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생각나서 그 만화도 가져와봄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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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호불호 갈리는 몸매.mp4 8 | 전통원조병맛 | 16 | 3 분 전 |
ㅇㅎ. 열심히 운동하는 레깅스녀 21 | nijvfdnivfre | 25 | 16 분 전 |
대학시절 사진📷 을 공개한 김풍 4 | nesy | 21 | 17 분 전 |
나영석도 적자... 유튜브로 돈💴벌기 힘들다 39 | nesy | 42 | 26 분 전 |
여초 커뮤에 주기적으로 박제되는 스트리머 46 | 랄부 | 42 | 28 분 전 |
파리 13호선에서 살다보니 서울 1호선은 천국이네.jpg 22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38 | 35 분 전 |
다이소는 과자🍪를 어떻게 그렇게 싸게 팔까? 32 | nesy | 49 | 58 분 전 |
34년간 랄부 없는지 모르고 산 남자.jpg 56 | nijvfdnivfre | 58 | 1 시간 전 |
ㅇㅎ) 레깅스보다 더 좋은 거 30 | 까스박명수 | 34 | 1 시간 전 |
이번 QWER 논란이 좀 어이없는 이유 172 | 소닉세이버 | 87 | 1 시간 전 |
심즈처럼 움직이는 일론 머스크 13 | 이늬야 | 45 | 1 시간 전 |
내셔널지오그래픽 유튜브 채널 근황.jpg 19 | 안타는레기 | 65 | 2 시간 전 |
콜센터 일하면서 기분이 매우 좋은 순간.jpg 42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52 | 2 시간 전 |
전기펜스에 놀란 댕댕이 놀리는 당나귀 16 | 시바 | 43 | 2 시간 전 |
대체 몇년들 내다 보신겁니까 8 | 덴드라이 | 45 | 2 시간 전 |
하와이에 파는 새까맣게 타버린 산리오 캐릭터들.jpg 29 | 시바 | 43 | 2 시간 전 |
새들 똥싸기 역재생 30 | 콘치즈콘 | 43 | 2 시간 전 |
혼란한 상황 속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43 | 육회집 | 37 | 2 시간 전 |
ㅆㄷ) 무표정한 소꿉친구 manhwa 15 | 세미 | 39 | 2 시간 전 |
펌)싱글벙글 삼성 에버랜드 숙소근황 30 | 베이비드라이버 | 50 | 2 시간 전 |
삐죽삐죽삐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마트에서 당연히 내뒤에 마누라있을줄알고 초콜렛 여깄는거 다사자 개신나!! 이랬는데 직원아줌마가 다먹으면 살쪄요~ 이래서 개뻘쭘했었음ㅋㅋㅋㅋㅋ
즐겁다콘땜에가입
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콘푸로스트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편의점스탈린
개신나!
우울함
예전에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뭔가 하고있었는데, 여자가 도도도 뛰어오더니 등을 찰싹 때리면서 "야" 이러더라.
눈 마주치니까 줜나 무안해했음.
괘년
난 좀다른데 옛날에 오션월드에서 유수풀 타다가 형인줄 알고 수영모쓴 검은 대가리 ㅈㄴ쎄게 내리쳤는데 모르는 애가 엄마랑 같이 있던거였음.... 걔네엄마는 엄청 웃으시고 옆에서 우리 형도 존나빠겠었는데
찬란20년대
엄마가 호인이네 ㅋㅋㅋㅋ
JDB
나는 중학교때 학교로 들어가려고 입구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옆에 누가 다이제 주면서 "야 이거 먹을래?" 하길래, 친구가 땅에 떨어진거 주는건 줄 알고 "꺼져 안먹어" 했음. 근데 알고보니 일진 선배였고 "아이 씨발" 하면서 과자 땅에 던져서 버리고 그냥 가더라 난 거기서 어버버버 존나했음 지금 보면 존나 이해안가는게 얼굴도 첨보는 후배한데 왜 과자를 줬는지와 존나 쳐맞을 법도 했는데 왜 그냥 씩씩대면서 갔는지 궁금함
살에널만났었지그때잘할껄
그거 전통임 ㅇㅇ 나 어릴때 오락실가서 겜은 안하고 구경만하고있으면 무서운형들이 와서 몇백원씩 주고갔음
만성피로맨
이상한거 준건 맞는듯
일째금딸중
맞는 듯
실패해서 저런 거고 ㅋ
웃는여우
좋다고 먹었으면 다이제 먹었으니까 이제 돈 주라고 하면서 삥뜯으려고 했는데 꺼져 안먹어 그래서 쫄아서 도망갔자너 ㅋㅋㅋㅋ
만성피로맨
나 초딩땐 피시방에 분리칸막이 없이 본체가 모니터 바로 옆에있었음 친구 디아하고있을때 장난으로 본체 껐는데 친구네 형이었음
살에널만났었지그때잘할껄
그때 그시절 옆자리에서 아저씨 흡연하고있으면 그대로 오 스멜~ 흡연장 금연장 구분없던 그시절
나니나니나니
린저씨였으면 너님 디졌을듯
만성피로맨
싸대기맞을줄알았는데 괜찮아 괜찮아 해주드라 ㅎㅎ;
Despirant
대학가 자취방에 살던, 손님이 없던 나날들의 연속이던 때에, 누군가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여니 예쁘장하고 귀여운 여학생이 깜짝 놀란 눈으로 나를 본다.
"죄송합니다!!"
하더니 쏜살같이 사라진다. 아무래도 집을 잘못 찾았나보다.
...그 날 밤은 위층이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었다.
니ME
룰루랄라릴리
나는 어릴때 학원마치고 건물앞에 픽업하러온 엄마차있길래 뛰어가서 문열고 탔는데
모르는가족 3명 앉아있었음.. 바로 죄송하다하고 튀어나옴 ㅋㅋㅋㅋ 미친놈인줄 알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