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찢은건 책이 아니라 애 마음인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을거다

ㅋㅋㅋㅋ

다양성에 대해서 알려주는건 좋은데 그럴 나이는 아니지 않나

앞치마 입은게 삼촌일수도 있고 분홍뱀이 남자일수도 있다는 다양성을 가르치면서 왜 여자가 분홍색을 좋아할수도 있다는 당연한 이치를 부정하는거지?

한번 파란색 좋아했으면 죽기번전까지 파란색만 좋아해야하나?

오히려 강요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여자애한테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꼴이랑 뭐가 다른지. 분홍색이든 파랑색이든 애가 좋아하는 색으로 해주면 되는걸 ㅈ같은 의미 부여해서 네가 분홍색 고르는 것은 여성다움을 강요하는 사회 탓이라며 파랑색 강요하는 아전인수 제대로 보여주고 참. .

프랑스 아동교육에서는 6살 남자아이가 머리 산발로 기르길 원해서 존중해주고 여자처럼 선택하고 행동해도 존중해줌. 여기서 존중은 방치가 아니라 머리 기르고 싶은 이유 묻고 대화를 통해 결정하는 과정을 이야기. 아침밥도 본인이 뭐 먹을지 골라서 올라고 질문하는 것 보고서 남성성 여성성에 갇혀버리고 그 틀에 맞추는 페미교육도 퇴행임을 확신함 ㅋ

ㅋㅋ 애기는 고려장 명분생겼네

안타깝네

저게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까

그냥 바비 내세워서 직업 소개해주는 책임

이거보고 애기가 무슨 악영향을

받았다고 망상하는건지 모르겠음

저걸왜 sns에 알리는거야?

정신병 걸렸나...

본인은 굉장히 똑똑하다 생각하겠지만 그냥 답정너인 케이스

ㅋㅋ

미국에서 PC함에 절여버린 부모가 아들을 they/them이라고 부르면서 절대 남자 취급 안하고 길렀다는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너는 남자가 아니다, 너의 성별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이러면서

남자도 임신할 수 있다, 여자도 쥬지를 달 수 있다, 사람은 자기 성을 나중에 선택하는거다 이러고 PC함을 광적으로 가르쳤는데 애기가 결국 4살인가에 자기는 남자애라고 해서 공식적으로 he/him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자랑하는 글 있었음

그 글 보면서 PC충들은 아동학대를 정말 자랑스럽게 떠벌리는구나 하고 생각함

병

나중에 고려장 되도 할말없다

어릴때는 취향이 확확 바뀌는게 정상인데 ㅋㅋㅋㅋㅋ

애가 핑크색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

패션이나 메이크업에 관심이 생길수도 있는것이지 ㅋㅋㅋㅋ

자기는 정말 훌륭하고 깨어있는 앙육자라고 자위하겠지만 애한테는 큰 충격으로 남을거다

태어나보니 엄마가 트짹페미.. 개불쌍

미됴됴 (@midyodyo) | Twittertwitter

지랄하네 ㅋㅋㅋㅋ

폰육아냐?

또또또 망상질 저거 분명히 애는 커녕 결혼도 못했을듯

애들이 자기 똥고집이 심하다던데

이쁜 언니 바비책좀 봤다고 타고난 성향이 달라지겠나

다양성 교육 취지는 좋다만

애가 너무 불쌍하고 부모중 한 사람이 각종 연구결과나 사실에 대해서 이악물고 부정하니 여기서 암만 욕해도 저 애는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너무 안타깝다

핑크색 좀 좋아하고 여자아이가 치마좀 입겠다는데 그게 문제냐 씨발? 그럼 빡빡 머리 처 밀고 시꺼먼 색 좋아하고 바지만 입고 다녀야 존나 다양한 미의 기준대로 사는 거냐? ㅋㅋㅋㅋ씨발 저 아이는 전생에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런 장애인보다 못한 집안에서 살아야 하나ㅠㅠ

저런 저능아 같은 애들이 언어의 사회성이라고 알까?

트위터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

안아키랑 뭐가 다른거야

능지처참ㄷㄷㄷ

이렇게 되면 애기는 가슴속에 상처가 남고

글쓴이가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건 말건

애기가 자립할때쯤 애기는 글쓴이를 등한시한다

경험담임 기억안날것같지?

다 기억남

이런 트위터 특 : 아이는 커녕 결혼한적 없음

하트가... 46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