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목숨거는 개붕이들은 이해못해

저런데는 데이트할때 가는거다

그냥 연예인 프리미엄 붙은 가격같은데 ㅋ 유튜브 안한다고 주접싸고 흥칫뿡하더니 돈이 마르다 벌기로 작정하니 이왕 철판깐거 판돈 최대로 이런느낌인가

일단 난 안사먹음

요즘은 분식집도 감성인가. 난 그냥 동네 분식집 스타일이 좋은데.

운좋게 뜬 케이스. 본인 깜냥이 부족해 너 넘쳐나는 운을 스스로 까먹는 스타일

그냥 분식 음식가지고 레스토랑 마냥 허세부려놓고 비싸게 받는 전략인데. 누군가 기획하는사람이 쯔양 설득해서 차린거겠지만 헛다리 짚은거. 감이 없어도 저렇게 없나.. 그 좋은 조건을 가지고 저렇게 말아먹을수도있네

비싸면 안가곘지 ㅋㅋ

난 일단 안갈듯

비싸긴 한데 지 장사니깐 뭐 저러다가 망하는 것도 자기책임일뿐 우리가 뭐라할건 아님 분식집 느낌으로 가기엔 좀 무리가 있어보이네

싼데? 저게 비싸다고?

저게 남들이 볼 때 비싸든 그럭저럭이든 난 안갈듯..

저기에서 무슨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쉐프가 해주는거면 뭐 이해라도 하는데..

난 모르겠고 정원분식? 안감ㅅㄱ

아니 유명세로 등쳐먹겠단 건데

가는 놈이 병신이지

파는 놈은 정상

난 쯔양 그렇게 엄청나게 먹을 때 마다 항상 똥이 어떻게 나올 지 너무 궁금함....어떻게 나올까?

그냥 먹을사람은 먹는거고 비싸다생각하면 안가면 되는거지 이걸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하는거 보면 어린꼰대로밖에 안보이네.

가격이 말같지 않게 비싼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음식점에 비해 살짝 비싼 수준인데 저기만에 맛이 있으면 그 가격 지불할만한 가치 있겠지.

뭘 실제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가지고 평가들인지 이해가 안감.

그냥 지가 아는것과 다르면 이상한거고 잘못된거라 생각하는 꼰대마인드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본인이 앵간히 많이 먹을줄아는데 저렇게 비싸게 적게판다 좀 에반데

사진배율에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대충봐도 비싸잖아 뭔 ㅋㅋㅋ 아무리 서울 청담동에 있어도 저가격은 안받아쳐먹어

으음 쫌 비싼것 같은데..분식은 아무렴 싸고 양이 많아야지

플레이팅 생각하면 뭐

아..씨.. 애매하다

가격창렬이라고 욕 박고싶은 기분이 스물스물 올라오지만 딱 욕 할정도는 아닌 애매한 느낌

떡볶이랑 비빔밥은 비싼데, 나머지는 그냥저냥 적당한 것 같음.

술상 메뉴에 토닉워터 주는거면 술도 파나?

여자친구 데리고

갬성으로 두세번은 갈거같은데

저 정도 양에 저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음식같지도 않은거 팔면서 돈 받는 식당들이 너무 많아서

맛만 있으면 감

평범한디? 가격문제 없어보이는데 억지로 까는 느낌.

보적보는 과학이다

저걸로 쯔양 배불릴려면 얼마냐

예전에 그 빵집하던누구랑 비교하면 납득가능한수준인데

데코나 부자재가 훨씬 디테일하긴 한데 기본재료 자체는 그냥 일반 분식점 수준같은데..

고급화시킨 분식점 타겟층이 있긴하나?

가보고싶다 맛있겠네 뭐가비싸

가격은 시장이 정하능 거

뒷광고 그 유튜버아님? ㅅㅂ양심디졌네

논란을 굳이 만드네

100만에 팔든 1억에팔든 뭔상관임 창렬이면 알아서 망할껀데

메뉴별로 딱 1000원씩 비싼 거 같다

가격 괜찮아 보이는것도 있고 이상한것도있고

밸런스 잘 못잡은거같은데

돈값 못하면 알아서 망할텐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