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보소 ㄷ

뇌 말한건데 머리라하는보면 넌...

ㅋㅋㅋㅋㅋㅋ 든든하대 ㅋㅋ

ㄹㅇㅋㅋ

대갈통이 국밥이자너 ㅋㅋ

머리뼈만 크고 내용물은 실속이 없을수도..

나 62인데 너 머리 짱크네

니가 치매걸리면 이건 학계 보고를 해야할것같다...

64호에서 이미 학계보고대상아니냐...

64호면 굉장하긴하지만 은근히 있긴함ㅋㅋ 한 천~만분의 1정도면 충분히 있을꺼 같은데? 군대에서도 선임이 키 160에 64호였음ㅋㅋ 도대체 군대 어떻게 오냐고 말을 듣던 대두좌

니 군대 선임아니냐 저 개붕이가

난 176이야.

와 개붕이 대다내

64????미친 괴물새끼

58호가 뭐가 든든하냐 거의 평균인데

58호면 평균이지 우리 부대엔 62도 있었음

짝 한참 유행하던 때라 별명이 남자 62호였음

귀가먹어서 치매가 생긴게 아니라

치매가 생겨서 귀가 먹은거아님?

치매가 생겨서 귀가 먹진 않지. 주간돌봄센터나 요양원에도 보면 치매 어르신들도 청력 편차는 분명히 존재함 귀 완전 멀쩡하신 분도 많음ㅇㅇ

다만 귀가 먹으면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가 힘들고 다들 꺼려해서 대화가 단절되니 외부 자극이 줄어들게 됨. 이게 존나 중요한게 티비에서 노인들 두뇌 활동 하라고 고스톱 같은 거 권유하는 이유도 같음. 멍-하니 있게 되니까 치매 초기에서 중증, 중증에서 말기로 넘어가는 과정이 존나 빨라짐

보청기 업체에서 치매랑 엮어서 광고 ㅈㄴ 하는 것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음

치매생긴다고 청력이 퇴화되진 않어

청력상실과 치매의관계는 유일하게 치매의 원인으로 학계에서 인정되는 사항임

아무튼 치매안걸릴려면 뇌에 자극을 계속 때려줘야되는데 청각이주는 자극이 영향력이 큰듯

그렇게 따지면 귀에 이어폰이야말로 자극 만땅아니야?

이어폰을 크게듣는다 → 청력에 데미지를 입는다 → 자극이 줄어든다

약간 뇌피셜인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