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처럼 대충 막 사는 새끼들한텐 주황이 병신으로 보이는 갑지 머... 미친놈은 지가 미친게 아니라 세상이 미친거라고 믿어서 미친놈이라자네ㅋㅋㅋㅋㅋㅋ

주황색처럼 급발진하는걸 보니 왜 주황색이 병신 아니라고 하는지 알겠다.

저걸 보고 급발진이라고 하는걸 보니 왜 부당한 대우를 당해도 할말도 못하는 너같은 애를 찐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뭐 팔아본적 있긴함?

그리고 뭐 팔아봤으면, 막 본인은 팔면서 아 선객이 무조건 우선이다, 이런 마인드로 팔았음?

ㅇㅇ 그저께도 전에쓰던 아이폰8+ 팔고옴. 귀찮은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대부분 빨리팔려고 시세보다 싸게 올려서 연락 많이옴. 그리고 당연하지만 약속이 잡히면 약속먼저 잡은게 우선이지... 왜 당연한걸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한걸 물어봐서 어이가없네... 수준이 이런걸 물어봐야할 수준밖에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개붕이 신의 있고, 대단하네. 씹 인싸인가보네.

그나저나 ㅋㅋㅋ섞어서 비꼬는게 작성자 부계정인가 의심스러운 지경인걸?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뭐. 그러다가 사겠다고 한 사람한테 바람도 맞고, 현장 네고도 당해보고,

개붕이가 올린것보다 싼거 찾았다고 안사겠다고 약속시간 조금 전에 바람도 맞아보고, 하지만 그래도 신의있게 살아야지! 대단해.

당일날 바람도 맞아보고 현장네고도 당해봤음.

당연히 앞으론 그러지마세요... 하고 한마디 했고 현장네고는 안된다하니까 아 넵 하고 기존가로 거래했음.

근데 웃긴게 뭔지암?? 너도 니가 댓글에 당일날 바람맞는거 빡치다는거 알면서 왜 구매자가 거래 전날 바람맞은건 안빡칠거라생각함?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졌네 ㅋㅋㅋ 아니면 뭐 구매자랑 판매자 사이에는 갑과 을이 있어서 판매자는 바람맞으면 빡쳐도되고 구매자는 바람맞아도 빡치면 안됨?? 중고거래하면서 갑질하려드냐?

바람맞는다는 뜻도 모르나보네. 당일 시간 빼놨는데 불발되거나, 약속장소 나갔는데 안 나오는걸 바람맞는다고 하지,

저렇게 전날에 취소됐다고 하는건 바람맞는다고 하지않고 파토났다고 해.

약속한지 40분만에 다른사람이 채갔다는데, 구매하겠다고 한 사람이 손해가 뭐 있음? 계약금이라도 걸었나?

기분좀 나쁜게 다 아님? 그래서 판매자한테, 그쪽 배려해서 내일가겠다고 했다고 억지부리는 건가?

그리고 왜 갑을이 없음? 싸게 급매하는 사람이 갑이고, 인기없는물건이나 비싸게 파는 사람이 을이지.

그래 갑을은 있을수있지 근데 갑질을하려드는거랑은 다르지. 아 그니까 판매자는 바람맞으면 빡쳐도되고 구매자는 바람맞아도 빡치면안되냐고 ㅋㅋㅋㅋㅋ

미안 난 현장에 나가서 바람맞아본적은 없음. 거래하기 두세시간전에 미리 문자나 통화로 시간/장소 다시확인함. 연락도 안해보고 그냥 나가는게 이상한거같은데.... 그리고 저게 어딜봐서 그쪽배려해서 억지부리는거임? 제대로 읽은거맞음??

일단 애초에 넌 그냥 판매자는 바람맞으면 빡쳐도되고 구매자는 바람맞아도 빡치면안된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그냥 모순임. 바람맞으면 화나는거 알면서 저 구매자가 화내는걸 병신취급하는게 그냥 모순이라고 ㅋㅋㅋㅋㅋ

40분짜리 약속 파토났다고 저지랄하고, 여러분 욕해주세요! 하고 여기 올리는게 병신같다고,

누가 안빡친대? 저정도로 지랄하고 여기 올리기 까지 하는게 병신같은거지.

아니 저정도 사건에, 죄송하다고도 하는데, 저지랄 해놓고, 또 분을 못삭여서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할 정도면 어떻게삼?

뭐 사기라도 당했으면 몰라. 말그대로 채팅으로 약속잡았는데, 40분만에 파토 나서 기분좀 나쁜게 다잖아.

아 그리고 중고거래하면서 그런거 당해봤다는 놈이, 저정도 지랄하는게 정상이라고 느끼는것도 모순 아니냐?

난 중고로 많이 사보고, 팔아보기도 하면서 느낀게, 이기적으로 안하면 손해본다는거임.

상대방이 책임감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왜 내가 책임감 챙겨? 네고 안하고, 바로 와준다는 사람한테 넘기는게 속 편하지.

아 물론, 더 좋은 조건 있으면 그쪽 간다고 항상 말해놓으니까, 책임감 없는 새끼라고 말하진 말고.

그니까 왜 그걸 기분 좀 나쁜거 취급하냐고. 기분이 좀 나쁜지 많이 나쁜지 니가 어떻게 알아 ㅋㅋㅋ 어떻게 사냐고? 잘 살고 있음.

그리고 난 저정도를 지랄로 생각안함. 약속 파토냈는데 저 정도 말도 못하게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그리고 상대방이 책임감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왜 니가 책임감 챙기냐고? 그냥 스스로 나 책임감없소 하는걸 에둘러 표현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래 니말대로 더 좋은 조건 있으면 그쪽으로 간다고 미리 말해놨으면 모르는데 저 본문에 그런 내용보임? 그냥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밖에 안보이는데 넌 대화를보고 앞뒤상황까지 정확하게 유추할수있는 능력같은게있나보다...

상대방이 책임감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왜 내가 책임감을 챙기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황무지에 살다왔나 ㅋㅋㅋ 명언이다 명언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판매자는 빡쳐도되고 구매자는 빡치면안되냐고 ㅋㅋ 같은거 물어보는대 뭔 자꾸 이 대답은 안하고 동문서답이야... 이기적으로 안하면 손해본다니... 개웃기네ㅋㅋㅋㅋ 언제든 약속파토내고 그냥 빨리 팔아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니 그냥 그러고 살아라. 다만 너같은 애들때매 또 너같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애들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것만 알아두고

아 넌 약속잡고 계속 톡함? 구매자랑 썸도타고,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까 고민도 하지 그러냐.

저거보고 유추 못하는 니가 빡대가리 아니냐?

너야말로 내 댓글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책임감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능력은 있고,

저 대화보고 앞뒤상황 판단은 못하는게 정말 레전드다.

빡친다고 내가 써놓은건 제대로 읽지도 않는것도 레전드고.

너도 그렇게 살아라. 찐따처럼 병신같이.

ㅇㅇ 넌 그냥 책임감 없어보임. 판매자는 바람맞으면 화내도되고 구매자는 바람맞으면 화내면 안된다는 생각부터가 책임감없어보이고 나중에 적은 댓글보면 더 없어보임. 이기적으로 해야 손해안본다고 한거 니가 적은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 왜 계속톡하냐 그냥 처음 약속잡은뒤에 거래하기 두세시간전에 확인연락한번한다음 만나면되는뎅...

본문에 안적혀있는데 왜 유추하냐고 한부분은 더 좋은조건있으면 그쪽으로 간다고 판매자가 말한 부분인데 암만봐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본문에 그런내용 어딨냐고 ㅋㅋㅋ 제발 어케 유추했는지 알려줘... 암만봐도 본문의 시작은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부터인데 어딜봐서 판매자가 더 좋은조건있으면 그분한테 판매할게요 적어놨지...

하여간 지혼자 뇌내망상펼쳐서 앞뒤상황 유추하다가 지 논리에 지가 당해서 할말없으면 쌍욕박는건 어쩜 이리 원패턴인지...

아 화내지 말래? 지도 혓바닥 웰케 기냐고 씨부려놓고는

난 뭣하러 에너지 낭비하냐고 말한거고, 니 첫댓글은

"주황색처럼 급발진하는걸 보니 왜 주황색이 병신 아니라고 하는지 알겠다."

주황색이 급발진을 했고, 주황색이 병신아니라고 말하는게 이상하다는 뉘앙스로 댓글달았음. 이거부터 이해시켜줘야하냐...

힘드네... 그냥 외우셈. 부당한 상황에서 화가난 사람을 병신 취급하지말자. 구매자든 판매자든 약속은 지키자. 이거 두개 외우셈 그냥...

애초에 중고거래 이기적으로 안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인간이랑 대화하는건 말이 안되는듯...

중고거래 40분만에 파토내는건 죽을죄고, 거기에 욕하고, 인터넷에 올리는건 아무 잘못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웃기네.

그리고 니가 여기다가 써놓은것만 본게 아니라, 위에다가 시비건것도 보고 쓴거야 병신아.

그리고 부당하다고 지좇대로 행동하는것도 병신이야. 난 애초에 저게 부당하다고 할 건덕지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부당하지 않다는 사람이 50%는 된다고, 궁금하면 밑에 다른 댓글좀 봐봐. ㅎㅎ

내가 죽을죄라했냐? 그리고 안세어봐도 50퍼센트는 절대안되는데?? 그리고 쟤네랑 너랑 제일 큰 차이가뭔지암?? 쟤네는 판매자가 딱히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는거고, 너는 주황색을 병신취급하는 의견에 동조하는게 제일 큰 문제임.

나도 위에서 말했잖아 내가 주황색입장으로 당했을때도 한마디하고 넘어간다고, 근데 적어도 난 쟤를 병신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부당한 상황에서 화냈다고 병신취급하는 너같은놈이 문제인거지.

정리해줄까?

판매자 : 언급도없이 미리 약속해둔 구매자외의 다른사람과 거래하고 통보하듯이 약속을 파토냈음. 부당함.

구매자 : 그냥 피해자

구매자 병신취급하는 너같은놈들 : 제정신아님.

ㅇㅇ 너 제정신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댓글 안달련다 제정신아닌애랑 대화못하겠다. 앞으로 그렇게 계속 부당한 상황에서 화내는 사람 병신취급하고 살아라 ㅋㅋㅋ

파토 시점)

판매자 : 약속 파토. 잘못

구매자 : 피해자.

대화 끝날시점)

판매자 : 파토를 냈지만 죄송하다고 예의차려서 말했으나, 비꼬는 말투에 기분상해서 본인도 비꼼.

구매자 : 피해자이지만, 개지랄함.

개드립에 올린 시점)

판매자 : 판매한 돈갖고 치킨 뜯고 있음. 욕좀 먹지만 신경 ㅈ도 안씀.

구매자 : 병신같이 화나서 같이 욕해달라고 개드립에 올림. 하지만 욕하는사람 50%도 안됨.

누가 병신일까?

둘다아님... 너임... ㅎㅎ

너두 ㅎㅎ

회색 : 약속 파토낸사람 도의적으로 문제있으나 심각한 문제는아님

주황색 : 화내는 피해자. 차라리 쌍욕한번박고 차단하지 괜히 감정소모함

화내는 피해자 병신취급하는 개붕이 : ??????????? 엌

병신같다는 사람 책임감 없는사람으로 몰고 글도 제대로 못읽는 너: 좇병신.

댓글들 다시읽어봐도 책임감 참 없어보이긴함... 고쳐 개붕아... 아침맛있게먹엉

앞서 얘기한거 다 재끼고 말할게.

일단 난 지금 외국 살고 있음. 한국하고 조금 다를 수도 있음.

여긴 한국만큼 인구밀도가 높은곳이 아니라서, 애초에 중고거래가 활성화 안 되어 있고,

한국만큼 싸게 나오지도 않음. 물량 없는 희귀한 물건은 못구한다 보면됨. 중고거래 난이도는 훨씬 높음.

네고는 기본 옵션이고, 약속 어기는 것도 수두룩함. 판매를 더 많이 해봤지만, 구매 판매 모두 마찬가지임.

바가지도 써봤고, 파토도 많이 났음. 말싸움도 많이 했고. 니 말대로 황무지에서 온 것 같은 씹새끼들도 많음.

여기도 착한 사람은 착해. 처음에 오퍼(네고)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올린가격에 사가는 사람은 거의 없음. 거져 올려도 찔러는 봄.)

그런데 좇같은 새끼들 중에는 올린가격 40% 턱 부르면서 찔러 보는 새끼도 있었고, ㅇㅇ에선 얼마에 팔더라 이딴식으로 씨부리는 놈도 있음.

그런 새끼들 상대하다보니, 약속잡고 (저기 좋은하루되세요 = 약속잡은거로 밖에 안보임) 40분만에 다른사람이 사갔다고,

그나마 예의차리고 말하는건 그래도 할 도리 다한걸로 보임. 적어도 구매자한테 피해는 안 갔으니까.

물론 먼저온 사람한테 먼저 판다고 써놨으면, 아니면 주황한테 미리 말이라도 했으면 회색도 꿀리는게 하나도 없었겠지만,

그거를 안 했다 하더라도, 여기 박제 까지 당해야 할만한 판매자로는 안 보인다는 거임.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예의는 차렸고.

딱 "죄송해요~" 까지 하고 끊겼으면 나도 주황색 병신이라고 까진 안했음. 그냥 기분 나쁠 만 했구나. 했겠지.

그런데 그 이후에 계속 지랄했고, 그러다 보니 회색도 그래서 빡쳤잖아.

그래서 차단 당하고 그걸 뒤통수 맞았다며 박제하겠다고 들고온 작성자가 병신같다고 한거임.

그리고 너는 일단 선약이 있으면 무조건 그 사람한테 팔아야 한다 생각하나 본데, 나는 아니야.

구매 "예정자" 도 약속을 취소할 수 있는 만큼, 판매자가 약속을 취소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단순변심, 더 좋은 구매자 발견, 낮은 확률로 그 사이에 파손/분실등.

그런데 구매자도 그럴 수 있잖아? 더 좋은 매물 발견하고 그걸 사기로 할 수도 있고, 그냥 안사기로 할 수도 있고.

이 경우와는 다르게, 나는 처음 이런 상황일때 네고한 구매 예정자에게 더 좋은 가격 부른 사람이 있다고 통보를 해줬음,

네고한거를 취소하고 구매할 기회를 주긴 했지만, 어쨌든 결국 취소가 되긴 했음. 그 후에는 미리 이럴 수도 있다고 말 두고.

책임감 없다고 생각할거면 맘대로 해. 그런데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나도 이 댓글하고 제일 비슷한 의견인데...

거래가 파기 된 시점에 구매자•판매자 양측 다 제대로 성사할 책임감이 있는지 미확실한 상태에서, 판매자가 먼저 확실하다 생각한 기회를 잡은 것 뿐.

외국만 안살았으면 진짜 바로 현피뜨고 싶은 마인드네

너도 알고있네 회색이 잘못한거.

주황이 쌍욕박았을 때 둘이 똑같은 수준인거지. 어이없어서 헛웃음치고 왜 그러면 안되는지 설명해주는게 급발진임?

주황이 화낼만한 회색이 잘못한 상황이고 그렇다면 선넘는 욕을 제외하고 넘어갈지 말지는 주황 마음이지, 예의바르게 사과하면 무조건 용서해야 맞는거임?

선생님이 진것 같습니다

넌계약이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예의도 모르는거다 구두계약도 계약이야 최소한 성인이면 자기가 하는말에는 책임질줄알아야한다 그리고 나라면 화저정도 안낸다는 그냥 니 생각인거고 오만한거야 너는그럴수있지다고해도 저사람한테 왜그러냐는것자체가 오만한거다

지랄좀 적당히 해라. 찐따새끼야. 저게 계약이냐?

갑자기 구매자가 무슨일 생겨서 못나가면 위약금 내야함?

물건 보고 안사려면 위약금줌? 선입금이라도 해줌?

회색 미리 언질 안 준건 잘못한거 맞고 화날 수도 있는데 시간 날린것도 아니고 손해 본것도 아닌데,

2번 사과했으면 그정도에서 끝내야지. 계속 지랄 하고 여기 뒤통수 맞았다고 글까지 싸지르는게 병신같은거 아님 뭔대?

넌 계약이라는게 뭔지부터 좀 알아봐야 할것같다. 구두계약도 계약임

저것도 엄연히 시간과 장소를 이야기했고 거래하기로 한거라 계약임

돈을 주고 받지 않고 상대가 팔기로 하고 내가 사기로 약속한순간이 바로 계약의 성립이야 어차피 소액이라 법정가서 따질일도 없지만 한쪽이 난 내가 손해봐도 상대방 조질꺼야라고 민사거는것도 가능한 부분임.

무슨 계약이라는거를 존나 쉽게 생각하지마라.

엌ㅋㅋㅋㅋ 중고거래파기 민사소송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아 그럼 구매자가 당일에 물건이 생각보다 별로라면서 안 사도 계약파기라 소송 가능한 부분인가요?

당일에 그러면 교통비에 시간까지 진짜 손해 나는데?

맞어 그것도 소송가능한부분이야 뭐 물론 소송해서 이기는거는 확실하겠지만 소송비가 더 손해라서 안할뿐.

하지만 상대방 엿먹이려고 나 돈많으면 할수도있는 부분이긴해.

근데 그래봤자 상대방한테는 교통비 몇천원이랑 이것저것해도 몇만원 보상하라고 판결나거나 아니면 판사재량으로 야 니가 잘못했으니까 얼마주고 사과해라라고 조정시키고 끝날가능성이 높긴하지만말이지.

계약파기가가능한거는 사유가 있어야 되 하지만 단순 변심에 의한 판매 거부나 구매자의 수취거부는 계약위반사항이야. 이거는 상식이니까 꼭 알아두라고 찡긋 >.

좇도 모르는 새끼가 나불나불 ㅋㅋㅋㅋㅋ

단순 변심 환불도 가능한데, 그것보다 느슨한 중고거래에 계약위반 이지랄.

상식은 본인이 딸리는 빡대가리 새끼같은데, 상식공부는 본인이나 좀 하세요.

고소 하러가면 존나 병신 쳐다보듯이. "아 그러니까 사기당한거 아니고 취소당한거라구요? ...그런데 왜 여기 오신거에요?"

이런 소리 쳐듣겠구만 뭔 고소드립이야.

니가 부동산가서 집계약하고 난담에 그냥 계약금 안넣고 파기할래요 그러면 그냥 파기 되는줄알겠구나. 단순 변심 환불이라는거는 보통 업체와 소비자간의 이야기이고 이건 개인대 개인의 계약관계라서 달라 하긴 뭐 세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면 회색을 옹호한다거나 지금 자기생각이 정상적인게 아니라는것을 인정하겠지 사회생활 제대로 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 진짜 너같은 사람은 사회생활하면서 좋은 평가 못받아 항상 남 뒤통수 칠생각만하고 빠져나갈생각만하지 소시오패스같다 너는.

아 자꾸 비유 좇같은거 드네. 이게 몇억 왔다갔다하는 부동산임? 계약서 쓰고 하는 납품 거래임?

업체와 소비자간의 거래보다 법적인 제약 없는 중고거래라고 병신아.

중고거래 바람맞은것도 아니고, 하루전에 일방적이긴 하지만 취소된거 미안하다고 사과들은거 갖고

찡찡거리는거 옹호 안해줬다고 무슨 뒷통수를 칠 생각만 한다느니, 사회생활 제대로 못한다느니, 소시오패스 같다느니.

너야말로 공감충이라 뒤에서 욕하는거 좇도 모르고 맨날 찡찡거리는 극혐 타입 같구만 누가 누굴보고 사회생활 운운하냐고 ㅋㅋ

사회생활 좇도 안해봤으면 입닫고 꺼지세요.

그러니까 니가 잘못됬다는거야 부동산은 크니까 그러면안되고 저거는 작으니까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썩은거라고 일반적으로 너처럼 생각안해 잘못 된거를 지적해줬으면 아 그렇구나하면될거를 그저 자기가 맞다고 박박 우겨대기만하지 잘못한거는 잘못한거야 그게 크던 작던간에 그걸 아니 작은잘못을 했으니까 이정도면된다? 아니 그걸 니가 정할 권리가 없다니까?넌 그저 지켜보면되는거야 옹호할 필요없어. 그런데 니가 사람들한테 욕먹는 이유가 니가 우기기 때문이야. 여기까지만하자. 나도 벽이랑 이야기하고싶지 않다. 어차피너는 또 댓글을 달겠지만 그걸로 종료될거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한다. 어차피 찜찜하게 끝날테니까 기분 나빴을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사과 한다 감정이 너무 지나쳐서는 안될것 같아. 새해복 많이 받아라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할테니까.

쓸데없는 논쟁 안하려는 분이 열심히 들쑤시고 다니고 심지어 하루지난 글에 와서 댓글까지 달아놓으시고 대단하네.

저건 계약파기라고 하기도 비약이 심한거고 부동산거래같이 무조건 계약서 쓰고 하는 거래랑 아예 다르다니까?

중고거래가면 중계사끼고 계약서 싸인하는가봄?

중고거래하다보면 구매자 여럿이 서로 달라고 하는거 흔하고

심지어 무작정 찾아오고거나 웃돈준다는 사람도 흔한데,

본인이 그 상황 닥치면 100이면 100 선약한 사람 찾아갈 자신 있음?

심지어 그거 거절하고 기다렸는데 선약한 사람이 취소하거나 바람맞히는 경우도 많음

그래도 중립적인 애들이 왜 그래도 먼저 사겠다는 사람한테 파는게 속 편하다고 하겠냐?

왜 저러기 싫으면 새거 사라고 하게?

중고거래는 판매자도 돈 받으면 끝니고, 구매자도 안사겠다고 하면 그만인 거래니까 그러는거야.

또 이러면 나는 책임감 있어서 안그러겠다고 하겠지 ㅎㅎ

그런데 그거야 말로 너가 안 겪어보고 막 말하는거 아님?

진짜 좀 비싼물건 시세보다 싸게 10번만 팔아봐. 돈이 좀 궁하거나 급한 상황이면 더 좋고.

그러면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알게 될 테니까.

이상한 비유하지말고 딱 중고거래로. 진짜 장담 한다니까?

나같은경우는 무조건 처음에 거래하기로 했으면 이득을 보던 손해를 보던 칼같이 지킴

어제도 누가 150에 산다는 물품이 있어서 150에 팔겠다고 이야기해놨는데 다른사람이 180에 산다고 요청이들어왔음 하지만 선약이 있어서 안팔고 그냥 150에 팔았지. 내가 먼저 150에 팔겠다고 제시를 한거니까 내가 책임지는거지. 난 어떤 경우에도 이득을 이유로 약속을 파기하거나 어기지 않아 상대방이 약속을 어겨서 손해본적도 있고 내가 약속을 지켜서 손해본적도 있음. 반대로 상대방역시 나를 믿고 좋은 거래해주기도 하고. 나는 최소한 내가 금전적인 이유로 약속을 파기해본적은 없다 앞으로도 안그럴거고.

야야 근데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니까 니혼자 계속 급발진하고 승질내고 그러는거 딱보이더라 사람들 여러명이 조곤조곤 설명해주는데 남이야기는 하나도 듣지도 않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내가 맞고 세상이 틀렸습니다. 여러분~~~ 이러고 있는 꼴이 참 그래보이네. 안타깝다. 혼자 정신승리 하고 있겠지. 당장에 여기 댓글 비율만봐도 회색옹호하는 애들은 진짜 일부고 대부분이 회색까고 있는데 그것은 보이지도 않고 반반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이거보고도 또 급발진해서 쌍욕박으면서 난리칠게 눈에 선하다. 댓글싸움에서는 욕먼저하는놈이 지는거야.

니생각이 틀렸다. 이건 확실해.

니생객이틀료따 이겐 홱씰훼! ㅎㅎ

물건 10번만 시세보다 조금 싸게 팔아보고 오세요.

아 그리고 대충 둘러대라는 사람한테는 왜 지랄 안해?

계약 파기에 사기죄 추가인데?

걔는 뻔뻔하지가 않았거든 둘러대면 의심스러워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고 넘기겠지.

하지만 이경우는 아니 나한테 말도 안하고 다른사람한테 먼저 팔고 나한테 통보를해? 이거는 시간이나 사과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욕보이거나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서나온 분노야.

너도 지금 댓글만 봐도 너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존나 화나지 않음? 그런데 쟤도 뜬금없이 당한거야 화나겠냐 안나겠냐? 그런데 지금 니가 화가났는데 다른 사람들이 너보고 야 그정도 댓글에 화내는거 존나 속좁지 않냐? 라고 하면 너 그거 아 그렇겠구나 할거야? 아니면 시발놈들이 내가 화가나느데 왜 지들이 화 왜냐고 난리야 이런다고 생각해봐. 왜 회색이 잘못됬는지 그게 이유다.

어이없어서 헛웃음치는게 왜 개지랄임? 왜 급발진임? 쌍욕이라도 박았나? 아닌데? 왜자꾸 지랄한걸로 전제를 깜?

너가 병신이야

저게 왜 급발진임?

"본문에 안적혀있는데 왜 유추하냐고 한부분은 더 좋은조건있으면 그쪽으로 간다고 판매자가 말한 부분인데 암만봐도 없는데?"

- 내가 그렇다고 했지 판매자가 그렇다고는 안했어 난독증 환자새끼야. 파토는 빡칠만하다고 했잖아. 븅신아. 파토 낸건 잘못이라고, 그런데 저정도로 급발진 할 정도는 아니라고.

"이기적으로 해야 손해안본다고 한거 니가 적은거아니야???"

- 앞으로 뭐 팔면 말해. 내가 후불택배거래나, 우리집 앞으로 불러서 직거래좀 하자. 네고도 열심히 해줄게. 뭐 싫다고? 이기적인 새끼. 

"하여간 지혼자 뇌내망상펼쳐서 앞뒤상황 유추하다가 지 논리에 지가 당해서 할말없으면 쌍욕박는건 어쩜 이리 원패턴인지..."

- 죄송하지만 찐따, 미친놈이 쌍욕 아닌건 처음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