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도 대가리에 문제가 있네

사기를 친게 문제잖아 ㄹㅋㅋㅋ

그리고 함유량에 따라서 급 나눌 수도 있는 걸 다 똑같은 햄 아니냐고 진짜 머리 터진 소리 하고 있어

그게 뼈 씹히는 식감이었음? 난 까칠까칠한 밀가루인 줄 알았는데. 통으로 된 네모난 햄 같은 거 먹을 때도 런천미트랑 비슷한 식감 있잖아. 밀가루 섞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뼈였나...

난 차라리 이름을 바꾸는 게 맞는 것 같아.

안됨.

상표권 관련문제고 다른햄쓰면 안됨.

뭐이리 쿨병이 걸렸냐

한국 스팸지사에서 저 식당에 명예훼손 소송걸어도 전혀 문제없는 사안인데

아니면 김치찌개 시켰는데 깍두기찌개 받든지

고깃집 갔는데 콩고깃집이어라

어제 런천미트 구워먹었는데 슬프다.

내가 똥을 먹었어 ,!!!!!... ㅜㅜ

본인이 큰 차이를 못 느끼면 상관없음.

근데 햄은 뒤에 성분표 보면 보통 돼지고기가 적혀있는데 함량 높으면 95%, 그다음 90%, 80% 대충 이런 식으로 내려감.

당연히 내려갈수록 싸지.

왜 싸냐면, 당연한 소린데, 돈 더 벌려고 원료값을 아끼는거야. 그럼 일단 고기를 하급을 써. 비계 많거나 맛이 없는 부위거나.

근데 그럼 햄을 만들어도 맛이 없거든. 그러니까 위에 개붕이 말처럼 육향첨가하고 단단해지는 첨가제도 넣고 별 걸 다 넣는거야. 그래서 최대한 저급 고기를 감추는거지.

근데 나는 돼지고기+닭고기 조합을 제일 극혐해.

우리는 그냥 닭가슴살을 섞었나?? 이렇게 생각하겟지만, 그냥 닭비계덩어리 생각해도 된다고 들었어. 다른 닭고기가공에서 다 쓰고 남은 부위들 모아서 갈아버린다음에 섞는거지. 그리고 위에서 말한 숨기는 작업을 또 해.

가격 싼데는 이유가 있다.

소비자 선택이니까 강요는 안 하지만, 소비자가 모르고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소비하면, 기업들도 눈속임제품을 계속 만들 수 밖에 없다고 들었음.

맛없긴해..

닭고기 함량 높은 런천미트 맛있게 먹으려면 두툼하게 썰면 안됨.

얇게 썰어서 후추를 양쪽에 촵촵 뿌리고 태우기 직전까지 구워 먹으면 그럭저럭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코타니 향신료 같은 물건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된다

붕어빵도 사기임?

붕어빵에 통용되는 합의된 가치에 지나친 훼손은 사기나 다름없지 예를들어 안에 있는 앙꼬를 팥처럼 생긴 저렴한 식용색소 혼합물로 만들어 팔면 암만 모양이 비슷해도 맛은 ㅅㅂ 니나쳐먹어

이게 맞음.

가격차이를 떠나서 손님을 그정도 맛 구분도 못하는 호구로 생각한다는 건데 그럼 장사할 생각 말아야지

ㄴㄴ 콜라 시켰는데 맥콜 온 격임

그건 아님

바에서 잭앤콕 시켰는데 펩시에 말아준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대놓고 가격덤핑을 위한 밑장ㅃㅐ기라고 말 못하자누

그릭슈바인은?

따로 표기는 해줬어야 했을거같음

※런천미트 사용 이렇게?

그래야 고객들도 표기상 스팸이란 용어를 사용했다는걸 알 테니까

ㄹㅇㅋㅋ 내가 생각하기에 별 거 아닌 손해니까 니가 감수하라는 개논리

뭔소리야 더 말랑말랑해서 ㅈ같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