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유에 좀 거부감이 있어서 그닥..

근데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는 함

하지만 평생 똥 안싸는 것처럼 구는 사람은 가식적이지

내가 보기엔 똥을 싸서 이미 바지가 묵직한게 보이고 냄새는 나는데 이악물고 날씨얘기하는 걸로 보이는데?

똥이라고 표현해서 쓸데없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힌거같은데, 나는 저 영상을 보고 성적으로 끌림을 느끼는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내가 주장하는건 0은 아니어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저 영상을 보고 어느정도의 성적 끌림을 느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언급은 다른 영상에 비해서 0에 가까울 만큼 없다는 거임. 그래서 반응이 가식적으로 느껴졌다는 거고.

그래서 묻는건데 너는 너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 전부가 저 영상을 보고 성적 끌림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거임?

ㅋㅋ 언제나 정도의 차이고 표현방식의 차이야.

그렇게 극단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말이 안되니까 무리수 두는거 너 스스로도 느끼지 않나?

막말을 하는 것과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이나 감정을 남에게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건 달라,

왜 그 두가지를 합치시키지?

아래 다른 댓글에도 써놨찌만

"아 진짜 존나 따먹고싶다."랑 "저런 사람이랑 한 번만이라도 자보고 싶어."는 다른거라고 생각하거든?

"장애인 새끼네 ㅋㅋ 어떻게사냐?"랑 "남들보다 조금 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사느라 힘드시겠어요." 정도의 갭차이로?

자꾸 분비물로 예시를 드니까 말하자면

5살짜리 꼬맹이가 물 한계치까지 먹고 수박까지 먹고나서 한두시간쯤 뒤에 차 안에서 다리 베베꼬고 주먹 쥐었다폈다 하면서

동동거리길래 화장실 가고싶냐니까 자긴 절대 아니라고 말하는거 보는느낌임.

그리고 방금 너의 댓글 답변으로

너, 그리고 다른 사람들 중 적지않은 인원이 저 영상을 보고도 어느정도 성적 끌림을 느낀다고 인정한거는 맞지?

표현하고 싶어 안달난 X

성적으로 끌림을 느끼는 O

다수가 ~~하게 느낀다면 그것이 옳다! 라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임.

그리고 "저런 사람이랑 한 번만이라도 자보고 싶다."는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들어도 성희롱으로 취급 안되는 경우도 빈번함.

본인의 욕구를 모두 표현하는 것은 요령만 있다면 전혀 부끄럽지 않음.

그리고 자꾸 대답 회피하는데 질문할거면 본인 질문부터 대답하고 질문하길 바람 ㅎㅎ

그러네 맨 위에 써놨구나.

차등을 둔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안달난 것과 화장실 가고싶은 것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화장실에 가고싶은데도 가고싶다는 표현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야, 다시 찬찬히 생각해봐

그리고 네가 그중 한명이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아 ㅋㅋ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옳다는 근거로 다수가 그렇게 생각할때엔

그것이 신빙성을 가진다. 라고 근거를 들어놓고 다수가 ~~하니까 옳다 라고 말한건 아니라는건 어불성설이지, 본인이 쓴 댓글

한번 더 읽고와

그리고 성희롱으로 취급 안되는 경우보다 끌려강 가능성이 훨씬 농후하다는건 그냥 경험의 차이인가보다, 이 부분은 너도 나도

증명할 수도 설득할 수도 없을듯.

내가 처음 뱉은 말은 개드립 댓글이라는 가정하에 별달리 요령없는 말은 아니었음, 저 말로 문제시 될 것도 없을 뿐더러

네가 인정했듯 적지않은 사람들이 성적으로 끌림을 느낄텐데 그걸 꼬집는 말에 대해서는 적극 부정 혹은 질타를 하는걸 보면

첫 댓글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도 증명됨.

그리고 부끄러움 ㅋㅋ.. 결국 너는 이게 왜 부끄러운지에 대해서는 전혀 서술하지 않고 부끄러워야지! 안부끄러우면 너가 이상한거!

하는 빼액질밖에 못하고 있어, 뭐..살아온 경험에 의거해서 자기가 믿고싶은걸 믿는건 자유지만 좀 더 고찰해보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결국 논리적으로 납득시킬 근거는 요만큼도 못내밀고

본인이 내미는건 족족 까줬는데 답변도 못하면서 끝까지 한마디 뱉고가는 근성..

ㄹㅇ..문단마다 반박 달아줘도 이러네,

가서 정신승리 해 그냥

으휴 논쟁할줄 모르는 애 데리고 떠든 내 잘못이 크다,

객관은 어따 팔아먹고

아...찐이셨군요...고양이 중성화에서 유교탈레반이라니;;;; 넌 진짜다..ㄷㄷ

엥?..뭔가 좀 잘못이해한거같은데 너

게이새끼들 처럼 꼬추흔들기 똥꼬막이 퍼레이드 하는것 처럼

왜케 자기 성욕을 알려줄려고하냐

입밖으로 내지말고

그냥 혼자 딸이나 쳐

그 두가지는 다른데, 그 다름을 설명하기엔 여백이 너무 적다. 설명해도 이해할지 모르겠고

쭉 읽어봤는데

'이 씹새끼야 너 존나 찐따 같애' 라고 굳이 적어야 하나요?

본능이고 나발이고 성희롱이란거 깨닫고 댓 조심하고 있는 애들한테 가식이니 뭐니 평가질이세요?

나는 그 성희롱이라는 것도 좀 웃겨,

같은 표현이라도

"아 진짜 존나 따먹고싶다."랑 "저런 사람이랑 한 번만이라도 자보고 싶어."는 다른거라고 생각하거든?

"장애인 새끼네 ㅋㅋ 어떻게사냐?"랑 "남들보다 조금 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사느라 힘드시겠어요." 정도의 갭차이로?

전자는 예의가 없는거고 그냥 글러먹은 새끼라지만, 후자는..글쎄, 그걸 희롱이나 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뭐하러 바보멍청이들 일일히 상대해주고 있음ㅋㅋ 개드립에서는 머릿수가 곧 정답인거 모름?

쟤네는 추천수로 정신승리하면 그만이야ㅋㅋㅋ 다수의 지지를 확보한순간 니 댓글에 납득할 필요가 없는 위치가 된거라구~ㅋ

이래서 변질된 집단지성이 무서운거임. 다수의견은 인신공격도 정당화시켰고 지금은 너 하나 욕먹고말지만 저런 얘들이 많아지면 나중에 일베처럼 단체로 사고치게되는거ㅋㅋ

네 다음 좆병신

ㅋㅋ 이새낀 여전히 븅신이네

너 말투에서 보지냄새나

얜 이런 댓글만 쓰넼ㅋㅋㅋㅋ빅브라더스인줄

그럼 니말투에선 무슨 냄새나?

야 고생한다 ㅅㅂ ㅋㅋ

원래 찐따 가식쟁이 새끼들 이런데서라도 사람다워 보이려고 이악물고 스텐스 취하는거 오랜전통 이다.

근 10년새에 부쩍부쩍 늘어나는거고, 그게 어떤 인터넷 문화 같이 돼버리니까

지들이 다 옳은지 아는거지.

근근웹 씹선비 라고 놀리던 애들이 갓끈 존나 조여메고 뒷짐지고 헛기침 하면서

남들 의견 다 깔아뭉개고 지들 말만 맞다고 아구창 존나 터는데,

정작 지들은 지 의견 안듣고, 이해 못한다고 나무란다.

존나 그냥 저능아들이여.

이해력은 딸리고, 논리도 없으니까

그냥 지들 하고싶은 조롱이나 비꼬는 말이나 쭉 하다가

슥 밀린다 싶을때, 상대가 짜증나서 그냥 "어~그래~" 해주면

좋아가지고 갓끈 또 고쳐메고 무슨 이해 하는척, 화해 하는척 하면서 태도변화 갖는데

그게 지들이 첨에 떠들던 조롱이나 비꼼 과 상반되는 말을 하면서 태도변화 갖는다는건 또 모름 ㅋㅋ

걍 지얼굴에 침뱉는 애들 천지여.

남자든 여자든 그냥 서로 적정선 안에서 물고빨고 하는게

현대사회 에서 가장 이성적인 모습이거늘.

존나 본능에 상반되는게 무슨 멋진사람 인 줄 착각하는 새끼들 존나 많음.

그지랄 해놓고 야동 보고 딸 칠 새끼들이 ㅋㅋ

그 야동배우는 뭐 여성 아닌가? 보고 딸치라고 만든건 괜찮다고 할건가?

그러면서 그딴새끼들이 창녀는 또 존나 욕해요.

어차피 나라에서 불법이라고 한건 매 한가지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인터넷 세상 좆병신 저능아들이 너무 많아졌는데,

이새끼들이 뭉쳐서 하도 떠들어대니까

그게 무슨 여론인양, 진리인양 돼가는 사회가 문제지.

아싸리 지조있는 너같은 애들이 병신 되는 사회여.

지극히 옳은 문제로 지조 있을 뿐인데 말야.

얘 개드립 개붕이들 죄다 ㅇㅎ글 보고 성희롱(이것만봐도 자승자박. 그 글에선 감탄댓글 싸잡아 성희롱 취급이었으면서 여기선 또 뉘앙스에 따라 달라진다는 듯 굶)했으면서 알페스엔 왜 엄근진하냐는 쿨찐인데

"걍 무조건 남들이랑 난 달라"글 쓰는 놈임

응 아니야, 나는 한가지 스탠스만 취해야 한다고 말했지 약후글에 환호하거나 알페스에 지랄하거나 하는 각각의 행동 자체는 나쁘다고 한 적 없어.

ㅇㅇ 그래봐야 넌 걍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일침 지리게 하는 줄 아는 찐일 뿐임

사회적으로 칭찬으로 여겨지는 범주 안에서 표현할 건 표현하면서 대놓고 풀악셀 그 너머인 알페스는 비판할 수도 있는건데 ㄹㅇ 존나게 싸잡고 트집은 ㅉㅉ

ㅋㅋ 걍 요새는 찐이라는 말을 욕처럼 쓰네,

내가 뭐랑 뭐를 이분법적으로 나눴다는건지 설명좀? 다른애들이야말로 표현한다vs안한다를 극단적으로 나누고 표현 하는게 이상한새끼인거처럼 몰아가고 있는데 생각 제대로 한거 맞나?

전에 알페스 글 가져와서 그러는거라면

니가 보기엔 ㅗㅜㅑ 코박죽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눈나 나죽엉 개꼴린다< 등등은 사회적으로 칭찬으로 여겨지는 범주고, 알페스는 아니니까 전자는 괜찮고 후자는 안괜찮다는거잖아?

그게 너만의 기준이라고 ㅋㅋ 당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닐 수 있으니까 알페스로 그렇게까지 지랄할거면 평소 ㅇㅎ글 개붕이들한테도 같은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는게 이분법적이야?

생각없이 뱉는 니가 찐인건 아니고? 트집?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만의 기준이라고 ㅋㅋ 당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닐 수 있으니까"

너가 보기에도 기준이 갈린다는 건데 어떻게 개붕이들의 스탠스가 양자에 무조건 강해야 한다고 단언함? 여기에서 너가 이중적이라는 거다. 앞에선 어느 정도 표현하는 게 진솔하고 더 나은 행동인마냥, 자리와 상황에 맞게 표현한다면 문제의 요지가 없다는 주장을 펴더니 저번이랑 이번엔 또 그것도 전부 성희롱이라 알페스에 대응하면 안된다는 듯 얘기하는데ㅋㅋㅋㅋ 누가 봐도 사안마다 스탠스가 고무줄마냥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누가봐도 개드립 내 여론의 반대를 위한 반대다. 여초에서 나온 게 아니라면 쿨찐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모습이고.

그리고 그 때도 정리해놨지만 개인의 기준에 선을 넘는 댓글이 보이더라도 세상 모든 일에 나서며 행동할만큼 여유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길거리 노숙자분들 안타깝다고 한분한분 만나서 도와드림??

제도의 도움을 상정하고 일단 자기 일 보지.

이것도 이미 모든 제도와 방법과 판례가 쌓인 사안이니 선을 넘는 경우엔 어련히 본인이 알아서 대응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은 그렇게 지나치는 거다.

그리고 그 기준의 문제. 선 근처의 표현들은 개인에 따라 느낌이 갈릴 수 있지만 '완연한 성희롱'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란 게 있고, 개인의 신념 하에서 당당하다면 대놓고 그 통념을 매우 넘어서며 사회의 음지 깊이 뿌리내려 그 존재가 외면당하는 일에 대해 비판을 가할 수 있는 거다.

각자의 신념에서 하등 이상할 게 없는 부분인데, 여기에 대해 태클을 건다는 건 그냥 모든 걸 문제삼아 입을 막겠단 소리일 뿐이다.

자꾸 이기기 위한 억지를 부리니 더 이상 무슨 얘기가 오간들 끝이 안날 것 같아서 더 이상 대응 안한다. 쿨찐아

표현이 좀 격한데 구구절절 맞는말이긴 하다

이게 이렇게 욕쳐먹을댓글인가? 이 사람은 '나는 몸매에 전혀 관심이없어요'란 뉘앙스를 팍팍 버무린 댓글이 가식적이고 웃기다는거같은데ㅋㅋ 멋있다고 말하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뭐 못할말 했다고 우르르 몰려와서 린치하는게 훨씬 패악질같음ㅋㅋ 인신공격은 뭐 다분히 사회적이고 이성적인행동인가?

ㅋㅋ

길가다 예쁜 여자마주치면

휘파람불고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는거 잊지말고!

ㅋㅋㅋ 진짜 그렇게밖에 이해못하는 머저리 아니지?

아 댓글로는 할수있는데

면전에선 말 못하는구나. ㅈㅅㅈㅅ

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 표현 잘하고 잘 만나고 다님

서양처럼 t백 수준이 아니고 건전해서

너가 끓는점 낮은 거임

사람마다 취향갭차이 ㅇㅈ

어 야 너 옆구리살쪽에 내 핸드폰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