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뭘 얼마에 팔든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냐고 하려고했는데 저건 진짜 씹창렬 소리가 한번쯤 나올수밖에 없겠네

비싸면 안가면 되는거지 저래도 인스타에 올리겠다고 줄서서 먹을걸?

예전에 가로수길에 처음으로 나왔던 만원짜리 김밥생각난다 그때도 비싸다 지랄했는데 결국 사먹을놈들은 사먹고 안사먹을놈들은 안사먹음 안사먹어서 가게가 망하면 그건 업주책임이고 쯔양책임이지 비싸니 마니 지가 그렇게 팔고싶다는데 뭐 소보원에서 정해준것도 아니고 알아서 하게 냅둬라 좀 비싸면 비싼대로 싸면 싼대로 알아서 하겠지

도산분식가도 저정도함

비싼긴한데 자기가 저렇게팔겠다는데 우리가 왈가왈부할건아니지 별로면 안가면되는거고

비싸네. 호기심에 딱 한번정도는 먹어볼만 한듯

장사하는 사장이 알아서 하겄쥬 ㅋㅋㅋㅋ

요세 체인점들 보면 안비싸구만 무슨...

우주여신인지 그때도 항상 비슷한 의견들이 있었지만 비싸서 망하면 망하는것도 본인 탓임. 경영방침상 저 가격에 팔겠다고 내놓는데 누가 뭐라 할게 없음.

비싸서 불합리하다 싶으면 망해 없어지는게 시장경제 아니냐? 욕할게 뭐임

서울은 그냥 분식집 그릇에 나오는 떡볶이도 8천 원 넘더만.. 비싼 거 맞고 시중에도 이유없이 비싼 거 많은 것도 맞는데

그런 걸 자꾸 태클 걸어서 망해야 터무니없이 비싼 거 줄어들지..

퀄리티치고 괜찮은데??

가격이 괘씸하긴한데 억지로 사야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정상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정상

저걸가지고 논란만들면서 빼애애액 거리는 사람 : 병신

분식으로 이런 이미지 떨치기 어려운데 건드린거같음..

말도안되는 혜자가격 양으로 퍼줘도 욕 안먹으면 평타인 유튜버가 저런 가격 컨셉으로 가게를 냈다? 그냥.. 물어뜯을거리 준거아닌가 싶다

비싸긴 하네

안가면 된다

맛있으면 되겠지 일단 먹어봐야지알듯

비싸긴한듯.. 메뉴도 특별한 요소라고는 야채 곁들인것 뿐인데 이걸로 저 가격이면 안먹거나 호기심에 한번정도 먹어보고 끝낼거같음

파는사람 맘이지 ㅋㅋ

이상하다 안비싸보이는게 비싸고 비싸보이는게 안비싸네

시세대비 1000-2000정도 비싼정도지 와 비싸다!!

할 정도는 아닌데?

은퇴한다고 꼬접하고 고민했나 보지 ㅋㅋㅋㅋ

유튭은 좆같아서 하기 싫고 때려치고 장사할라니까 잘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복귀하고 장사해서 홍보 좀 되면 슬쩍 때려치우고, 장사 잘 안되면 유튜버나하지 하고말야 ㅋㅋㅋ

떡볶이 진짜 절대 서민음식 아님 ㅋㅋㅋㅋ

조민아 베이커리급만 아니면 된다고

비싸긴 한데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가면 그만이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높으면 가격을 내리던가 공급을 줄이던가 알아서 잘 조정되니까.

괜히 논란이니뭐니 하면서 지랄하는건 과도한 오지랖이지

비싸긴 하네

비싸네. 근데 그게 문제될게 있나?

비싸긴한데 논란될 수준까진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

게다가 전체적으로 비싼거도 아니고 몇몇은 적당한데?

먹방 유튜버의 말로는 항상 똑같네

가격보다 이시국에 장사 시작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개붕이들 진짜로 밖에 안나가나...

순대볶음같이 생긴거랑 몬테크리스토 빼곤 그냥 연남동 그가격대같은데..

비싸네

존나 창렬느낌이라기 보다 괜히 내돈내고 먹으면서 빈정상하는 느낌 아니냐? 뭔가 애매하게 찔끔 비싸네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일단 논란부터 박고 보네ㅋㅋ

너무 프리미엄화한거 아냐?ㅋㅋㅋ

한국에서 분식가지고 프리미엄 전략을 왜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안되네

평범한 음식을 너무 포장한 듯한 느낌이네

가격이아 알아서 장하는거지. 그걸로 잘 팔리면 계속 할것이고 안팔리면 망하는것이고

그냥 비싼것도 있고 유튜버식당이라는 프리미엄에서 생각하면 괜찮은것도 있고 그냥 그냥 저냥한데?

맨날 찾아가서 먹는 밥집보단 그냥 이벤트성으로 들릴만한곳인데 왜

비싼건 그렇다치고

본인이 많이 먹는 컨셉인데 양이 너무 적다

망하거나 흥하거나 ㅋㅋ 그건 보이지않는손이 결정해주는거징 왈가불가

비싸면 안사먹음 그만이지

누가 강매함?

뭐 감성값이지 어떤지는 시장이 해결해주지

비상식적이면 망할거고 상식선이면 계속 영업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