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칠만하지

오래전에 봤던 글인데 지금쯤엔 댕댕이 죽었겠네

말을 왜저렇게 하는걸까 시발년들이

병신한테 줄 관심 댕댕이한테 더 주자

오래오래 살게 잘 돌봐줘야겠네요 ^^;; 하는게 맞지

거기서 시발 곧 죽겠네요 ㅋㅋㅅㄱ 하면 싸우잔 이야기지 ㄹㅇ

대답이 느금마도요가 아니네

면전에다 곧 죽겠네요 이지랄하는건 싸이코패스 아니냐

개빠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사람새끼들이 선넘었네

두번째는 둘다 좀...

주작이라 믿고 싶지만 세상엔 상상을 초월하는 능지의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

뇌를 거치지 않고 내뱉는 부류가 있긴 있음

못생겨져서 버렸다는 부모밑에서 자라니 애새끼가 말을 저따우로 하지

소설 이겠지

남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선빵쳤으면 지가 쳐맞을 생각 해야지

개랑 사람이랑 동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강아지 나이 물어보고 아이고 이제 곧 죽겠네 ㅇㅈㄹ 하는 개 씨벌련들 주탱이 존나 쎄게 후리고싶음

말을 곱게하는 습관을 들이자

걍 나이가 많아도 건강해보이네요

이러면 되지 뭘 곧 죽는다고 그래 ㅋㅋ

뭐 남들에게는 고작 동물이겠지만 옆에 10년넘게 키우면 아무리 동물이라도 일면식 없는 사람보다 훨씬 소중하지. 나같아도 저럴듯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거인듯

근데 동물키우는 사람들 궁금한게 똥 오줌치우고 털날리는거 청소 안귀찮음?

개랑 사람이랑 동급은 핀트가 엇나간거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말을 함부로 해선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