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하지말고 자기랑 놀자는거 아님? 같이 찜질방왔는데 자꾸 폰 보니까.

그냥 폰하지말고 나랑 얘기하구 놀자 하면 되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저러는 여자들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거우면 망가진다라

글만읽어도 뭔가 올라온다

저거 여자들 남자 맘에 안들면 트집잡아서 지랄하는거 진짜 좃같음 저런년 옆에 있으면 스트레스로 말라죽는다

그럼 너는 말투가 왜 그런데?

몰라서물어?

모르니까 묻지

오빤그게 문제야

시발 어떻게 해도 받아칠수가 없네

순하게 말씀하시는 이유 : 이미 골백번 당함

진짜 씨발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밖에 안보나.. 지 기분 수틀린다고 지랄하면 그냥 사람자체가 싫을듯;

참고로 여보세요 말투가 왜 그래 이거는 뻔히 나인거 아는데 왜케 사무적으로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여보세요 그러냐? 이 소리임. 여보세용~? 이런식으로 애교섞던가 어어 xx야~ ㅇㅇ 자기야~ 뭐이런식으로 해줬으면 해서 하는 소리임.

이런 씨발년들은 지 하고싶은 말 제대로 하지 다 삭제하고 기분나빠! 이지랄임 항상.. 이런년들은 그냥 손절해라

와이프가 뭐 해라 하면 불법이 아닌이상 걍 하는게 편하다

불법을 하라고 한다면 그건 인사이트에서 뭐 보고와서 너 테스트하는거니까

강단있게 안된다고 하면 테스트는 잘 통과할 수 있지만

말투가 왜그러냐고 싸움이 시작된다

근데 저렇게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여자들 특징이

자존감이 낮거나 걍 지랄맞은 여자거나

남자가 평소에도 여자말 안들었던 경우 많음

꼭 나중에 그러게 내말 들으랬지? 하는 소리 나오게 행동하는 사람들 있음 시발 진짜 생각하니 화나네 결과 졷같이 만들지말고 좀 미리 경고할때 잘 들으면 얼마나 좋아 시발

그냥 감정이 쌓여서 그런거 같은데 휴대폰 안두고 왔다고 화난게 아님

여보세요 / 말투 왜그래 당하면 존나 벙찜 씨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살아야되는건가

근대 뜨거운데 올려놓는거 아니긴함

결혼도하고 연애도하고 살아오면서 느낀게

여자는 서운하고 안좋은 감정 쌓이는게 존나 큼

진짜 별거일에도 마음에 서운한 감정이 쌓여감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별거 아닌거에서 저렇게

터져서 지랄함ㅋㅋ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서운함이 쌓이는거보다

행복함이 쌓이도록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저런일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음

그러다 보면 와이프도 사랑받는다 느끼고 행복하니

장어도 구워오고 굴이랑 전복이랑 소고기로

아침부터 진수성찬에 얼른 퇴근하고 오라고

윙크 졸라 날림....

개붕이들도 저런글만 보고 결혼 미친짓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으로 함께

행복한 여생을 즐기자꾸나

씨팔 가만히 있는사람한테 무시한다고 왜 지랄인데?

이러면 바로 헤어짐 ㅋㅋ

나 전기과 출신이야...안망가져..

나 모쏠인데 저지랄하고 왜 만남?

물론 장난이면 친구한테하듯 잘받아줄수있음

근데 진지하게 저러면 왜 만남?

이게 사랑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