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쥬아

총몽 애장판 나도 샀음

만화책 종이가 젤 싼거 수명도 짧고 .. 그러니까 애정판이 잘팔리는거 아뉴?

오 씹 패트레이버랑 다이의 대모험이랑 꼭서 애장판 출간되네

애장판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시간 많이 지난 명작은 아예 인쇄가 안돼서 중고 이외에는 종이책을 구할 수 없으니까 그러겠지?

아 전자잉크 타블렛 마렵다 누가 추천좀 컬러되는 괜찮은거 없나?

오렌지로드 재밌었는데

카카오페이지에서 마음에드는 완결소설 구매했는데

시발 나중에 알고보니까 3년 소장권이네

3년 지나면 십몇만원 지른거 날아간다는거 아니야 ㅅㅂ..

근육맨은 안내주겠지 ㅠㅠ 당시에도 끝까지 내준게 용한 수준이었다는데 ㅠㅠ

총몽 애장판 1부는 다 샀는데 2부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ㅠ 3부 아직 완결도 아닌데 끼워팔기해놧어 왜..

저거 애장판 e북으로 없나

총몽 애니판 여박사님 그립읍니다,,,,

솔직히 이건 좀 느낌이 다름.

80세대는 거의 구매

80~90세대는 대여 세대임.

대여세대가 경제력이 생기면서 당시의 문화권에대해

전체적인 성장이 생긴것.

근데 e북은 좀 다름.

8,90년대사람에게 e북은 오히려 불편했고

종이책을 찾는 사람이 늘어남.

옛날 드래곤볼Z, 란마 같은 책의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불가능. 엥? 그럼 몇십권을 동시에 사는건 부담을 가질 수 있으니

통합해서 십여권 내외로 팝시다.

ㅇㅇㅋ 개꿀

이게 내 느낌임.

공간이 빡세긴 해도 좋긴 좋아~

아이즈 애장판 표지디자인이 너무 예뻣음

어린시절 저 만화들을 읽던 행복한 유년의 추억을 산다는 느낌같아. 힘들게 구르다 퇴근하고 집에와 침대에 누워 책장에 꽂힌드래곤볼과 슬램덩크를 볼 때의 느낌?

촤종병기는 뭐지...

무적코털 보보보 좀 내주라

돈벌고나서 늘 지갑에 3만원이상있어가지고 집에가는길에 서점가서ㅜ만화책 하나씩 사는 취미가 있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만화책.1권임 ㅎ

패트레이버 나왔어?? 애니판 말고 만화판도 잼있는데

예전에 지명은 일본인데 인명은 투니버스판 한국식이라 안샀는데

나도 한국들어가면 메종일각 신장판 살 예정인데

나는 책이 많아져서 다 팔아버리고

이제 ebook으로만 보는대

나도 란마랑 메종 전권 초판으로 다 모았음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메종 사고 싶네.

한국작품은 용비불패나 열혈강호, 야후... 정도는 살듯

고스트 스위퍼는 꼭 산다..... 내 인생작임

이북 없는게 너무 많아. 플루토 보고싶은데

꼭두각시 서커스가 그렇게잼남??ㅋㅋㅋ

러브히나 애장판 다 샀는데 좋더라

공작왕 일본책으로 비싸게 사서 갖고 있는데, 애장판 나옴 좋겠다..

허리휨 애장판이라고 책값이 만원을 넘어가

또 뭐가 나올런지 무서움

마스터키튼, 20세기 소년

타이의 대모험이나 구매해야겠다.

전용소녀 발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