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는 제발 주변 도시에 먹혔으면 ㅅㅂ 애매하게 안 없어져

이제는 거점도시에서 살아야함 수도권 아니면 공단있고 거점도시밖에 답이 없지

섹스는 다들 엄청나게 하는데 얘를 안낳아서 문제지

뭐가 있어야 가는 법이고 있어서 가도 틀딱들 텃세 존나 심함ㅋㅋ

???:결혼하면 3천만원 즉시 지급하겠습니다.

이제 출산율때문에 강간이 합법화되는 망가를 봐야겠군...

산이너무많음 ㅇㅇ..

영양 저기는 군단위 전체 인구 합쳐도 읍 기준에 못듬.. 악명 높은 BYC에서도 제일 낙후된 지역 저기 공무원 경쟁률도 3:1이라더라 ㅋㅋ

여가부 폐지하고 출산정책부터 다시좀 잡아야할거같음

지방을 뭔가 키워야하는데 이미 너무 많은 이권들이 서울에 집중되어있고 당연히 그 이권을 쥔 입장에서는 안놓으려고 하니 지방으로 퍼트릴 수단이 없음 ㅋㅋ

나같아도 내가 서울살고있다면 서울에 있는 이권들을 지방으로 퍼트리겠다하면 무슨소리냐고 반발이 나오겠고

잡을 생각 할 필요 전혀 없는게 당연한 수순인거지

저거 걱정할 필요도 없음 저건 저대로 또 다르게 탈바꿈할듯

지방은 악순환의 고리 정점이라 뒤지게 냅둬야지 아마 지역유지들만 울상일거다

이나라는 한 2000만 정도가 적당하지 싶다

개 시벌 귀농 가면 텃세로 외지인 ㅂㅅ취급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와달라고 징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뒤져 평생 도시에 살려니깐

이거봐 당장 여기 댓글에도 지방은 사라져도 당연하다~ 뒤지게 냅둬야한다~ 이러는 애들 있잖아 ㅋㅋ

저런곳은 대규모 플랜테이션 하면안됨? 미국처럼

이제 통신도 잘되서 화상회의도 잘되니 사기업보단 모든 공공기관 전국 각지에 다 찢어야됨 .. 기상청이 도대체 왜 서울에 있어야 되냐 , 국회의사당 강원도 보내고 청와대 영남에 이런데 보내고 대법원 전라도 보내고

선택과 집중. 거점 도시 위주로 인프라 구축해서 주변 시군도 거기에 의존해서 생존 가능하게끔 해야하는데 온갖걸 그냥 여기저기 쳐 뿌려대니 집중이 안되고 집중이 안되니 인프라도 구축이 안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균형발전 명목으로 돈을 천문학적으로 쏟아붓는데 자꾸 저런 죽는 소리 나오는 이유임.

작년에 시골 빈집가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빈집리모델링해서 청년임대하겠다만 수두룩하고 시행은 하고있는건지 모집은 할건지 아무런 정보가없더라

난 진짜 시골집에 인터넷선만 깔아주면 먹고살수있는데...

찾아보면 나처럼 시골가고싶어하는 청년층도 많던데 ..

꼬우면 애 낳을때 돈 주던가 다 같이 죽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하려면...

청와대는 경상 남북도로...

국회의사당은 전라 남북도로....

대법원은 강원도로 보내야한다....

충청도에는.... 어..... 뭔가 서울대 뺀 나머지 인서울 대학 보내자

경남도 사람 살만한데는 창원뿐

근데 집값이 너무 비싸니 젊은사람들 신마산이랑 김해로 존나 몰림

일자리 때문에 구미도 젊은사람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