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나 커리큘럼이 고딩때처럼 한반으로 쭈욱 가는 경우는 저럴수 있을듯.

신입생때 저런거 비슷한 상황 있긴했는데 ㅋㅋㅋ

닥치고 4번

지는 놈은 박사까지 하는거야 알겠지?

정말 소수과면 저럴수도 있겠다 싶음

내가 본 국영수 말고 비주류 사범대는

한학년에 10명 남짓이고

교수랑 거의 담임쌤처럼 지냄

실제로도 교수님이라고 안부르고 선생님이라고 부름

수업 자꾸 빠지면 교수님이 갠톡해서 왜안나오냐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봄

한 수업당 20명정도밖에 안들어서

수업듣다 잠깐 나가려고하면 교수가 어디가냐고 물어봄

과행사 안오고 봄 겉도는애 있다싶으면 걱정되서 불러서 면담함

과대한테 걔좀 잘챙겨다니라고 언질까지줌

싸움구경은 다 같이 봐야 재미있으니깐 그런거 아님? ㅋㅋ

형제쌈인데 교수가 아버지구나?

이거 해명한거 있었는데

자기 과는 사람이 적어서 같은 과끼리 워낙 친하고 교수님하고도 엄청 친해서

다른 곳도 다 그런분위기인줄 알았다던데

아니면 교수님이랑 같이 팝콘 뜯으면서 쌈구경 할려고 했나보지

3번이 가장 유력하지

3번도 맞는거 같은대

대학생 1학년이 수업중 화장실갈때 교수한테 말하고 갔디는 썰같은거 아닐까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한 놈들

지는 놈과 이기는 놈 모두 4번

멱살잡힌 사람이 대학원생이리서.

지는놈은 내일부터 랩실 출근해라(퇴근 없음)

교수님! 교수님! 지금 강의실에서 대학원생 걸고 맞다이깬대요!

그리고 니네 대학교에 징계위원회 있는거 모르는 애들이 몇있는것 같다.

커닝 폭력 성폭력 학교명예실추 등에 사건으로 징계위원회 끌려갈수 있다.

근데 전문대중에서는 교수가 선생님같은 느낌인곳이 있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