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나 전기업자들은 전문기술이 필요해서 그런거아님?

동네에서 컴퓨터 조립 판매는 나도 할수있는 수준인데

맡기는 사람은 몰라서 맡기는거니 인건비는 인정할 필요 있다고 봄 저거같은경우는 당연히 개샛기지만

노동을 했으니 인건비는 당연한건데 인테리어나 전기업자보다 낮는건 당연하다는 말이였음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들은

너처럼 하겠니?

컴퓨터 주로 사용하는 게 10대, 20대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타령ㅋ

뭐래니ㅋㅋㅋㅋㅋ

컴퓨터하는 중장년~노년층도 있단다

누가 없다했냐?ㅋㅋㅋ

그럼 걍 지나가지ㅋㅋㅋ

나랑 놀구싶냐?ㅋㅋㅋ

너랑 놀고 싶은 건 아닌데 병신같은 소리하는 거 보면 참을 수가 없음;;

걍 자러가ㅋㅋㅋ

내 댓글엔 칼같이 답 달면서 밑에 3줄짜리 댓글은 모른체하네 아ㅋㅋ

뭔말이여 요지를 파악 못하네

전문 기술이 필요한 직종은 당연히 공임비가 그만큼 비싸지는거고 그렇지 않은 직종은 낮다는말이지

누가 나한테 컴퓨터 조립해달라하면 2~3만원만 받아도 걍 맞춰줄텐데 100만원을 준다해도 인테리어는 못한다하는 그런개념인거지

ㄹㅇ

컴퓨터 관련 지식은 너무 흔하니까 공임비가 적음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내려갈 수 밖에 없음

그럼 집까지와서 고치고 다해줘야될듯 출장비포함이니 가격올라가겠지만

그게 별 거 아니면 컴퓨터는 진짜 좆도 아니라서 그럼ㅇㅇ

컴퓨터야 워낙 인기가 많고 범용적이니깐 그렇게 생각하는게 무리는 아님.

그런데 방충망이나 창문, 타일시공, 대리석미장 등 기술이 아무리 간단한것 같아도 재료나 도구 구하는 비용(금전 뿐만 아니라 시간도 포함)이

워낙 큰 경우엔 걍 업자 맡기는게 낫지.

각잡고 도구 재료 다 준비해놓고 시작해봐도 걍 업자맡길걸 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쉴드치는건 아닌데 테스터기 가지고 죽은 전원부나 저항은 납땝 새로해서 살리거나 칩 바꾸거나 하시는 분들도 계셔

그런 분들은 거의 뭐 진짜 중국인 정도의 비율이겠지..?

생각보다 많으실텐데

절전모드로 전원 들어가있는 상태로 CPU 분리해서 보드 소트난것도 저항 나간거 찾아내서 고치시던데

윗 내용과 별개로 이건 내가 좆찐다라 지적하는건데

저항은 어디에서건 웬만하면 가장 나중에 뒤지는 파트임

메인보드 칩에 들어오고 나가는곳 먼저 찍어보는거 같긴 하더라

내주위에만 없었나...

나도 컴퓨터 내가 맞추기 시작한 이유가 컴퓨터 일절 모르던 내가봐도 하드 문제가 아닌데

동네 컴퓨터가게 다 돌아봐도 전부다 공통적으로 하드 갈고 윈도우 다시 깔아야 한다고 일단 하드가격 10~15 부터 잡고 시작하자는 말나와서 그런거였음

근데 원인은 내가 청소하다 선 건드려서 케이스 납땜부분 뜯어진거였음 그 이후로 동팔이고 뭐고 안믿음

전체 인구대비 의로운 사람의 비율은 한국 중국 많이 차이날까?

에이 설마 정식 수리도 아니면 보증 날라가는데 그리한다고?

보증기간 끝났거나 대량으로 수리하는 전문 업체들은 그렇게 하긴하더라

자네 여기가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