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누가 부시나했는데 이런놈들이 하는거구만

개붕이 나중에 코로나 없어지면 뉴욕이나 런던 아님 베를린 여행 한번 가봐..

ㅇㅇ 가봣음. 존나 지저분하고 기분 개좆더라. 범죄가 왜 많은지 바로 이해가 가던데.

이 병신 안가봤네 ㅋㅋㅋㅋㅋ

그랬어? 흠..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지

뉴욕 런던 배를린이 ㅈㄴ 지저분하고 기분 더럽다고? ㅋㅋㅋ 허세만 가득한 구라쟁이엿노

댓쓴이 주변 사람들이 댓쓴이 볼때마다 막줄 생각함

이 새끼는 평생 이 지능으로 살아가야 할 거 아냐? 어후 끔찍해

그래피티랑은 좀 다르지 않나 눈사람 길어봤자 일주일 있으면 없어지는 건대 그래피티는 평생 벽에 남잖아

벽에 그린 그래피티는 페인트 벗겨지면서 흉측하게 되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대 그냥 가만히 놔두면 없어지는 걸 굳이 가서 부셔놔야 하는 거임?

그냥 내 생각은 이래.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고 싶은건 그 사람들의 자유야. 눈은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방치된 눈사람을 부수면서 노는것도 그 사람들의 자유인 거야. 길에 방치된 눈사람은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니까.

눈사람 부쉈다고 난리치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란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회성 결여된 거란다 측은하네 ㅠㅠ 그게 그냥 눈사람이 아니란 걸 알만한 감각이 없이 태어나서 그럼 ㅋㅋ

너같은 감성팔이들이 많은 세상은 지옥이나 다름없을 거다.

보통 저런건 평소에 존중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임

내가 존중받지 못했는데 남이 한 행동이 존중받는것에 참을 수 없는 열등감을 느끼는거지

그리고 그걸 부수어서 즉각적이고 1차원적인 우월감을 얻음과 동시에 자신이 겪었던 좌절감을 상대도 느끼게 하고자 하는 저열함이 발현되는거임

그러고선 그깟 눈사람에 연연한다고 말하며 본인의 행동에 대한 가성비를 한껏 올리는거지

그저 불쌍한 인생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음

보시라고 직접 퍼와요~ 감성팔이랜다 ㅋㅋ 정말 불쌍한 삶을 살고 있구나

별 시답잖은 일을 확대 해석해서 남의 인생 재단하지 말고, 사람의 성격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거나 배우고 가라.

가보지도 않은 곳 가봤다며 이상한 논리로 죽어도 지가 맞다고 목에 힘 주는 모질란 성격같은 거 지켜보면서 배우란 게 이렇게 하찮은 인생도 있다는 걸 배우란 거겠지? 감사합니다 센세~

죄송하지만 설겉이가 맞는 표현입니다.

드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