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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두 채를 소유하고도 폐지 줍기 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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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개의 댓글

2021.01.21
0
2021.01.21

와.... 대단....

0
2021.01.21

엄마는 대단하다,,,,,내가 가족이 생겨도 저렇게 헌신할 수 있을까,,,,

0
2021.01.21
0
2021.01.21

너무 슬프다...

1
2021.01.21
1
2021.01.21

예수 십색.. 뭐하냐 일 안하고

6
2021.01.21
@사탄

일 해볼라 했는데 못박았자너...

0
@사탄

닉값, 온전

1
2021.01.21

세놓으면 안되나? 자기집인데

0
2021.01.21
@깁기

아들 나오면 바로 들어가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닐까.. 아들 나왔다고 바로 세입자를 내쫒을수는 없으니까

10
2021.01.21
@파로크불사라

이게 맞는 거 같음...아들이 언제든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음..

4
2021.01.21

아니 입원할 동안은 월세로만 돌려도 저게 돈이 얼마야 ㅠ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고 또 이해도 되는데, 저렇게 힘들게 안사셔도 될텐데 ㅠㅠ

1
2021.01.21
@918스파이더

아들이 금방 나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으시겠지.. 그리거 우리가 쉽게하는 합리적인 판단을 누구나 할 수 일다고 생각하지마. 생각보다 어려운 분들 많이계셔 ㅠ

26
2021.01.22
@IIlII

나도 월세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도 들 여유가 있어야 들 듯

1
2021.01.21
@918스파이더

내일이라도 들어가서 살게 하고픈 마음인갑다

0
2021.01.21
@918스파이더

저런분은 그런 생각 못하셔... 일종의 강박증임

2
2021.01.21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ㅠㅠ

0

ㅠㅠ.. 울었다..

0

이런거보면 혐오감든다

2
2021.01.21

이건...말머리가 필요하다...ㅠ

0
2021.01.21

나는 저런거 절대 못함

본받진 못해도 아둔하다 비웃음당하면 안됨

1

진짜 부모님의 마음은 헤아릴수가 없다.

0

허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2021.01.21

정말 대단하시다... 그 사랑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런데 저는 할머니처럼 하지 못할거같아요..

그래서 애기 안낳을거에요... 지금 저 먹고 살기도 힘들고.. 부모님한테 갚아야 할 빚도 많아요.. 아이까지 생기면 저는 못버틸거 같아요..

0
2021.01.21
@년차개붕Ol

애기 낳아보면 또 다르다.

0
2021.01.21

아 이런거보면 눈물이 안멈춤

0
2021.01.21

진짜 너무 슬프다 ㅠ

0
2021.01.21

조현병도 치료가 가능함??

0
2021.01.21
@물결

ㅇㅇ 당연

0
2021.01.21
@물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약먹고 조절한다한들....

0
2021.01.21
@물결

완치는 거의 힘들고 호전되는정도는 가능함....

0

집 없었으면 나라에서 복지 지원이 나왔을텐데 집이 있으니깐 제외되었겠지...

0
2021.01.21

아 저건 너무 가슴아프다..

0
2021.01.21
0
2021.01.21

집 하난 먼저 들어가서 사시거나 세로 돌리시지

엄마 대단하다..

0
2021.01.21

씁쓸허네..

0

부모님이 인천 부평시장에서 가게하는 게이다... 저 분 부평시장에서 계속 일하심...나도 부모님 대신 저녁에 가게 볼때 떡 한 팩 씩은 그냥...드린다....ㅜ

18
2021.01.21
@아구럴수도있겠넹ㅋㅋ

복받아 청년..

0
2021.01.21
@아구럴수도있겠넹ㅋㅋ

아직도 일하셔?ㅜㅜ

1
@구에에에엑

오늘도 떡 드림

5
2021.01.22
@아구럴수도있겠넹ㅋㅋ

착하네 우리붕이ㅜㅜ

0
2021.01.21
@아구럴수도있겠넹ㅋㅋ

좋은일한다.. 개붕 화이팅

0
2021.01.21
0
2021.01.21
@생태계교란종

마음아프다

0
2021.01.21

아 너무 슬프다 진짜

0

조현병에대헤 말하지만 어찌보면 뇌가 망가진거라 평생 약달고 살아야할수도있어

1
2021.01.21
0

목이 메이는 모정이구만 물론 정상적 정신상태가 아니시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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