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생기는건 좋은데 그걸 지들도 결국 따라할거면서 조롱하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마케팅팀이 앞으로의 개발방향을 결정하는건 아니니까....

마케팅팀도 저럴줄 몰랐겠지 ㅋㅋ

하더라도 1년 정도는 지나고 하거나

애플이 했을때 디스하는 멘트나 안 했으면 좋겠음 ㅋㅋㅋ

웃기잖어

구글조차 버린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삼성혼자 멱살 캐리중

애플펜슬까지 더해도 스코어 4:2 임 삼성쨩..졌다능..

결국 둘다 똑같은 놈이란게 중요한거지 횟수가 중요한걸까

전과4범과 전과2범은 같으면서도 다르지

애플펜슬은 스마트폰에 한정해서 한말 아님?

+삼성 야간모드 ios13에서 다크모드라는 이름으로 아이폰이 따라냄

안드로이드로 따지면 애플이 어마무시하게 따라하는 중.

제어센터 없었는데 따라함 / 홈화면 위젯기능(ios14이전까지 없었음)

앱보관함(앱서랍기능) 없었는데 안드 따라함.

이렇게 따지면 진짜 밑도끝도 없으니까 따라했네 마네 소비자들끼리 쳐 싸우지말자 좀 제발 한심해보이니까.

좋은 기능 어느 제조사 제품이나 들어있으면 좋은거지 본인들이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쓰는 주제에 말이 많아.

삼성에서 왜 갑자기 안드로이드 전체로 가누?

꽤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는것 같은데 싸우지말래ㅋㅋㅋㅋ

애쓴다...

한쪽으로 기운건 너생각이구 ㅋㅋㅋㅋ

안드든 ios든 피차 서로 장점 컨닝하니까 싸우지말자는 얘기지

너야말로 애쓴다 ㅋㅋㅋ

바득바득 ios 짱이라고 이겨먹으려고 하는 댓글 수준 ㅋㅋㅋㅋ

서로 컨닝하는 것도 문제지만 삼성이 계속 아가리 턴게 문제 아니냐? 객관적, 논리적인척하면서 본문을 이해못하누 빡대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두네다인

2 시간 전

@모르믋

애플펜슬까지 더해도 스코어 4:2 임 삼성쨩..졌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컨닝 몇개했나 싸움붙이고 스코어까지 계산해놓고 아닌척 논지흐리는거봐 ㅋㅋㅋ

머가리 텅텅 빈거 인증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로 따지면 애플이 어마무시하게 따라하는 중” 이거 너가 쓴글 아니야? 애플 vs 삼성에서 왜 안드로이드 전체로 바뀐거야?ㅎㅎ내가 잘못읽은게 아니라면 논지흐리기는 깨어있는척하는 어떤 개붕이가 먼저 한거 같은데ㅎㅎ

단편만 잘라서 보고싶은것만 보죠? ㅋㅋㅋㅋ 스코어 따져가면서 누가 뭘 베끼고 어쩌구 하면 한도끝도 없다는 의미로 쓴거고 분명히 그 밑에 서로 싸우지말고 사용자는 각 제조사 장점 컨닝하는거 잘 쓰자고 분명히 썼는데도 니가 그렇게 단편적으로 잘라서 보면 할말없지^^ 내가 잘못했네. 됐어? ㅋ

난 아이폰 11도 쓰고 놋10플도 쓰는 입장이라 서로 장점 닮아가는게 좋아서 썼더니만 아주 죽자고 덤벼드네 그냥 ㅋㅋㅋㅋ

이색히 방언터진것봨ㅋㅋㅋㅋㅈㄴ귀엽네ㅋㅋㅋㅋㅋㅋ”어마무시하게 따라하는중” 이렇게 편향적으로 써놓고 밑에 중립 썼잖아 힝힝!! 난 논리적인 중립이야ㅠㅠ!! 너가 쓰는 제품 나열하면 뭐하니 ㅎㅎ 너가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쓰는 주제에 하는말이 많네~^^

으휴 ㅋㅋㅋ끝까지 와서 싸움거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아이폰짱짱맨^^ 카피캣 샘숭은 아이폰의 발끝에도 못미치고 내내 카피만 하는 3류 기업입니다요~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잘먹고 할짓없나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떨어져서 댓글 더 못달겠고 너랑 싸울생각은 더 없음^^

내 댓글 이하로 또 싸우고 싶으면 입털다 가렴 ~

더 이상 댓글은 안쓸게~

니가 옳다.

애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ptop&no=594529

잡스가 스타일러스 깐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

요약 : 이전까지 PDA는 감압식 인터페이스여서 화면을 움직이려면 스크롤 내림/올림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확대 축소하려면 돋보기 버튼을 눌렀어야했음. 근데 아이폰은 그 방식을 현재의 터치 방식으로 바꿈.(화면을 쓸어내려서 스크롤 조절하고, 두손가락을 벌리고 오므려서 확대축소를 함.) 즉, 세계 최초로 손가락, 즉 제스처 컨트롤로 인터페이스를 구축한거임. 그러면서 스타일러스를 까면서 최고의 컨트롤러는 손가락이라고 한거임.

그 뒤 나온 애플펜슬은 이러한 맥락이 자리잡힌 이후에, 손가락만으로는 할 수 없는 “펜슬”로서의 조작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펜슬이 나온거임.

마냥 스타일러스 깐걸 다시 취소한게 아님. 만약 그렇다면 UX를 다시 마우스포인터 조절하는 방식으로 바꿨겠지.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당시에는 납득이 되지만 그 주장을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폼펙터의 등장 이후에도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다가 결국 잡스 사후에 애플펜슬 도입함

사람들이 은근 헷갈려하는게, 가장 뛰어난 컨트롤러는 손가락이다, 이건 애플펜슬 출시했을때도, 심지어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음.

만약 그걸 취소한거라면 모든 컨트롤을 이전 PDA처럼 스타일러스 위주로 하겠지. 하지만 애플펜슬이 출시한 뒤로도 기본 컨트롤은 손가락이잖아?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의 기본 컨트롤은 분명 손가락임. 거기에 펜으로서의 "부가기능"을 추가적으로 넣은게 애플펜슬인거고, 외장 마우스 또한 기본 컨트롤이 아닌 "부가기능"인거임.

심지어 트랙패드도 개빡치게 잘만들어 놔서 벗어나질 못하겠음 시발

손가락을 기반으로 조작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음. 그것이 잡스가 아이폰에서 행한 혁신이고.

문제는 '모바일 기기에 스타일러스는 필요없다 손가락이 최고다' 라는 신념을 태블릿에까지 고집한 것임. 아무리 기본 컨트롤을 손가락으로 한다고 지금 애플펜슬 없는 아이패드를 생각할 수 가 있을까? 잡스의 그런 신념과 기조 때문에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한참후에야 판매량 저조를 겪고 펜슬을 출시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