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아 이런거있음 얼어있는거 좋아함 아저씨들 특히

할 거나 주던가 시발

하는건 ㄹㅇ 하나도 없지만 할려고 하는 행동이 중요함

둘다 너무 귀엽네

영지 21살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카라 그립다

카라 생각할때마다 너무 짠함...

승연아..♡

둘 다 햄토리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ㅋ

나 처음으로 발주 해보라서 하는데 사수도 케파터져서 납기지연때매 존나바빠가지고 말도못걸겟드라 ㅋㅋㅋ 존나당황스럽고하..미안해

영지 풋풋하네

앗 아아...어....아~

....

아 아아...제가...아...

이등병 특징이네

물어본다>이것도몰라?>혼자한다>모르면서 왜 혼자해>물어본다

아잌!!

얼마전 카라 노래 들었는데 너무 슬퍼서 끝까지 못 듣겠더라

딱 군대 이등병이 저거로 에이급 폐급 나뉘는듯

폐급이나 에이급 둘다 하는건 별로 없지만 하려고 하는 자세가

졸라 중요함 걍 어디가서 잘보이고 저러면됨

ㄹㅇ 나도 처음 입사했을때 코로나 + 일없는 시즌 겹쳐서 거진 한주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가시방석이 따로 없더라 진짜 ㅋㅋㅋㅋ

왜냐면 초기엔 눈치봐야됨. 안해도 가시방석 해도 가시방석?

어리바리한척 긴장한척 일어려운척 연기하면서 시킨거 척척하면 존나 좋아하더라

빵지 사회생활잘하넉

이등병도 마찬가지잖아 ㅋㅋㅋ

하는척이라도 하는것과 안하는건 천지차이지 ㅋㅋㅋ

승연지~

저런 거 좋음. 호감임. 자기가 나서서 뭔가 할 마음가짐은 있는데 아직 사회물정을 못배워서 얼타는 것 뿐이니까. 근데 몇번 반복했는데도 여전히 저러면 이제 슬슬 빡치기 시작

이등병이지 저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PTSD온다

기여엉

카라 개빠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저 안절부절 못하는 애가 영지라고 카라 결성멤버가 아니라 신입멤버라는데, 저시절엔 승연 보는걸 거의 하느님부처님처럼 봤다 캤음. 그 이유가 카라 한창 못뜨고 힘들던 시절부터 승연이 소녀가장처럼 여기저기 다 뛰면서 카라 먹여살려왔던 터라 지금까지 남아있는 결성멤버들한테도 A급분대장 이상의 존재인데, 신입이 가장 어린나이에 들어와서 그런 스토리까지 다 들으니 당연히 대선배 그 이상으로 볼수밖에 없다고...ㅋㅋㅋ

저런건 시발 꼭 옆에서 거드는 상병 새끼들을 조져야됨

병장이 그냥 자기 할 일 하는데 옆에서 ' 뭐하냐 가만히 있냐? '

ㅇㅈㄹ 개새끼 후 ..

ㅋㅋ군생활 생각나네..저거때매 짬찌때 많이 털렸지

흠...옛날 생각나네

제가 들겠습니다

아냐 됐어 내가들게

네 알겠습니다

한번만 물어보냐?

걍 꼰머문화의 시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