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 죽어서도 수레 끌게하는 네로 인성

???:안 식었네?

그 형이랑 동생이랑 같이 다니는 형제 두 명이 존나 감초였는데.

다시봐도 저 마을은 싹다 죽여야...

파트라슈 - 죽어서도 우유차에 탄 네로끌고 달림.

꿈도 희망도 없네

베드엔딩이라서 개드립은 못줄거같아!

네로는 죽어서도 일하네

파트라슈 이름도 맛잇게들리는데 잡아먹지

내가 아는 파트라슈는 저게 아닌데

지게가아니라 수레잖아..

불난 이유는 처음보네

이딴 씹같은 이야기를 왜 애들 보라고 만든거지

하루만 더 버텼으면 베드엔딩은 아니였는데

자살하지않아서 다행

5번째 사진 덩치큰 남자가 파트라슈 전 주인인데 파트라슈가 영 힘이없자 그냥 버림.

그 후 네로가 파트라슈 데리고 쌩쌩하게 다니니까 파트라슈 다시 가져갈려고 실랑이 하다가 할아버지가 보고 나중에 할아버지가 저 아저씨한테 돈 줌.

단역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있냐면 김정은 성우가 더빙했고 한 때 더빙했던 작품 모조리 찾아봄 ㅎ;

미친 이게 이런 배드엔딩이엿냐;

저 돈 찾아준거 때문에 아저씨는 네로를 다시보게 됐고 도와줄려고 함

스샷에는 안나왔는데 네로 죽은 저 날에 네로 그림 그린거 보고 후원하겠다고 찾아온 사람 있었음

진짜 하루만 더 버텼어도 해피엔딩이었는데

애초에 동물학대라서 뒤질만함

유제품은 몸에 해로우니 조금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