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생각나서 그 만화도 가져와봄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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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출산 장면 25 | 엄복동 | 25 | 14 분 전 |
로봇 배틀 사상 최고의 패배 23 | 난떠날수가없다 | 30 | 14 분 전 |
호기롭게 태산 7200계단에 도전한 자들의 최후. 61 | 컴잘알 | 39 | 18 분 전 |
몰래 사내연애.gif 19 | 붕따기 | 29 | 21 분 전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연습중이라는 블리치 작가 최신 그림체 34 | 멍멍몬 | 39 | 26 분 전 |
게이와 일반인을 구별하는법.mp4 25 | RonaldWR | 35 | 30 분 전 |
제목이 <○○와 ○○>인 작품들은 다 명작인듯 101 | 더드 | 55 | 40 분 전 |
믿고거르는 순대국밥 특징 62 | 멍멍몬 | 56 | 43 분 전 |
익산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jpg 39 | 돈찐 | 58 | 50 분 전 |
찐따 괴롭히는 일진녀들.gif 46 | 방구를그냥 | 59 | 1 시간 전 |
싱글벙글 15년 전 디시 키보드 배틀 33 | 라이카 | 58 | 1 시간 전 |
KBS에 소개된 버추얼 아이돌과 팬들.jpg 67 | ghsdtfee | 46 | 1 시간 전 |
560ti로 배그 돌아가네 43 | LG벨벳 | 51 | 1 시간 전 |
전혀 누군지 알 수 없다는 정관장 새 모델…JPG 46 | 방탄소년단 | 56 | 1 시간 전 |
이연복 정품인증 40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55 | 1 시간 전 |
오늘자 중국 관련 더쿠 반응 39 | 뭐하고살지 | 61 | 1 시간 전 |
삼성전자 노조 사태에 등판한 현대자동차 83 | 뭐하고살지 | 104 | 1 시간 전 |
ㅇㅎ) 예전에 유행한 힘숨찐 34 | Radian88 | 58 | 1 시간 전 |
지금 부산에 지진난거 느낀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71 | 개붕끌러 | 43 | 1 시간 전 |
옆자리가 된 여자애한테 말을 걸어봤다 manhwa 42 | 세미 | 59 | 2 시간 전 |
삐죽삐죽삐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마트에서 당연히 내뒤에 마누라있을줄알고 초콜렛 여깄는거 다사자 개신나!! 이랬는데 직원아줌마가 다먹으면 살쪄요~ 이래서 개뻘쭘했었음ㅋㅋㅋㅋㅋ
즐겁다콘땜에가입
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콘푸로스트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편의점스탈린
개신나!
우울함
예전에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뭔가 하고있었는데, 여자가 도도도 뛰어오더니 등을 찰싹 때리면서 "야" 이러더라.
눈 마주치니까 줜나 무안해했음.
괘년
난 좀다른데 옛날에 오션월드에서 유수풀 타다가 형인줄 알고 수영모쓴 검은 대가리 ㅈㄴ쎄게 내리쳤는데 모르는 애가 엄마랑 같이 있던거였음.... 걔네엄마는 엄청 웃으시고 옆에서 우리 형도 존나빠겠었는데
찬란20년대
엄마가 호인이네 ㅋㅋㅋㅋ
JDB
나는 중학교때 학교로 들어가려고 입구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옆에 누가 다이제 주면서 "야 이거 먹을래?" 하길래, 친구가 땅에 떨어진거 주는건 줄 알고 "꺼져 안먹어" 했음. 근데 알고보니 일진 선배였고 "아이 씨발" 하면서 과자 땅에 던져서 버리고 그냥 가더라 난 거기서 어버버버 존나했음 지금 보면 존나 이해안가는게 얼굴도 첨보는 후배한데 왜 과자를 줬는지와 존나 쳐맞을 법도 했는데 왜 그냥 씩씩대면서 갔는지 궁금함
살에널만났었지그때잘할껄
그거 전통임 ㅇㅇ 나 어릴때 오락실가서 겜은 안하고 구경만하고있으면 무서운형들이 와서 몇백원씩 주고갔음
만성피로맨
이상한거 준건 맞는듯
일째금딸중
맞는 듯
실패해서 저런 거고 ㅋ
웃는여우
좋다고 먹었으면 다이제 먹었으니까 이제 돈 주라고 하면서 삥뜯으려고 했는데 꺼져 안먹어 그래서 쫄아서 도망갔자너 ㅋㅋㅋㅋ
만성피로맨
나 초딩땐 피시방에 분리칸막이 없이 본체가 모니터 바로 옆에있었음 친구 디아하고있을때 장난으로 본체 껐는데 친구네 형이었음
살에널만났었지그때잘할껄
그때 그시절 옆자리에서 아저씨 흡연하고있으면 그대로 오 스멜~ 흡연장 금연장 구분없던 그시절
나니나니나니
린저씨였으면 너님 디졌을듯
만성피로맨
싸대기맞을줄알았는데 괜찮아 괜찮아 해주드라 ㅎㅎ;
Despirant
대학가 자취방에 살던, 손님이 없던 나날들의 연속이던 때에, 누군가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여니 예쁘장하고 귀여운 여학생이 깜짝 놀란 눈으로 나를 본다.
"죄송합니다!!"
하더니 쏜살같이 사라진다. 아무래도 집을 잘못 찾았나보다.
...그 날 밤은 위층이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었다.
니ME
룰루랄라릴리
나는 어릴때 학원마치고 건물앞에 픽업하러온 엄마차있길래 뛰어가서 문열고 탔는데
모르는가족 3명 앉아있었음.. 바로 죄송하다하고 튀어나옴 ㅋㅋㅋㅋ 미친놈인줄 알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