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시니컬한 말투를 해결하는 건 하나도 없구만 ㅋㅋㅋ

보통 부모님한테 반말하는 집안이 예의없고 본문처럼 싸가지 없음, 보통 근본이 상놈집안

와드 분위기 말잘하는법 대처드

그냥 보면 싸가지 기본탑재했으면 평타고 어른들이 좋아하면 약간 능글맞으면 됨

말이쁘게 한다고 손해보는거 없으니까 하자

주워듣기효과 어디서 많이 보던 꿀팁아니냐?

여자친구 친구들하고 만난자리에서 여자친구 자리비웠을때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여자친구 칭찬하면 과거 얘기 술술 나온다는 개드립글 본적 있는 것 같은데

쿨찐들 불타게 하는 글이네 ㅋㅋ

부들부들잼

과장님 성격 좋으세요는 아닌거 같다 시발 ㅋㅋㅋㅋㅋ

저런건 어머니나 나이 좀 있으신분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하시더라.

약국에 어르신분들만 와서 그런지 어쩔수없이 해야함

내가 상사입장에서 부하직원이 저러면 개 싫을거같은데 걍 성격차이인듯 나도 저런거 아예못함

1번이 가스라이팅인지 뭔지하는 그거아니냐

라벨 효과 지랄하네 저게 결국 프레임 씌우는 가스레이팅이랑 뭐가 다르냐 ㅋㅋ 누가 나한테 의도가 좋건 나쁘건 성격이 어떻다는 얘기 하면 바로 니가 뭔데 그걸 정하냐? 이렇게 받아침

ㅇㄷ

위에도언급 된 내용이지만 그냥 본인 이야기는 최대한 하지 말고 듣는척 리엑션 마니 해주며 관심도 없는 상대 대화의 뒷이야기를 궁금한 척해주면 좋아라함

똥꼬 잘빨아라

걍 어른들 상대할땐 눈웃음치고 좆같은소리 해도 좆같은 티 안내면 되는데

대화법 ㅇㄷ

이런글은 좋은데 매년 항상 나오는것도 좋음

그런데?? 전혀 써먹을수가 없음 ㅋㅋ 실전에 돌입하면 하던대로나옴

이런건 진짜 잘 익혀듀면 사회생활 편해짐

ㅋㅋㅋㅋㅋㅋ 올리면 찐들 나올글이네

말을 이쁘게해도 좆같이 받아들이는 새끼는 그냥 걸러야함

'과장님 성격 좋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칫하면 건방지다고 한 소리 들을 것 같은데

라벨효과도 정상인이나 먹힐만한 방법이지

'과장님 성격 정말 좋으세요~'

- 아닌데? 나 성격 개같은데?

하는 또라이새끼들이 사회에 너무 많다...

저걸 배워야만 아는 건가..? 말투 상냥하고 누구한테 말할땐 예의 없게 말하지 않고

부탁할땐 미안한데 이것좀 해줄수 있어? 고마워 이정도만 해도 되는건데..

시니컬하고 무심한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모자라거나 인간 관계를 모르는 초년생들이나 할 실수..

우리 개붕이들은 아가리 파이터 솜씨가 기가 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