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걍 주작으로 들음 될듯

이랏샤이마세~

앞에 자기 이름 박아달라고 해ㅋㅋㅋ

무지개 색으로 Welcome♡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로 만들자

날개까진 이해하는데;

뭔 시발

진짜 양보해서 귀뒤나 발목에 작게 해도 보면 흠칫함

고정관념일지 모르나 문신 있는 애들 치고 속 깊은

애들을 보기 힘들었음

저 케이스는 문신의 유무가 아니라 내용물이 문제네 ㅋㅋㅋ

솔직히 문신 없는게 좋음. 백옥같이 티없는 피부가 아름다움

문신은 나중에 나이먹고 봐도 별느낌없는게 최곤듯한데 그런문신이있나

배꼽아래면 꼬무룩할듯

문신이 나쁜건 아닌데 우리나라 사회랑 문화에 녹아들긴 아직 멀었음 선입견이 좀ㅋㅋ;

외국은 가문에서 내려오는 문양을 문신으로 새기는곳도 있던데;

팔이나 등에 약한게 한거는 괜찮

고해 드립 뭔데

허리 뒤에 육변기라고 타투한 짤 생각나네 ㅅㅂ ㅋㅋㅋㅋ

더 위에다가 호국요람이라고 새겨

환영합니다는 에바지 시발려나 ㅋㅋㅋㅋㅋ

문신한 여자는 화류계 쪽에서 일한 경우가 많은거 같음

걍 보고 들은게 그럼

작은 문양이나 레터링같은건 괜찮은데..

남자는 그냥 딱 자기만큼 문란한 사람과 만나는게 맞는거같애 ㅋㅋ 지보다 더하면 감당안되고 덜하면 심심하고 아쉽대

문란한게 죄야? 뭘 그렇게 부들대?

위치는 중요햐지

무난하게 나비나 하트같은걸로 하지

등에 여래상 새긴 여자애도 있었지.....

허벅지랑 허리에 문신있는 년 존나 꼴리는데 ㅋㅋ 대주기도 잘 대줌

문이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아직 한국에서는 문신을 받기에는 어려울것 같네

문신하면 깡패나 마피아, 양아치들의 상징이니까

여자는 허벌 남자는 깡패

문신한거 자체를 후회하는 케이스가 엄청 많고 자존감이 낮아서 뭐라도 의미 부여할려고 하는 케이스가 많더라.

난 개인적으로 팔 정도까지 참아줄수 있는데 그외 부위면 좀 그렇긴하겠네 ㅎ

ㅋㅋ 진짜 저걸 전남친이 하자고해서 한 여자애도 개답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