반대를 감안한다면 실현불가능한 정책이야. 그리고 내가 출산율 같은 유화정책을 계속 주장하는것도 그에 대한 일환이고. 솔직히 현 상황에서 여성들의 전투력 문제가 가장 크긴 하지만, 대규모 여군 편성으로 여성을 강제 징병할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겠음? 너 말대로 여성들이 들고일어날텐데.

그런거 다 따져보면 솔직히 그런 급진적 방안은 실현가능성이 거의 0임. 그런 불가능한 일에 힘쏟을바에야 그냥 출산율같은 근본적인 해결책이나 살리자는게 내 취지기도하고. 겸사겸사 그렇게 하는 겸에 남자한테 군가산점도 추가해주자라는게 내 주장이고. 그리고 군가산점 제도같은 추가 점수 제도는 그래도 나름 실현가능하게 밀수있을것같다만 여군제도를 대규모로 시행하는건 그에 따른 행정인력이랑 예산소요 등 아예 그것도 일종의 국가적 사업으로서 한 대통령의 행정부가 임기 5년 내내 잡고 씨름해도 될까말까한 대규모 업데이트임. 그거 생각하면 여군도 만만치 않아. 그나마 출산율보단 빠르겠지만 여군 정책도 제대로 굴러가려면 한 몇십년 걸릴거야

의무가 반대한다고 안할 수 있는거였으면 나도 진작에 병역거부하고 군대안갔지씨발 장난함? 국방의 의무를 지금 남자만 이행하고있는게 비정상적인 행태고 여성징병은 원래 했어야 할 의무를 하게하는것 뿐인데

그리고 출산율 정책을 따라하는것도 한국이랑 비숫한 상황의 나라걸 들고와야지 세계최초 0명대 진입했는데 0명대 진입했다가 극적으로 회복한 사례있음?

그에비해 여성징병제는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이행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으로 돌려놓는것 뿐이고 같은 한국에 존재하는 남성징병제 그대로 참고하면되는거지

보상문제또한 여성징병제도입한다하면 지들이 발악해서라도 보상제도만들어서옴 제발 남자들보상주고 여성징병하지말자고 보상문제에 개지랄하는것도 지들은 절대군대안갈거라생각하니까 개지랄하는거라니깐

계속 왜 그쪽이 막히면 말을 바꾸고 말의 흐름을 다른 주제로 옮겨가는거야?

'여성징병은 원래 했어야 할 의무를 하게하는것 뿐인데' 말 맞지. 근데 지금 이 상황이 굳어졌고 기득권이 다시 그걸 원래대로 돌립시다!라고 우리가 말하면 '그러죠 뭐' 이러겠냐고. 당연히 지금의 꿀단지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온갖 수를 쓸텐데. 가산점 제도나 여성 의무나 똑같이 어려운건 매한가지라고 다시 한번 강조할게.

그리고 가산점 제도는 단순히 이전 제도를 다시 되살리는데에 필요한 행정인력이 필요하지만, 여군은 아예 대통령이 임기생활 걸고 영혼의 맞다이 떠야지 겨우 그나마 얼개를 갖춘 수준으로 만드는게 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출산율 정책을 따라하는것도 한국이랑 비숫한 상황' 한국이랑 비슷한 상황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어. 그 나라의 문화 풍습 다 고려하면 들어맞는건 다 하나도 없다. 다른 나라에서는 완벽한 정책도 한국에서 시험해보면 여러 사소한 군데에서 불협화음이 생기고 다시 이걸 조율하는 과정은 무조건 필수적이다.

참고할 수 있는건 다 써먹고 개선해서 사용해야지, 우리나라가 0명대 진입했기에 '다른 나라 사례에선 이걸 회복한 경우가 없으니 노답이네? 그럼 써먹을거 없으니 우리끼리 알아서 해야지' 이럴수는 없잖아. 그리고 같은 말 또 하지만 지금 이 제도를 시행할수 있는 난이도를 따지는건 원래 주제가 아니었다.

'여성징병제도입한다하면 지들이 발악해서라도 보상제도만들어서옴' 이건 억측이야. 우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대체보상을 들고온다는 예상인데 이 예상을 지지할수 있는 근거사례가 있음?

하여간 실현 가능성을 계속 얘기한다면 여성 징병도 그 실현가능성을 놓고보자면 불가능한건 매 한가지라니깐..

글고 애초에 내 말은 그냥 출산율 좋아져야한다는거였고.. 여자는 군대에 써먹기엔 영 떨어지니깐 안된다 못쓴다였는데 왜 계속 아까부터 여군의 실현 가능성, 출산율 회복에 필요한 기간소요로 인한 시급한 정책의 필요성으로 주제가 계속 바뀌냐.. 다 알겠는데 난 그냥 출산율 회복되면 지금 본문에 나온 남성 부적격자들이 끌려가는 상황이 해결될거라는 아주 단순한 본질적 해답만 주장한거고.

쭉 읽어봤고 뭘 말하고 싶은건진 알겠는데 출산률 올리는게 빠르겠냐, 여성징병제하는게 빠르겠냐?

기본적으로 니 마인드 자체가 '여자는 못해'라는거에서 진짜 깜짝 놀랐다;;

도찐개찐이라니깐. 본문에도 썼다시피 출산율 회복에 필요한 기간이랑, 여군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어서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시행되려면 행정부 여러개는 바뀌어야할걸? 지금 당장 도입해도 아마 10년은 넘게 걸린다고 생각이 든다.

차라리 그 예산과 행정인력으로 출산 장려정책에 투입하는게 낫다고 본다.

글고 여자는 못한다는 것에서 놀랐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군의 성공적인 사례가 뭐가 있어? 단순 소수의 귀감이나 영웅적 여군 사례말고, 최소 연대급 이상의 전투부대에서 여군이 실적을 거둔 사례가 있어? 나는 여성을 단순히 여자라서 안된다는게 아니고 실제로 여성이 전장 한복판에 떨어졌을때 신뢰할수 있는 인력이 될수 있냐 아니냐를 따지는건데

아까도 말했듯 이스라엘군은 경비, 교육, 사무직으로 다 빠지고, 러시아는 2차대전 소련시절 징집해서 전과를 올린적은 있지만 현대에는 결국 남성이 주류인데.

그러면 너의 말은

군대라는 공간에선 여자란 필요가 없는 존재다. 여성징병제를 하는것보단 출산율을 올리자 이 논지가 맞는거네 그치?

꼭 그렇게 흑백논리로 밀고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군대라는 공간에선 여자란 필요가 없는 존재라는 말이 쫌 너무 고압적으로 들리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위에도 말했지만 서로 각자 잘하는 것들이 있는거야. 내가 위에서도 쭈욱 말했지만 전투인원 한정으로는 여성은 제힘을 발휘하기 힘들지. 말하자면 육아교육과 출신보고 자바스크립트 코딩짜라고 떡하니 미는거랑 비슷하다니깐.

군대에서도 사무행정은 필요한 법이고, 이스라엘군에서도 예시를 들었듯 여성은 사무직에선 충분히 그 역량을 다 발휘할수 있다.

근데 저 친구가 말하는거는 여군을 추가로 편성하면 전투부대의 역할을 잘 해낼수있을거라고 계속 주장해서 내가 그 부분에선 여성적 신체의 한계상 불가능한 조건이라고 말했던 거고. 그렇기에 여군이 추가 투입되어봤자 결국 편한 사무행정쪽으로 빠질수밖에 없다는거고.

군대는 상당히 가혹한 곳이야. 왜 여성들이 돈을 그렇게 많이 주면서도 일용직 공사장 노가다를 뛰는 여성은 없고 인력사무소에만 여성들이 경리직하면서 살고있겠어? 짱구굴리면 바로 답 나오잖아. 남자들이 같이 일하려고 해도 힘들어서 같이 못하니깐. 여성들도 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남자들 하는만큼 일 능률이 안나오니깐 몸 말고 머리쓰는 곳으로 빠지잖아.

그러니깐 사무직으로는 훌륭한 역량을 발휘한다고 생각해. 근데 여군 몇만명 징집해서 결국 다 사무직으로 돌릴꺼야? 내가 말하는건 그거야. 그러니깐 지금의 여군제도처럼 대대에 4~5명 있는 수준이 딱 적당하다고 보는거고

ㅇㅇ이해 했음.

너가 말한대로 지금부터 출산정책을 세웠다는 가정하에, 바로 남자애를 낳아서 기르고 군대보내는데 최소 20년은 지나야되는데 그 사이 부족한 병력은 뭘로 채울꺼임?

부사관을 더 뽑자는 소리는 하지말구... 말그대로 군대에 적합한 남자 자체가 부족한거니까

그리고 지금 여군제도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걸 너 스스로 알고 있을텐데 현재 대다수 여군에 대한 능력은 남자와 동일하다라고 보는거지?

그러니깐 아까부터 저친구도 계속 그러는데 나는 첨부터 그냥 출산율만 따졌다고. 왜 아까부터 너희들 나보고 계속 현실적으로 그럼 출산율을 회복시키는동안 강구해야할 전력 보존수단을 물어보는건데

아까부터 내말 쭉 다 읽었담서. 그냥 계속 물어보길래 그냥 답변해줬는데 왜 나한테 국책사업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달라고해. 그런건 정부연구기관이나 국방부가 알아서 할 문제잖아. 석박사들 한트럭이 머리 맞대고 모여서 몇개월을 씨름해도 나올까말까할 답을 진심으로 내가 다 해결할거라고 생각하고 묻는거야?

그리고 부사관 더 뽑는게 답이지. 남자가 부족하니깐 사병수를 줄이는 대신 장교와 부사관단을 육성해서 군의 정예화를 꾀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첨부터 그냥 간단하게 '아 출산율 회복되면 다 괜찮아짐' 이렇게 시작했는데 왜 계속 답변 받아주니깐 이런걸 다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댓글로도 말했지만 주제 흐리지말고 그냥 출산율만 놓고 따지자고. 그런 것에 대한 다른 제반사항은 제쳐두고..

'그리고 지금 여군제도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걸 너 스스로 알고 있을텐데 현재 대다수 여군에 대한 능력은 남자와 동일하다라고 보는거지?'

이건 또 왜 물어봐.. 아까도 말했지만 각 성별마다 잘하는 분야가 있다니깐? 어떤 능력을 물어보는지는 모르겠는데 윗댓에도 써놨다시피 사무행정 능력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비슷하거나 여성이 더 잘할수도있고, 전투에 필요한 신체적 능력은 남성이 더 월등하므로 여성은 전투인력에 부적합하다.

라고 이번이 몇번째야

너가 말하는게 기능적으로는 옳다고 생각함. 남녀 각자 잘하는게 분명이 있음.

근데 그러면 그 사이에 남자들은 정신질환자조차 군대에 가는 와중에 그냥 "출산율만 오르면 괜찮다"고 말하는 너의 말은 동의 할수가 없으며 "공익 및 면제가 여자보다 전투에 적합하다"라는것도 동의 할 수 없다.

출산율이 오르려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우월(?)해야지 결혼이 성사될 확률이 높은데 이제 남녀평등한 시대라서 그런건 이루어 질수 없잖아? 내가 생각했을땐 아무리봐도 표가 떨어지던말던 여성징병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이스라엘 예시를 들었고 너는 "여자는 사무직과 같은 편한 것만 하게되서 군대에 필요 없다"라고 했는데 이스라엘이 바보도 아니고 여성이 군대에 적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징병을 유지하고 있잖아? 막말로 북한도 그렇고

너가 말한대로 여성징병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있듯이 여성징병을 해야하는 이유도 많음.

신질환자조차 군대에 가는 와중에 그냥 "출산율만 오르면 괜찮다"고 말하는 너의 말은 동의 할수가 없다.

그러니깐 지금의 군 징병제도는 인력부족으로 인해 징병제도가 완화되어서 부적격자들도 끌고가고 있다고. 그러니깐 출산율이 오르고 신체 건장한 남성이 지금의 수요를 감당하게 되면 자연히 군대의 징병기준도 정상화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공익 및 면제가 여자보다 전투에 적합하다"라는것도 동의 할 수 없다.'

난 이런말 한적 없는데? 아마 내가 남성을 지칭한것에서 모든 남자를 말한걸로 착각할수도있다고 이건 생각이 든다. 정확히는 '신체건장한 일반적 남성, 즉 정신, 신체적 결함이 없는 건강한 일반 남성'을 뜻하는 말이다.

'이스라엘이 바보도 아니고 여성이 군대에 적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징병을 유지하고 있잖아? 막말로 북한도 그렇고'

이스라엘 인구와 주변 정세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 북한여군은 킹무위키만 검색해봐도 얼마나 쓰잘대기 없는지 바로 나온다. 이스라엘에 하레디는 알고있어? 그놈들 남자인데도 종교적 이유로 군대 안가. 근데 또 애는 오지게 싸질러서 이스라엘 인구 점유율 무시무시하게 먹어대는건 알고 이스라엘 사례 든거지? 이스라엘은 인구가 880만이고 주변 몇십년 사이에 전쟁을 벌인 적성국만 이집트, 팔레스타인, 시리아, 이란 등 28개국과 담을 쌓고, 지금도 툭하면 시가지에 로켓 꽂히는게 일상인 나라다. 우리나라처럼 단순한 전력보존 문제가 아니고 하루하루가 국가존망의 기로에 놓인 곳이 이스라엘이고.. 그리고 아까도 육참부 논문을 붙였다시피 그런 이스라엘도 결국 여성들 다 사무직에 쓴다

'출산율이 오르려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우월(?)해야지 결혼이 성사될 확률이 높은데 이제 남녀평등한 시대라서 그런건 이루어 질수 없잖아? 내가 생각했을땐 아무리봐도 표가 떨어지던말던 여성징병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이건 니 생각이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여성징병이건 뭐건 너가 그러면 맞는거겠지

'너가 말한대로 여성징병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있듯이 여성징병을 해야하는 이유도 많음.'

그러니깐 여성 징병을 하면 걔들을 어떻게 쓸거고, 그 여성 징병을 어떻게 통과 시킬 가능성이 있엉?

공익 및 면제 여성 어쩌구한거 없는말을 했네 미안해.

그리고 왜 나한테 여성징병사업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달라고해;; 나도 나의 의견을 필력하고 너도 너의 의견을 필력하는건데? 막말로 너나 나나 지금 답정너 상태잖아? 서로 다른 상태로

여자들 군대가서 어떻게 쓸꺼냐고? 막말로 알게 뭐임;; 군대라는곳이 인권, 논리, 취향같은거 따지는 곳은 아니잖니? 남자처럼 굴리면 되지. 왜 여자 징병할때 기능을 물어봐; 알아서 "징병" 당하는건데?

미국도 지금은 모병이지만 전시에는 징병으로 바뀌잖아?

'그리고 왜 나한테 여성징병사업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달라고해;;'

그럼 넌 왜 아까 나한테 전투인력 보존할 방법 알려달라고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