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이 무서운 소리나면서 불다꺼지고 한명씩 사라지고 인형 나오는 편이던가? 무슨 편인지 기억이안나넹 다시보고싶은뎅

저러다가 갑자기 조명 꺼지고 각자 독방에 갇히면서, 자기 앞에 버튼 하나만 덩그러니 있음. 남들이 눌러서 자기가 죽기전에, 버튼을 누르던지 다 같이 평화롭게 버티던지 하면서 조건 주던 편으로 기억함. 왼쪽 상단에 무한도전+7 있는거처럼 "세븐"특집일거임.

세븐 특집이 내가 말한 그 편맞아? 무서운 노래소리 나면서 멤버있던자리에 멤버인형남겨지는거

인형이 남겨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저 편 결말 말하자면 버튼 누르는 순간 자기가 죽는 컨셉이라 독방 불 꺼지면서 사라지고. 맨 마지막 혼자 남은 노홍철(아닐수도)이 정적에 점점 미쳐가면서 참지못하고 버튼 누르고 다 사라졌었던거 같음. 그리고 글에 나오는 저기 테이블 공간에 조명 어둡게 비추면서 아무도 없는 화면 보여주고 끝났던 걸로 기억을 함.

그 각 자리에 멤버 인형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무서운 노래소리 말하니깐 착신아리 벨소리를 마지막 BGM으로 썼던거 같기도 하고...

내 기억속에서는 여기까지라 원하는 편이 맞는지 정확한 대답이 아닌거 같아서 죄송.

아냐 깊게 고민해서 댓글 써줘서 고마웡 다른편이면 어때 재밌게 보면되징

브금하고 피규어 피칠갑 된거 무서웠음 ㄹㅇ

ㄹㅇ 와 진짜 여자애가 음음음 음음음음음~~ 하면서 콧노래부르는부분이 개무서웠음 ㄷㄷ

그거 마이클잭슨 노래 앞부분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특이하긴했음

아마 리틀수지 일거임.

오 유튜브 보니까 맞네

ㅇㅈ ㅋㅋㅋ 초딩때 한밤중에 혼자보는데

존나웃겨서 계속 보고픈데 그 브금 나오니까 무서워서 결국 못봄

저때가 아오오니 유행할때 아닌가 ㅋㅋㅋ 나도 보면서 무서웠는데

말투 좆같아서 비추누름

그럼 난 추천해줌

위 친구의 부족함을 채워주는구나

뭐야 둘이 쌍둥이야?

뭉쳐도 존나 세면 답이 없다

시발 별의별 게 다 있네ㅋㅋㅋㅋ

대충 하나있으면 부러트리기 쉽지만 뭉치면 부러트리기가 어려우니 협동하세요 화이팅 이런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