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기집앞 눈 자기가 치워야되는거 오늘알았음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ㄷㄷ

걍 애새끼면 모르겠는데 딸도 있는 새끼가 저런마인드면 진짜 레전드네 애새끼 어케크나 구경좀 하고싶다

어젯밤에 제설하면서 삽 긁는 소리때문에

누가 와서 시끄럽다고 지랄하진 않겠지 이 생각하면서

제설했는데 저런 사람이 있긴 하네

제설 안해봤어? 병신이야?

저 인간 남편은 일 안나가나?? 생각 참 짧다ㅋㅋ

지금 애를 낳는다는건 멍청하거나 돈이많거나

세상 혼자 나가 살아야지 왜 사회에서 고통받고 있을까잉

출근을 해본적이없으신가 아마 차타고 출근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알탠데

어제 집앞에 눈치우면서 존나 힘들었는데 ㅅㅂㅋㅋ

그거 생각난다 언젠가는 인류에 지능 낮은 사람만 적자생존 한다는 영화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것네

딱봐도 보지네

븅신ㅋㅋ련

애가 시끄러워서 깰 상황이될정도면

임시로 수면용 유아귀마개를 잠깐 해주면되지

그거해주기 귀찮아서 저지랄을떠네

생각이 모자라도 어떻게 저렇게 모자르냐

시발년이 강원도오지에 군부대에 가둔다음에 자고있는데 일어나서 눈치우게하고싶네

여잔지 남잔지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바로 여혐 갖다박아버리네

얼까봐 노인 분들이나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새벽에 치워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건데. 도와주질 못할 망정 ㅋㅋㅋㅋ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올린 글이면 인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부모자식 다같이 폐기처분해야 하는 빡대가리

눈 안치워서 애기안고 가다가 고꾸라져야 정신차리지 눈치워줘도 고맙다고 말씀드릴생각도 안하고 아 시끄러우니까 낮에 하시라고 ㅇㅈㄹ ㅋㅋ

제설하는 소리 시끄러워서 깼다고 글 쓴게 제설하지 말라는 의미지 뭐라는거야 사람이 왤케 이기적이냐

아무리 저출산시대라고는 하지만 애 있는걸 벼슬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진거같다

치워서 저분 집앞에 소리없이 쌓아두면 개꿀

나도 새벽4시부터 눈치웟는데 드르륵거리는소리 눈치보이긴하더랑

한 번도 육체 노동을 안 해봐서 그런 거지 뭐 ㅋㅋ

눈 한번 안치워도 되는 고결한 분이니 알 턱이 있나

봄이되면 녹을 눈을 뭐하러 치우나~

니 삶만 중요하냐 다른사람도 중요하다

출근때문에 미리미리 치우는건데 니가 이래라 저래라야

아기들이 걱정되면 씨발 방음 조지게한 집에서 살던가

지랄주접 좆나떠는새끼 방망이로 좆나 패고싶네

저건 지네집앞도 안치운단 소리 아님?

어디 반지하라도 사나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ㅉㅉ

개빡대가리씨팔년진짜 대가리 부숴버리고싶네

병신또라이같은년

나도 어제밤에 눈쓸어놨는데

진짜 개병신에 논리딸리니까 인신공격까지

개 병신같은 정박아년이 진짜ㅋㅋ

지 딸래미 미끄러져 넘어져봐야 생각 고쳐먹을 듯

출근을 안하니 공감이 안가는거겠지

저렇게 자기 세상이 점점 작아지면 타인에 대한 공감이 어려워지고 내 자식만 보이고 그렇게 되는 거겠지

다른사람이 치운 눈 덕분에 자기애가 안미끄러지는거는 생각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