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자기가 공주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건데.ㅋ

저 애엄마 화장 1도 안하고 살면 인정 ㅎㅎ

심지어 지가 산것도아니네 ㅋㅋㅋ 선물받은거 바로 갈기갈기 분리수거행 ㅋㅋㅋㅋ 차라리 다른책을 사줘서 선택의 폭을 늘려주던지 .. 그래봤자 애기한테 탈코 강요 하고 자빠져있을듯

사람 보는 눈이 중요하긴 한 듯

저런 여자랑 결혼하고 애가 벌써 세살이라니 ㄷ;

화장을 하는 걸 보고 남자가 썬크림을 바른다고 인식하라 시키는 건 인식부조화되라고 하는 거 아니냐?

여자가 여자다운 거에 관심가는 게 당연한거지

하다못해 원숭이도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장난감이 다른데

왜 시발 자기 본능 따라가는 걸 개좆같은짓으로 알지?

저나이의 애한테 너는 동양인이고 바비가 아니다라고 하면 바비한테 갖는 판타지를 깨는거아냐? 애는 꿈도 못 꾸냐

왜 굳이 애들이 자기들 시점에 맞게 자연스럽게 갖는 가치관을 억지로 몰아붙이냐고ㅋㅋㅋ

저렇게 자란 애들이 알게모르게 성격에 하자가 걸려서

어린나이부터 인생이 존나게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걸 모르나?

병신년 결혼은 어케했냐

이런거보면 남편은 뭐하고있는거야?

자동차랑 인형을 동시에 주고 애가 선택하게 해야지 애가 인형을 집는다고 그걸 버리는 건...

애를 지 딜도로 쓰네 미친년

두 눈까리가 자기 대갈통에 달렸지만

자기 행동정도는 객관적 인지가 가능한 나이 아닌가

폰자식인가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게 더 놀랍다....

페미는 왕자가 필요하지 않다면서 결혼은 왜 하는거냐?

나 5살때 아빠가 책 찢어서 아직까지 상처임 저건 평생간다

노후에 딸이 이제 돈들고 튄다

할말이없네.... 나는 초식공룡 모으면서 손톱에 이모 매니큐어 칠하고 세일러문 본방사수하면서 썬가드도 녹화떠서 챙겨봤는데 .. 레고랑 쥬쥬 둘다 갖고놀았는데....

애들을 왜 벌써부터 취향을 제어해버리냐 

부모가 뭔데 맘대로 저렇게 지배할라하는지 ㅉㅉ 무식하니 저런행동하는거겠지만

결혼이나 했을까나?

저건 그냥 아동학대잖아

도덕적 우월함을 자위하기위해 자신의 아이를 도구로 쓰는 정신병 환자임. 결국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피해자가 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