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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34개의 댓글

2021.01.05

생활비 어케 해결하고 있는거지???

0
2021.01.05

철없이 일찍 낳은거랑 애 있는데 그냥 아무 남자나 믿어버리는 여자도 문제고 코피노 마냥 애 셋 만들고 책임 안지는 전남편도 문제고돈 때문에 도망가는 법적남편도 아닌 남친도 문제고

저능아 3명 땜에 애들만 불쌍한 상황

6
2021.01.05
@Marshmello

저 저 저 저능아~

0
2021.01.05

와.. 난 불가능

0
2021.01.05

애들이 불쌍

0
2021.01.05

저걸왜 방송에 나옴? 멘탈이 신기하네

0
2021.01.05
@뇌삼

멘탈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할정도로 절박한 상태인거잖아

0
2021.01.05
@akilna

절박한건 알겠는데 얼굴팔릴바에 다른방법도 많은데 굳이?

0
2021.01.05
@뇌삼

암에 걸렸는데 얼굴 팔리는 게 중요하냐

그럼 그 많은 다른 방법을 알려줘봐 말만 하지 말고

0
2021.01.05
@참찬참

너도 그냥 암걸리면 방송나와

0
2021.01.05
@뇌삼

아 ㅋㅋ 암걸렸는데 치료동의서에 서명해줄 보호자 없으면 방송에 나갈게

그때 넌 꼭 나한테 연락해서 다른 방법 알려줘라

0
2021.01.05
@참찬참

일단 걸리고 방송신청부터 꼭꼭 하자^^

0
2021.01.05

폭탄돌리기같네

0
2021.01.05

결혼은 현실이라는게 너무 처절하게 느껴지네.....

0
2021.01.05
@돌쇠구이

아니 정상적으로 키워야지 ....

0
2021.01.05

와...

1
2021.01.05

남편이나 부인이나 둘다 똑같은거같음

2
2021.01.05

자신의 고아로 살았던 경험을 또다시 대물림하지 말았으면 한다. 어머니나 아버지 한명이라도 기둥역할은 해줬으면 저랬을까..여가부 시발련들아 저런거나 도와줘라

0
2021.01.05

기초 교육에 성교육 포함되어 있지 않냐? 대체 왜 저러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

3
2021.01.05
0
2021.01.05

아이고.....어쩌냐

0
2021.01.05

셋째부분이 이해가 안가네

이혼 후 억지로 만나야 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이게 머선 상황임??

0
@비상용비상

나도 잘 이해가 안감 ㅋㅋㅋ

0
2021.01.05
@비상용비상

그걸 뭐 이해 하려고 해 이성적 판단보다 감정이 앞섰던 일인 것 같은데

근데 또 모르겠네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게 어떤 의도로 얘기를 한건지

0
2021.01.05
@비상용비상

강제로 당했다는데 ..?

경찰에 신고해서 남편은 접근금지에 면접교섭권 박탈까지 됐다는거보면 ㄹㅇ 강제로 당한거 맞을수도

2
2021.01.05
@골든쉘

진짜 강제면 저거 박탈이 아니라 감옥에 있지 않을까?

0
2021.01.05
@별바람

생각보다 강간판결이 잘 나오지도 감옥 잘 가지도 않아.. 저 둘은 여행갔던거니까 강제더라도 참작될 요소가 많았겠지

0
2021.01.05

와 씨발

0
2021.01.05

ㄹㅇ 저능아들

2

총체적난국

0
2021.01.05
0
2021.01.05

21살에 자식4명, 재혼 ㅋㅋ

0
2021.01.05
@학식3우B

24살이라고..

0
2021.01.05
@지니s

앗 오타

0
2021.01.05
@학식3우B

24살이래 와 찌찌뽕이다

0

감사합니다 비혼주의 더욱 단단해졌어요

0
@번이나로또1등됨

어차피 못하면서 나대지마라

0
@뭔말도안되는소리야
0

이런글에 비혼이니 둘 다 문제느니 하는 감정싸이코 엠생 개드리퍼들 보니 사이트 수준 알만하다

0

진짜 애 낳을 생각 없으면 피임 꼭 해

 

낳을 생각 있더라도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준비 되어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고

0
2021.01.05

음...

0
2021.01.05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5
@네슬퓨랖

경제적 상황은 생각 안하고 덮어놓고 낳기만하면 애국이냐;; 애들 인생은 누가 책임지는데

1
2021.01.05
@유채꽃밭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05
@네슬퓨랖

돈만 있다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것같냐 아빠는 사기꾼에 엄마는 아프고 저런 환경에서 애들이 어떻게 행복하게 자라

 

가난한것만 문제가 아니라 가정에 문제밖에 없잖아

1
2021.01.06
@네슬퓨랖

마지막 댓글만 보고 적는대 불행하게 자라는건 100%까진 안되더라도 높은 확률임

이게 어느쪽이던 희생을 해야되는거라

부모가 희생하던 자식이 희생하던 어느쪽은 불행 할 수 밖에없음...그 희생이 좋다면 베스트지만서도

 

추가로 가난한 집일수록 나라에서 해주는걸 오히려 더 모름

그런걸 배울곳도 없고 일에 찌들어서 알아볼생각도 잘 못함

0
2021.01.05

아 진짜 할많하않 ㅋㅋㅋㅋ

피임 어려운것도 아니고

4
2021.01.05

어릴떄부터 가정이 없으니까 사랑이 결여됐을 부분을 절실하게 느꼈다보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니까 아무남자나 만나고 다니고 사랑하니까 피임안하고 애도 낳았는데 남자는 그게 아닌거지

2

와진짜..이거 대본이라해주라

0
2021.01.05

둘째까지는 모르겠고 셋째부터는 지웠어야지.

 

그 어린나이에 본인 몸 건사하기도 어려운 나이에

왜이렇게 무책임하게 애를 낳냐...

 

글구 두번째 남편이 27살밖에 안된 애가 무슨

다섯식구의 가장이 되겠다고 취직했어도 서울에서는

원룸 월세내면서 돈 쪼끔씩 적금 부으면 끝나겠구만.

27살 애도 정신머리가 없었다.

무조건 지우라고 했었어야지.

감당못할 일이라는 생각을 안하네. 에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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