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로 봐서 어차피 또 까먹고 넘어가기 때문에 막나간다는 뜻

이게 마따

그건 이만이가 저짝이랑 결탁했을때고

쟤는 그냥 누가봐도 욕쳐먹었는데

그러게 개돼지 짤이 여기서 왜 나오지??

판사나리들은 개돼지들은 이렇게 판결내려봤자 냄비근성으로 잊혀질꺼라 생각하는거쥐

반발하면 떼법이라고 지랄함 가불기임 ㄹㅇㅋㅋ

1심임

고마어 재심해서 처벌받았으면 좋겠당

재심 ㄴㄴ 항소 상소로 가야지

그래? 관심이 아예 없어서 잘몰랐네 고마워 ㅋㅋ

항고 재항고는 언제 하는거임 졸라 헷갈림

1심 결정에 대한 불복은 항고 / 그것을 다시한번 더 불복하면 재항고 라고 생각하면 됨

그럼 피의자나 변호사측에서 하는거지?

원론적으로는 니 말이 맞지.

난 이렇게 그냥 분노코드만 자극해서 감정적인 반응만 이끌어내는거 이제 좀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 싶음.

이제 어지간해선 1심 2심 3심 있다는 것도 알고 무죄에도 종류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

이런 감정자극 자료에 무조건 따라오도록 유도하는게 진짜 개돼지취급 아닌가 싶음.

글쎄 뭐 아주 근거 없는 반응은 아닌 것 같기도 해서.

2000희가 병자, 치매 코스프레하면서 빠져나가려고 하던거라든가 신도들이 지들끼리 뭐 삭제한다 어쩐다 지령내리고 한거라든가...

그리고 니가 간과하는게 하나 있는데 국민평균은5등급이야. ㅋㅋㅋ

분노하는 감정 자체는 충분히 그럴 수 있음. 다만 정확한 판단근거가 없으면 분노의 방향이 왜곡되는게 문제임.

아이고 20000희 한다는걸 0하나를 빼먹었네 ㅋㅋㅋ

이만희 밑에 있는 광신도들이 병신짓한거야 뭐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거고 그 사실들과 이만희와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인정이 되는가의 문제인데, 정황상 법원은 그 명확한 인과관계에 대해서 모르겠다 한거잖음.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다. 내가 하는 말은 이거임. 나는 그 심증이라는게 일정한 근거하에 수립된 것이라는 점에서 대중들이 법원의 판결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는게 이해는 된다는거임.

니 말은 백번 옳음 틀린점이 없음.

그러나 대부분의 대중들에게서는 너의 그 사고회로를 따라갈만한 법감정이나 판단의 유보라든지 신중함을 기대하기 어렵고

이번 사안의 경우 그 감정에 비록 불충분하지만 어느정도의 합리성까지 실어주는 일련의 흐름이 있었기에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건 아닌것 같다는게 내 생각임.

ㅇㅇ 납득했음.

원론적인 이야기를 더 이어갈 수도 있지만 괜히 점점 더 복잡해져봤자 쓰기도 읽기도 귀찮아질테니까 뭐...

걍 분노의 방향이 자꾸 왜곡되는 현상이 늘 안타까웠음;

속보라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더라

판결문 같이 나올텐데 저것만 톡 떼서 던져놓은 기레기가 기레기짓 한거네 또.

우리 개붕이들이 착해서 법이랑 엮일 일이 없어서그래ㅎㅎ 잘알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