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소아응급 의사의 현실일침

i15426914213.jpg

i15460838020.jpg

i15493308731.jpg

134개의 댓글

2021.01.09
@네슬퓨랖

뭐 약사들이 애들 약타가는 것만 보고 학대 의심 신고할 수 있는거라 생각하면 그딴 아마추어 생각 급으로는 글싸르지 말아라

14
2021.01.09
@네슬퓨랖

약사비하라니....글을 어떻게 읽으면 그런식으로 이해할수있을까 신기하다; 약사한데 신고의무를 준다는게 얼마나 어이없는 짓이란걸 몰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ㄷㄷ

11
2021.01.09
@으르므그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9
@네슬퓨랖

의무신고자가 이미 이만큼인데 왜 제대로 아동보호가 안되고있을까. 이미 이만큼 있는데 약사한줄 더 끼워넣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약사한줄 끼워넣는거보다 근본적인 문제릉 해결해 달라는게 저 글의 요지이지 약사는 아동학대를 파악할 수준이 안된다는 약사비하글이 아님

17
2021.01.09
@렙프로렉카

이런게 너무 답답해.

왜 사람들은 내용의 핵심은 무시하고 보고싶은 거만 보고 욕을 할까..

11
2021.01.09
@렙프로렉카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9
@네슬퓨랖

"약사에게도 신고의무를 부여하자 따위의 되도않는 법령" 이 문제가 되려면

"약사 따위에게도 신고의무를 부여하자 같은 되도않는 법령" 이 되어야 님이 생각하는 의미가 될듯

13
2021.01.09
@네슬퓨랖

너 가만 보니까 생각이 너무 어린데 글은 그만 쓰고 잠이나 자고 일어나서 다시 봐라. 만인을 위한 만인의 감시같은 말도 안되는 말이나 하고 자빠졌어

3
2021.01.09
@네슬퓨랖

신고의무자가 너말대로 그리 많은데

굳이 약사까지 포함시키는게 의미 없다는걸 말하는게 아닐까 싶다

약사한테 권한을 주는게 아니꼬운게 아니라

4
2021.01.09
@네슬퓨랖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의무가 되면서 약사는거 하나로 광범위하게 신고가 들어오면서 생기는 문제점도 클것 같은데..

직접말한 어린이집선생님, 학교선생님, 청소년단체 종사자들 처럼 직접 당사자와 활동을 하고 상담을 하기 위한 직업들이 아닌 약을 받으러 왔을 뿐인데 그걸로 스스로 판단 후 신고했을때 얼마나 정확하게 신고가 들어갈까 싶네

넣으면 좋지만 그렇게 다 넣다보면 애들하고 가까운 피씨방 사장님이 더 잘 알수도 있으니 피씨방 사장님들도 넣어야 할것같은데

0
2021.01.09
@네슬퓨랖

약사비하래서 뭔가 했는 데 비하같지는 않은 데..

2
2021.01.09
@진달래

내가 본 의사는 약사까는글만 쓴다 라는게 근거라는거 보고 뿜음 ㅋㅋㅋㅋㅋ

0
2021.01.09
@네슬퓨랖

저 글의 의사는 약사를 비하한게 아니라 '신고의무'라는게 현장에서는 별 효용이 없다는 의미같은데?

이번 사건은 뭐 신고가 없어서 벌어진 일인가? 신고를 해도 그 신고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서 벌어진 것인데.

그러니 신고 이후에 분리, 보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전문기관을 만들자는거 자너.

그리고 어짜피 만들어도 복지부나 여가부 산하 기관으로 만들어질텐데 그게 큰 문제가 되나?

아동학대는 단기적인 일이 아니고 아동보호도 단기적인 일이 아니니 오히려 전문기관을 만드는게 맞는거 같은데.

4
2021.01.09
@쉽지않은남자

신고 '의무'라는 것을 우습게 보면 안돼. 신고할 '권한'을 준다는게 아니야. 신고를 안하면 '처벌'을 한다는 거야.

아마 지금 약사들은 저 개정안에 자기들이 신고의무자로 포함된거 보고 뒷목 잡고 있을거다.

이번에 발의된 법이 문제라는 비판을 받는 이유는 중요한 부분은 다 비켜나간 채 현장의 사람들에게 무거운 책임만 더 줄줄이 붙여놨기 때문이야.

신고 '의무'가 생긴 사람들은 이제 약간의 학대의심만 들어도 무조건 신고를 하게될텐데 그게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억울한 부모들 양산되고 신고 이후 송사에 시달리는 사람들만 양산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이지.

그렇게 서로 시달리다보면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거지. 

5
2021.01.09
@쉽지않은남자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9
@네슬퓨랖

아동보호는 전문기관이 필요해. 이번 사건이 그 필요성을 절절히 느끼게 하잖아. 신고의무자를 늘리는게 답이면 약사 뿐아니라 옆집 사람들한테도 부여해야지. 신고의무는 답이 될 수 없어. 게다가 신고가 의무라니 21세기에 불고지죄가 말이 되냐?

 

저런 식으로 법을 만들면 애가 거실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멍만 들어도 부모는 아동학대로 신고당할까 걱정해 병원이나 약국 방문을 꺼리게 되고, 신고의무자들은 멍든 것만 봐도 이거 신고안했다가 처벌받는거 아닌가 라는 걱정에 신고하게 된다. 결국 사람들 사이의 신뢰는 무너지고 아동 주변의 사람들은 상시적으로 불안에 떨며 살아야하는데 이게 악법이지 어떻게 좋은 법이냐? 안그래도 저출산으로 난리인데 이런 악법을 만들어 놓으면 출산율은 더 떨어질거다.

 

신고를 지금처럼 경찰이 받는게 아니라 전문 아동보호기관의 전문가들이 신고를 받고 그 전문가들이 재량껏 판단해 조치를 할 권한을 주고, 혹여나 실수를 하더라도 담당 전문가가 민형사상의 소송으로 털리지 않게 보호해 주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지.

5
2021.01.09
@네슬퓨랖

비유부터 모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자기 생각에 갇혀있는게 드러나네 참

 

아무 문제나 들이대는게 아니지 지금 보도블럭 깨졌으니 보도블럭감시부를 신설하라 이런내용이 아니라

관련 기관과 아동시설, 경찰 권한 확대, 의사 보호 등등의 해결방안이 필요한 이유를 직접적진 않았어도

돌볼사람이 없다는 핑계, 매일 수많은 아이에게 일어남 등 간접적으로 드러나게끔 적었는데

왜 무슨 자동반사처럼 단순하게 모든 이슈에 관련기관 설립을 외치는것으로 보는건지 여기부터도 이해할수가 없네

이 부분에 반박하고 싶으면 본인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위의 해결책에 준하는 효과를 낼수있다며 설득력 있는 논증을 하든지

 

그리고 의사 등에 의해 3회 신고가 되었음에도 이 사태가 일어났는데 기존 신고의무자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약사 등에게까지 범위를 넓히는게 니 주장대로 1% 라도 좋아진다? 1%는 너무 과했고 0.1% 이라고 하자. 0.1%의 가치를 지니는 법안을 얘기하는게 그걸로 좋고 마는거임? 건강보험에서 과잉의료 문제 해결한답시고 할머니들 물리치료비용 환자부담 10원 늘리면 그걸로 좋고 마는거임?

현장에서 뛰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비판할만한 지점 같은데

0
2021.01.09
@네슬퓨랖

약사 신고의무는 되도않는 법령이다 이 한줄밖에 약사 얘기가 없는데 약사비하를 요약핵심으로 읽어내는 독해력 무엇...ㅋㅋㅋㅋ

 

그위아래 수십줄의 맥락을 이어보면 현장 근무자로서 좀 더 실효성있는 방안을 내놨으면 좋겠다는 얘기잖아

 

혹시 약사는 아동학대를 진단할만한 능력 혹은 의학적 지식이 없다는 내용이 핵심같음??

 

아니면 약사 신고의무 부여가 해당 사건과 같은 일을 예방하는데 핵심적인 방안으로 보임? 그래서 약사비하라는겨? 약사가 애들 약타가는거보고 혹시? 하면서 신고하면 위의 사건에서 3차례 신고 들어간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효력이 발생하는것이 사실인데도 이것을 되도않는 법령이라고 했다는게 비하라는건가?

 

어떻게 읽어낸건지 미스테리임;;

7
2021.01.09
@석분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9
@네슬퓨랖

망상일지도 모르지가 아니고 심각한 피해망상같은데... 개드립댓글과 다른의사의 평소의견을 저 글쓴이에 뒤집어 씌우는것도 그렇고

 

다른직업 놔두고가 아니라 이번 법안중에 약사와 한약사를 추가하자는 내용이 있으니까 한거지 원래 있던 복지시설 종사자를 들먹이겠나 그럼? 아니면 이번에 추가되는 직종이 훨씬 많나?? 다른 직종 누구를 언급해야 적절한지?

 

그리고 '따위'라는 단어는 약사를 수식하지 않고 앞의 문장 구절을 묶은 법령을 수식하는 것으로 봐야 정상적인 한국어 화자인데....

 

마지막으로 다른 댓글 실드치는건 맥락에서도 필요없지만 이상해서 말하자면 약국을 가봤겠지만 약사는 청진기도 없고 배좀 보여보세요 그런 내용의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아. 니가 갖고온 링크에서 기존 신고의무자인 해당 아동 관리하는 센터장과 시설종사자들이 차라리 약사보다도 의학적 지식은 없어도 훨씬 가깝지. 근데 약사는 그런 권한도 없고 업무범위도 아니라는 내용이 포함된건데 왜 약사를 필요이상으로 비하하는것으로 보는지 안타깝네 댓글에 나와있는 정도면 현실 진단에 가까운데 과도한 비하가 아니라

 

나도 세상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 충분한 근거가 있으면 뭐든 주작이네 음모가 있네 동의해줄 의사가 있는데 너무 터무니없어

5
2021.01.09
@네슬퓨랖

난 너말이 맞는거 같아 다른 개븡이들 말에 넘 상쳐받지말어 ㅎㅎ

0
2021.01.09
@네슬퓨랖

전형적인 달 보라고 가리키면 손가락 보는 유형

2
@네슬퓨랖

신고 의무자는 신고 안하면 벌금부과등의 페널티만 더 가해질 뿐인거라구 개붕아... 필자는 시민들에게 의무와 페널티만 늘리면서 반면에 실질적 아동 보호를 위한 복지 예산 증가나 투자, 시스템 개혁에는 어떠한 노력도 쏟지 않는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는 것이지 약사 비하의 목적은 추호도 찾아볼 수 없는데 도대체... 오히려 과도한 의무 부과를 막아 약사 권익 보호를 하는것에 가깝지.

0
2021.01.09
@네슬퓨랖

대깨

0
2021.01.09
@네슬퓨랖

글안읽냐

저게 약사비하로 보이냐 ㅋㅋㅋ

 

제발 다시 읽고 오길..

0
2021.01.09
@네슬퓨랖

와 진짜 사람은 자기가 믿는대로 받아들이는구나..

진짜 대단하다...

 

1
2021.01.09

키우던 댕댕이 가 강아지를 낳았는데 강아지가 잘버텨내는가 싶더만 결국 아침에 죽어서 정말 안타까웠다.

 

하다못해 강아지 가 죽어도 안타까움 과 미안함이 느껴지는데 사람 아이들의 죽음은 오죽할까.

0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9
@렙밑으로다친구

그 문장은 미안해 챌린지 비판하는 애들한테 많이 써먹힌 말인데...

 

방구석에서 고추긁으며 비판만 하는것보다는 알량해보이는 동정심이어도 인스타에 태그한번 달아서 여러 사람이 보도록 하고 이번 사건의 파장을 키우는게 낫다는거지 현재 아동학대를 하고있거나 미래에 할 가능성이 높은 인간들에게도 닿도록

 

문제해결이 100이면 저 챌린지가 0.0000...001 이라고 해도 아무것도 안하는 0보다는 높다는 것임

본인이 무슨 도리를 하고 있는지 얘기하면서 위를 비판해야 리스펙이 될듯 본문의 의사처럼

0
2021.01.09
@석분

정말 나은지 모르겠다.

 

저번에 000법도 이번 정은이법도 오히려 이런 때법으로 인해 악영향만 일어나는거 같다.

 

개드립에 올라왔었는데 현직 변호사가 정은이법이 오히려 악영향끼칠거라고 하더라.

차라리 고추벅벅 긁으면서 방구석에 있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0
@싱싱슈수

동의해줘서 고맙다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반갑네

0
2021.01.09
@싱싱슈수

일단 정인이고

 

저번법이 민식이얘긴지는 모르겠는데 악영향이 일어날 것이다는 하나의 의견일 뿐이지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는 0도 아니고 마이너스의 행위를 하고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은 부여되지 못함

 

정말 확신한다면 충분한 논증을 하거나 입법 반대 챌린지를 해보든지

0
2021.01.09
@석분

그건좀 이상한걸

 

행동하는 사람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도 각자생각을 가지고 있는건데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에비해 마이너스라고 해도 괜찮고 반대는 그럴 자격이 없다는 거야?

0
2021.01.09
@싱싱슈수

누가 마이너스래? 0이라고 했지 이건 각자의 생각이 아니고 사실이잖아 행동하지 않는게 0인것은

 

이것도 논증이 필요한가?

 

그러나 행동하는 사람보고 너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며 -라고 주장할거면 충분한 논증을 하라는거지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는것만으로는 그런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는것임

0
@석분

사실 써놓고 댓글을 달까말까 글을 고치고 몇십분고민하다 결국 올렸는데 고민했던 이유가 나도 면목이 없어서였다

하지만 최소한 감정적이 되진 않아야한다고 봐. 마치 하나의 유행처럼

현실은 그걸 자기 이득을 위해 이용할 뿐이니까. 정치나 미안해 티셔츠 팔다 욕처먹은 그 미친놈처럼

법에 감정이 들어가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근데 시작부터 감정을 들이밀면서 들어가는데 그런 챌린지들은 이걸 더 부추기니까 그런게 결국 맞는지 모르겠어

원인이든 과정이든 어쨌든 남는건 결과인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했든, 결과가 안좋게 남는다면 시작도 좋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해

그냥 표현하기엔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

그냥 글도 삭제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삭제했어 결국엔 면목이 없거든 나도

그냥 속이 답답해서 어디 크게 소리질러보고 싶었다

그게 다야

안타깝고 답답해서

0
2021.01.09
@렙밑으로다친구

착한 친구네

 

어쨌든 현실적으로 감정적이지 않고 합리적, 이성적인 해결방안을 접근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나도 저게 멋있어보이지도 않고 저런다고 어떤 해결이 될거라고 믿지도 않지만 저거라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거임 본문에 써있듯 아동학대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똑같이 맞아죽어가는 애들이 쏟아지는데

 

사회 입장에서 정부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그렇게 많은 노력을 들여 해결해야 하는 일은 아님 경제가 최우선으로 시급하고 아동학대는 해결한다고 돈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지 지 사비 들여서 애를 양육하는 부모와 애를 분리해야하니까... 경제활동하는 부모를 수감시켜야할수도 있고 말이지

 

그래서 감정적인 운동일지라도 그저 내가 보기엔 일어날 수 있는 일 중에서는 괜찮아보일 뿐임

0
2021.01.09

여성가족부도 만들 당시에는 필요한 기관이었지

0
2021.01.09
@liveto2

그렇지는 않음. 여성부는 만들어질 때부터 필요없는 기관이었음. 그래서 만들어지고 몇년간 하는 일도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창설 4년차인가 5년차에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가족부 업무를 억지로 뺏어와서 진짜 억지로 할 일을 만듦. 그나마도 몇년간 제대로 못해서 3~4년 뒤에 다시 가족부를 뺏김. 그리고 폐지위기까지 갔다가 여성계의 압력으로 다시 가족부를 뺏어옴. 이후 존재감을 보이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그게 게임업계 때리기였음. 

8
2021.01.09

오우쉣;; 장문충들

1
@시바

;;;;;;;;;;;,;,

0
2021.01.09

글쓰는 사람인가.. 타인의 불행을 유희삼는다는 말이 넘나 공감된다

3
2021.01.09
0
2021.01.09

저거 하라고 만든 여가부는 그 예산을 어디다 쳐먹었을까?

5
2021.01.09
@Aquamarine

조두순이 아니라 여가부한테 사람들이 몰려가야 될껀데

0
2021.01.09

연예인 개좆밥 배운거 없는 새끼들이 정인아 미안해 이지랄 떨때부터 좆같음을 느낌 오죽 시발 할줄 아는게 없으면 그딴 얄팍한 짓을 하는지 참 대가리부터 뼛속까지 딴따라 마인드구나 싶었다

2
2021.01.09
@글렌모렌지

연예인들은 정치나 사회문제에 아가리 좀 닫았으면 좋겠음. 시사상식은 일반인 수준에 불과하면서 파급력은 너무 거대하니 원..수지가 대표적인 케이스

0
2021.01.09
@끼야하

+정우성....

0
2021.01.09

이런 글 볼 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막막하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1
2021.01.09

한방에 모든게 짠하고 잘 해결됬스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건 우리모두 알고 있는거고

그와중에 현장에서 느끼기에 부족하다고 말이 나오는거니

문제가 뭔지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고 있지만 뭐 때문에 안되고

그걸 해결할려고 뭘 준비하고 있다..... 정도의 말이라도 좀 했스면 싶은데

일단 시작한거에 의의를 둡시다

 

 

 

근데 담당이 여가부니까 ... 어림도 업지 아암~

0
2021.01.09

내 친구가 소아? 응급실에서 일했음

우리나라에 몇 없는건데

반년만에 얼굴 반쪽이 되어왔더라ㅋ

여러모로 힘들다고 하더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강형욱 해명에 전 직원 다 거짓말..폭언 아직도 생생...news 33 데바데 44 10 분 전
저격실패.manhwa 23 라이카 34 11 분 전
소개팅 에프터 거절후 돈보내르는 소개팅남.jpg 24 데바데 38 13 분 전
할인 분양 받은 입주민 적발시 패널티.... 47 데바데 65 20 분 전
케이크 한 조각 4800원에 난리 난 일본🇯🇵 33 nesy 50 22 분 전
레즈비언 유튜버가 알려주는 자극적인 삶 사는 법 57 에어부산 61 27 분 전
싱글벙글 침착맨 방송 들어간 기자들 근황 55 회차개붕이 106 32 분 전
3년간 층간 전쟁을 일으킨 냄새 44 어쩔건대그럼 99 37 분 전
코스트코 줄이 너무 길때 쓸수있는방법 77 회원가입가능 78 47 분 전
jtbc 사건반장이 강형욱을 지독하게 물어뜯은 이유 86 어쩔건대그럼 178 55 분 전
중국놈들이 알아보지도않고 훔친 우리문화 ㅋㅋ .jpg 38 데바데 122 1 시간 전
ㅆㄷ) 키스하는 프리렌과 힘멜 42 6월9일이생일임 77 1 시간 전
"하나만 묻겠습니다. 전부 처녀입니까?" 55 회차개붕이 107 1 시간 전
운동전,운동중,운동후 85 어린이날가입했습니다 116 1 시간 전
무당이 말하는 만나면 절대 안될 남자의 유형 247 gbsfdbvera 111 1 시간 전
와 시발 로또 인터넷 구매로도 1등이 되긴 하는구나 65 호롤로롤롤로 53 1 시간 전
의사가 생각하는 팬티 갈아입는 주기 .jpg 89 데바데 94 1 시간 전
현재 디즈니, 픽사를 위협하고 있다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65 CruelSummer 94 1 시간 전
엄마가 강아지 키우는걸 허락 안해준듯한 잼민이.jpg 58 차차나아지겠지 94 1 시간 전
절대 연출된게 아닌 군대 사진 87 네일빠따 87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