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답이없어....

그거보단 나은 듯

찐

뭐만하면 찐 어휴

저건 인생치고 존나 막산거아님? ㅋㅋㅋ

살아 보기 전 까진 모르는 거지

질외사정만해도 저렇게까진 안됐을껄

걍 피임 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거같음

질외사정을 피임이라고 하지 말자.. 꿈나무들 애국자 될라

질외사정이 피임이라고 한적 없어

걍 최소한의 노력도 안한걸로봐선 뒷일 생각 안하고 질내사정 햇을거같다 추측이지

근데 산부인과 의사말로 완벽한 질외사정을 했다면 임신률은 극히 낮다고함

질외사정법은 생각보다 안전한 피임법임

다만 몇가지 지켜야할 규칙이 있는데

가임기엔 하지말것

사정감이 몰려오면 빼고 손으로 사정할것

첫번째 관계만 질외사정을 하고 두번째부턴 ㅋㄷ을 사용할것

이 세개만 지켜도 질외사정으로 임신했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 헛소리라는걸 알 수 있게 됨

다 내 주변엔~ 내 주변엔~ 하는데 그 사람들 전부 다 사정감 몰려오는데 쾌락 때문에 늦게 뺐거나

두번째 관계에 질외사정법을 쓰거나 그런 거임...

올해 33살된 아잰데 같이 잔 여자만 10명가량되고 야스 횟수는 셀 수 없음

근데 콘돔끼고 야스한적 손에 꼽는데 임신 한번도 안함

3년전에 정자가 문제있나 싶어서 검사까지 받아봤는데 건강하대

제대로 된 타이밍에 빼기만하면 안전하다 이거야!

어렸을때 가족들 없이 지냈으니 사랑에 대랑 갈망이 클꺼고

본인이 처한 환경에서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누군가를 붙들고있을만한 단순하게 떠올리는 방법은

몸을 내줌으로써 그사람을 붙들어 두는거니까

이미 잠자리 상황까지 온 단계에서

남자는 여자를 저렇게 대하는 사람이라면

콘돔 피임 같은거에 대한 조심성도 없을꺼고 남자가 그냥 그대로 싸지르는거고

여자는 저런 환경에 처하면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해줘야 자길 안떠날꺼라 생각 하니까...

안타까울따름.;

그러게말여 안타깝다

그런 씹병신이랑 친구 왜함?

그치..어릴때 부모 사랑 못받은 애들이 애정결핍이 심해서..

가출한 "현"남편인듯

ㅡㅡ; 74당하는걸 좋아하나 그렇지않고서야 그렇게 조심성이 없을리가 없는데

다 잔소리로 들리는지 주변 얘기를 안듣긴함 애 지우라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다하더라

애 낳는것도 본인이 애 많이 낳고 싶다고도 했음

주변에서 쓴 소리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건데... 가정주부인건 아니겠지

지금은 일하는중

그건 다행이네

애기득 제대로 케어받지 못하고 부모처럼 가정형편 안될확률 높은데 커갈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함

지금 유지되는게 신기함

놀부가 동생 흥부 보고 답답해하는거랑 비슷할듯

음 옆에서 보면 불안한데 지금은 잘살고 있으니 뭐라 못하고 솔까 제일 불안한게 게시글 주인공분처럼 남친이 갑자기 사라지는거 그게 가장 불안함

남자 있는 흉자 비포함.화류계 여성 동성애자 여성 지원하느라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