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문제임 부끄러움도 기본 지능이 있어야 느끼는거임

"자신이 양심이 없다고 떳떳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양심은 지능의 문제라고 말하면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단언컨데 양심이 없는건 머리가 딸려서 그런거거든요." - 인문학자 윤홍식

명언 ㅇㄷ

양심이란건 배움에서 생기는거니까 맞는 소리네

아니 대선까지 출마하신 분을 언급하면 어떡해...

이루다는 여성 혐오고, 인권이 있다고 말하며

알페스는 유서 깊은 문화라고 말하는 거 보면

지능의 문제 아닐까?

사과할 인성이었으면 밀반입도 안하지

양심은 지능이 높아야 생기는 것

사고방식이 다름

엥 나 오나홀 하나 사가지고, 왔는데 저런거 안하던데

그거 너무 눈에 보이게 그러면 잡힘 나도 유럽 왔다갔다하다가 누가 봐도 새것 들고가는 아줌마 걸리는거 많이봄

일반적으로 애초에 해외 생산제품이면 들여올때 업자도 관세를 물어야하니까, 애초에 국내 판매가를 훨씬 더 붙여서 팔지않을까? 자기도 남겨야되니까.

ㅇㅇ 싸게치임 백화점 가격기준 면세점가가 한 30프로쌈

유럽가서 프라다 매장갔는데 우리나라에서 350만원정도 하는 핸드백이 거기서 250정도 하더라. 세금 정당하게 내도 더 쌈. 그렇다고 비행기 표값을 지불할 정도 까진 아니고. 주변지인이 가는 김에 사오거나 여행간 김에 사오는 것까진 이득인데 그걸 사기 위해 가는건 손해인 정도

엑스레이로 다봄ㅋㅋ 걍봐주는거임

깐깐한사람한테 걸리면 얄짤없는거

노예매매 ㄷㄷ 개무섭네

뭐ㄴ소리하는거임?

글게 내가 사서 바로쓰는거라하면 안되나

해외에서 카드쓰거나 필요 이상으로 환전해서 가면 신고들어가는걸로 알고있음

술 1병 1리터인가 규제도 2병 들고와도 웬만하면 안걸림

고액의 상품의 경우 저렇게 단속 된다고 알고있음 ㅋㅋㅋ

저렇게 명품 몰래 가져오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관세 행정관들 저런거 알아보는 데에 도가텄더라

그래서 갯수 제한 맞춰서 사오는게 제일 좋고 택은 무조건 떼야하고 뭐 그렇더라

해외 백화점 같은곳에서 일정금액 이상 카드쓰면 세관한테 통보감. 입국할때 세관에서 '~~국가 ~~백화점에서 얼마 긁으셨죠?' 이렇게 물어보더라. 금액까지 알고있음.

그럼 현금으로 사면 못알아봄?

해외에 현금 꼼쳐두지 않는 이상

환전할때 다 기록 남지 않을까?

불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