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빠싹 마른게 멸공인듯ㅋㅋ

아니 ㅋㅋ 뿔달린 말이 이래도 없냐고

스포어에서 한번쯤 만들어봤을꺼처럼 생겼네..

젤나가의 행성

난 쟤네들이 어떻게 하다가 돌속에 들어가게 됐는지 궁금함. 웬만한 애들은 다 석유가 됐잖아.

9세대 화석 포켓몬으로 등장하겠네

존나 실험적인 동물들이 많이 나왔고, 그만큼 많이 뒤졌지

현재까지 살아있지 못한 생물들은 모두 현재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였음. 상아가 비정상적으로 긴 코끼리라든가.....

근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대부분은 인류가 멸종시킨게 맞음

온순한 동물 : 잡아먹음

존나 크고 강력한 초식동물 : 함정이랑 투창으로 잡아먹음

키울 수 있을것같은데? 싶은 동물 : 키우면서 잡아먹음

원래는 늑대였지만 인류와 공존하는 개 : 안잡아먹는건 아님

할뤼킨게이게이야..

시조의거인 벌레네

얘도 사실 알고보니 하마 입처럼 엄청 통통한거 아님??

꿈틀이처럼 생깄네

진짜 환상적이긴하다; 이제 저게 내가 본 특이한 생물 1순위야

오파비니아도 있다

걔도 만만찮게 기괴함

저런거 복원된모습에서

털같은거 빠졌다며 티로노사우르스도 사실 닭처럼 털나있는게 맞다고 하건대 그럼 저 공룡같은놈도 돈벌레처럼 털이 빼곡하다고 생각하면 더 징그러움

멸공이네 멸치공룡

만화 기생수에 나오는 오른손이의 모습 중 하나같기도 하고 ㅋ

웩

와! 스티븐 제이 굴드 !

할루키게니아 오파비니아 와이왁시아 아이쉐이아 !

집에서 마주치면 기절할 자신 있다 ㅋㅋㅋㅋ

진격의 거인에나오는 대지의악마처럼 생겼넹ㅋㅋ

초속 5cm에서 남주가 여주랑 초딩때 패스트푸드점에서 프렌치 프라이로 만들던 동물

좆같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