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십자가 처형당하기전 십자가를 지고 언덕길을 올랐는데

그 십자가가 사이즈도 사이즈도 통으로 나무다보니까 무게가 어마어마했더만

게다가 처형당하기 전이라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었을텐데

힘하나는 ㅈㄴ장사였을듯

게다가 그전에 채찍질 존나당한거 생각하면 ㄹㅇ 나사렛 몽키스패너설이 일리가 있음

목봉체조 통나무 생각해보면 사람이 메달릴만한 나무를 혼자 들고 간다는거 자체가 이미 스트롱맨인듯

목수의 아들이였으니 당시 시대상으로 미루어볼 때 예수님도 목수의 일을 했을거라고 추측하는것이 타당하다. 목수일은 어우 많은 근육을 필요로 하지

그리고 당시 그동네 목수는 석공을 겸했다고 한다

ㅎㄷㄷ

로마정부도 아니고 유태인 장로들이 처벌해달라고 해서 할수 없이 처형한거임. 애초 로마 총독은 예수님한테 신경도 안썼음.

유대 장로들이 자기 기득권 뒤엎으려는 예수를 아니꼽게 보고 내란선동죄로 꼬지름. 어느정도냐면 로마총독보고 예수 내버려두면 너도 같이 목날라간다는 식으로 협박함

로마는 암생각 없었어 근데 유대교애들이 폭동일으키면서 죽여라죽여라 하니까 어쩔수 없이 사형한거

원래는 하도 ㅈㄹㅈㄹ하니 유대교 민심을 달랠겸 매질만하고 풀어 줄라했었음

일종의 "공무원 민원 처리"당한거지

위 내용들이 유대인 박해의 이유중 하나임 예수를 족친 죄. 유대인들 항변 레퍼토리도 "아 예수도 유대인이었다니까요"고

아가리

주둥이

컨셉이지??

욕해도 된다고 지령받은 개독이네

신성모독이라니 badass 그자첸데

ㄴㄴ badass 보단 chad ㅋㅋㅋㅋㅋ

눈치좀 살피자 좀

지능형안티네ㅋㅋ

그 가입일

ㅋ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고

컨셉이지?

빌라도가 넘기면서 손씻잖아 이자의 죽음에는 내 잘못없다고

ㅇㅇ 맞음 빌라도는 민심이 무서워 등 떠밀려 사형때린거라 난 잘못없어.. 하면서 손씻었지

근데 실력은 없었을게 분명함

신자도 있고 따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예수가 만든 그 어떤것도 발견되지 않음

너무 좆같이 만들어서 신자들이 다 불태워버렸을것

그래 니말이 옳아 ㅋㅋㅋㅋㅋㅋ

신약성경의 내용은 예수 사 후 적혀진 것이라 실제 상황은 알 수 없음.

당시 십자가 형은 아무에게나 내려진 것이 아니라 실제로 로마에 대한 반역 행위자에게 내려진 최고형이었음.

당시 수많은 자칭 메시아가 있었으며 이 중 나사렛 예수는 로마사,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에도 기록되지 않은, 살아 당시에는 거의 무명이었던 인물이었으나 분명한 것은 로마에 대한 반역행위로 처벌 된 것은 거의 확실시 됨.

즉, 역사적 인물 예수는 실제로 자신을 메시아(당시 메시아라 칭하는 것은 인류의 구원자가 아니라 유대민복을 압제자에게 구하는 정치적 리더, 왕을 이야기하는 것임)라 믿고 로마에 대한 적대적 정치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라 추정됨.

그런데 왜 로마사에 기록되지 않았나? 다른 메시아에 비해서 영향력이 미미한 인물이었고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라는 인물의 자의적인 결정으로 처형된 것으로 추정됨.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진짜 맞는 말임 한국 개신교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

로마를 대한민국으로 예수를 김두환으로 치환해도 뭔가 어색하지 않은데

빌라도가 제일 불쌍한 놈이더만 아직까지도 악인으로 보는 사람들 천지던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