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했노

솔로몬 : 아니 위협이 아니라;; 진짜로 반으로 수술시켜 드린다구요;; 어머니 울지 마시고..아가들은 건강할겁니다

ㄹㅇ 스파이더맨이네

의술의 힘은 참 대단해

얘들아 시발 머릿속에서 어느정도 여과를 거치고 댓글을 써.

의느님 ㄸ

현대의학은 신이야!

생식기는 어디있는거냐

뼈같은건 안붙고 살만 붙었던건가? 다행이네

아가야 ㅜ ㅜ

엉덩이는?

애기들 어케 엄마 뱃속에 있었누; 어머니 대단하다

엥 어떻게 쪼갰냐 거의 원통인데 엉덩이가 안에 있었나

어케 쪼개는거지? 엉덩이나 생식기는 정상적으로 남아있었나보네? 의술의 발전이란...

꼬추 어딧냐

생식기 어케했노

출산 진짜 어떻게 햇지? 제왕절개 인가

쥬지도 만드는 의느님이

머리카락은 왜 못하....

진짜 고대사람들은 저런거보고 악마다 이런소리 했겠다...

와 괜히 의느님 의느님 하는 게 아니구나..

아 ㅋㅋ 탈모는 왜 치료못하냐고 ㄹㅇㅋㅋ

출산은 어케했지

진짜 뇌나 심장같이 위험한 부분이 붙어서 태어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다. 둘 다 무사히 분리되서 다행이얌.

어떻게 한거임 ㄷㄷ

근데 저러면 생식기는 잘 살아있는건가?

애초에 저 상태를 어찌 임신하고 출산한거지??

어케했노ㄷㄷㄷ

아그래서 똥구멍 어떻게 됐냐고

진짜 의사는 신이냐 ㅋㅋㅋ

원래부터 타고난 장기를 어떻게 했을까? 사람몸에 2개씩 있지도 않을텐데... 저런 사례보면 무조건 과학은 발달하는게 맞는거같다

저게 기적이지 근데 기독교인들은 왜 직접 보지도 못한 예수를 처믿는거임? 존나 노이해

진짜 저게 되는데 탈모는 왜 안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의료중에 핸드폰 들고있는건 뭐냐;

생식기는 어케 해결한거지 분리전엔 따로 없는거같은데

진짜 신의 영역까지 가는구나 ㄷㄷ

중세시대에 태어났으면..바로 화형임?

의느님 ㄹㅇ 멋지다이

항문이랑 생식기는 어떻게 했으려나?

정말 경이롭네

출산은 미리 알고 재왕절개 했을법한데

분리를 어케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