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 사는데 여기도 시발 좆같은 고양이집 2~3개씩 놓여 있고 사료 채워 놨더라 발로 걷어 차도 무죄임? 이 미친년들이 원정 다니면서 저지랄 해놓음 요새

진짜 소시오패스 같은 인간이네 ㅋㅋㅋ

저거 포장마차같이 불법 점거시설이라 다른쪽으로 걸면 크게 걸릴껀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타이레놀 마렵네

야생고양이 개체수 너무 많아서 유해조수 지정하고 살처분해도 모자랄 판인데

저것들이랑 동물보호단체 ㅈㄹ떨까봐 잡아서 중성화밖에 못하고 있더만

미친 놈인가-_-

자기들 집 더러워지는건 싫다는 거쥬?

회사 건물이 도심지 끝부분에 걸쳐있고 주변에 하천, 공원도 많거덩

진짜 장난안치고 건물주변 산책로랑 1층 보면 고양이집 5개도 넘게있다.

팔각정아래, 가려진 집수정위, 풀숲 속...

진짜 참피새끼들 사는거아닌가 싶을정도로 빈박스들이랑 햇반그릇 흉물스럽게 놓여져있음

진짜 고양이귀여운거는 인정하는데 왜 시발 캣맘들은 책임도 안지면서 권리만 누리려는지...

그러다보면 고양이가 참피인지 캣맘이 참피인지 분간이 안됨

그래도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캣맘을 참피만큼 혐오하게됨

사유지에 청소도 하면 뭐라하기 어렵지

근데 남의 땅에서 저지랄은 선 넘음

불우이웃이나 돕던가 뭔 길고양이새끼들한테 저렇게 까지해주나

지가 데려다 키울거 아니면 길냥이들 길바닥에서 죽는건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고 냅둬야한다고 생각함.

캣맘들 너무 혐오스러워...

캣맘 시발 ㅋㅋㅋㅋ 그러면 데려가든가

우리 회사에도 고양이 밥주는련들 때문에 여기저기 똥싸놓고 ㅡㅡ 미화하시는분들 고생하고

캣맘들 마인드가 지가 이쁘면 남들한테 피해를 끼쳐도 된다는 생각인건가 ㅋㅋㅋ

ㅅㅂ 저 길고양이가 지꺼인거 마냥 행동하면서 왜 안 데려가고 어 주변에 민폐끼치고 그냥 길고양이는 지들 영역 넓히기 위한 도구임 진짜 길고양이를 위한다면 데리고 가서 키워라 아님 그냥 무관심하게 있던가

이래서 캣맘년들이 싫어

캣맘 말고 캣시발년이라고 명칭 바꿔야됨

캣맘 말고 캣년,놈이라고 해야함 세상 어떤 부모가 지자식들을 밖에놓고 키움?

밥주는건 한녀가

키우는건 한남이

캣맘들 화이팅

고양이가 춥자나욧!!

저 요상한 비닐 하우스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냐??

캣맘충이 가져다 둔거면 비싼건 아닐꺼 같은데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알어.

이야 상가주인 설명 잘해주시네

공원이나 길가 구석에 집짓는게 완전 참ㅍ

나도 옛날에 몰랐을땐 길거리에 고양이 보면 밥줄려고 학교 가방에 친구가 날 처묵으라고 하나 준 고양이 통조림 한개 가지고 있었거든

고양이 보면 줄라고 근데 저렇게 길냥이 한테 밥주는게 피해일수도 있다고 해서 그래서 그냥 친구 다시 줌

느그집 앞에다 줘

아우 시발 진짜

댓글이 비꼬는건 알고있는데 알아도 ㅈ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찾아서 고양이 이년집에다가 던져주구와라

이새끼들은 캣맘이란 단어만 들으면 단체로 발작 일으키는듯 평소엔 온갖 착한척 하더니 발작버튼 누르면 패드립에 찢어죽이니 뭐니 ㅋㅋ 죤나 무섭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