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친구랑 3년차 인데도 ㅅㅅ 많이 한는데 왜 결혼하면 안할까?

케바케

결혼 2년차에도 활발한 사람들 많다 ㅋ

연애할때는 정말 자주 관계를 가졌었는데, 결혼이후로는 각자의 패턴이있다는걸 알게됬어 연애할당시에도 같이 동거도 하고 그러긴했는데 그것조차 약속된 만남이 었잖아, 내가 이럴때 시간이 된거고, 동반자가 이럴때 시간이 되어서 서로 시간맞추어서 만나기때문에 관계가 쉬웠는데, 결혼하고나면 눈치가 없지않는이상 패턴이 다름...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세번 있던것도 한달에 다섯번 애 가진 뒤로는 거의 안하게되더랑

스팀게임 사놓고 안하는거 많지? 그런거야

!!!

형...

보통 경제력이 안정됐을때 결혼하는데 그때쯤이면 회사에서도 중요한시기겠지 몸은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는데 늦게퇴근해서 섹스하면 다음날 리스크가 너무 크다

애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섹스리스로 흘러감

ㅇㅇ 맞아. 애가 제일 크지. 웬만큼 성욕구가 강한 부부 아님 대부분 그 이후 관계 횟수는 대개 급감할수밖에..ㅋ

왜? 존나 피곤해서 그런가

갓난애가 밤낮없이 두세시간마다 울면서 젖달라고 울고 졸립다고 울고 안 안아준다고 울고 똥오줌 쌌다고 울고 그러면 부부가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겠지?

아저씨가 그러더라 애생기면 그렇게 된다고 특히 아이가 5살 넘어가면 그땐 진짜 안하게 된단다

살찌기 전엔 17cm였어서 살쪄도 13~14는 보장 되더라.

근데 솔직히 박탈감 존나 들어서 다시 빼려고

90~100kg 까지는 크게 안줄어드는거 같음.

근데 110 부터는 진짜 몸이 부푼다 라는 수준이라서 확확 묻히는듯.

그정도는 아님. 쥬지 있는쪽은 살이 쪄도 그렇게 파묻힐정도까지 안찌는 위치라서.....

보통 배가 나와도 그 위가 나오지 거기는 그렇게까지 파묻히지는 않음.

전직 씹돼지가 하는 경험근거 얘기임 믿으셈 ㅇㅇ

대물인가보지

105에서 66까지 뺏는데

11cm에서 14cm조금 안되게 까지 나옴

나도 세자리 출신인데 지금 75 고딩 때 뺀거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나는 지금보다 좀 작았던거 같거든

물론 지금도 응애고츄임 ㅅㅂ ㅎㅎ

난 노발 풀발 다 길어지던디 노발은 누르먼 튀어나오긴 했는데 귀두만 보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랬고

지금은 튀어나와있음

군대가기 직전에 102까지 찍어봤는데 겉보기 크기는 지금이나 그때나 별로 차이 없음

오히려 살쪘을때 안아프고 푹신해서 좋다는 애들도 있었어

다들 키가 큰가 난 사이즈차이 좀 나던데

맞을걸 살빼고나면 많게는 3cm까지도 커진다던데

않이 씻팔 그러면 묶어야지......

콘돔도 있고 피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정 불안하면 사후 피임약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