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은거 알아도 동정은 주기싫어

뭐지 왜지가 아니라 아씨발 임신했네 겠지

성령한테 당했네

부업도 했나봐

진짜 몰라서 묻는거야?

킹지갓지야지코지

성교육을 못받았나보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런 암' 으로 봐도 내용까지 자연스럽네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은 ㅅㅂ 뭔 교통사고라도 난 듯이 말하네

이거 엄청 오래된거 아니냐 옛날에 홍영기 임신하고 결혼했다는거 알고 좀 충격이긴 했음.

피임도구 사용시 실패 임신 확률은 엄청 낮음

피임도구 불신론 나올때마다 말하는거지만

진짜 흑인급 대물이라 하다가 콘돔이 찢어지지 않는 이상

임신 불가능임 그것도 임신주기에 맞춰서 딱 찢어져야되고

그래도 임신안될 확률이 높음

여성의 질에 정액이 한번 들어갔다고 임신이 딱 되면

진짜 대단한 거임 여러번 시도해도 임신 안되는 사람도

널리고 널렸음 근데 콘돔이나 다른 피임도구까지 쓴다?

임신 할 수가 없음

심지어 사후 피임약까지 처방받는게 가능한데 ㄹㅇ

중세시대 피임도구면 몰라도 현대 피임도구들은

진짜 임신확률 극한으로 낮춰줌

아 아기는 부부가 손모아 기도하면 학이 물어다주는건데 임신해버리니까 어이없지 ㄹㅇ;

5억 세금 체납자아님?

굳이 욕할 필요없긴한데 자막이 갑자기 무슨 사고라도 당한거마냥 써져있네 솔직히 어이없긴 함

이런거보면 진짜 ㅅㅅ 리스크 너무 커

내가 이래서 안한다 헤헷

뭐 왜는 왜야 노콘 노섹을 하던가 노콘질싸를 하니까 애가 생기는거지 제발 능력이 없으면 하지를 말던가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했으면 안에 싸지를 말던가 진짜 몰라서 못하는거냐 안하는거냐.

그래도 낳고 키웠으니까ㅋㅋ ㅇㅈ

아씨, 그럼 누구지, 일단 알겠습니다.

뭐 입영통지서인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잉태일수도 있지

야 여기 위험한 애들 많다 조심~~~

이미 나락가심..

이친구 세금체납으로 핫했던 친구 아닌가?

피임하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들 안하더라. 차라리 가임기라도 피해서 하는 노력도 안하고

성령이 잉태되셨나봄

찾아보니까 애초에 임신 당시에 저 여자는 성인이었고, 남자친구가 미성년자였던 상황이며, 혼전임신으로 임신을 한 후에도 책임지고 그 남친과 결혼하고 출산하여 애를 키웠으며, 둘째까지 낳았다고 하네?

그러면 탈세나 다른건으로 비난할지언정 그 혼전임신으로 저 여자가 비난받을 이유가 있음?;

심지어 짤은 저 여자가 고등학생때 임신했다고 착각하기 딱 좋게 편집되어있고, 댓글에서도 다들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고.

아니 그래서 피임은 왜 안 했냐고..

인생의 큰 교훈하나 얻었다 생각해야지 별수없쥬

어허! ㅋㅋ

개드립 댓글 왜이리 더럽냐

어린 나이에 결혼도 안 한 상태에서 임신했다고 하면 당연히 겁도 나고 당황하는 게 당연한 거지

거기다가 몰라서 묻냐? 이러는 애들이 왜이리 많냐

다른 논란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낙태 안하고 열심히 아기 키우며 사는 사람에게

뭐이리 가혹하게 따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