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나도 딸키우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다.

아 ㅅㅂ 진짜 이런거보면 애들이 뭔 죄냐 ㅅㅂ 저개 사람새끼들이냐 ㅅㅂ 짐승도 저러지도 않겠다

진짜 세상이 너무 무섭다...저 작은 아기가 무슨잘못이라고 저런짓을 하냐.....휴...

쓰레기 같은 새끼들 애한테 어떻게 저러냐 진짜 쓰레기 같은 놈들

개씨발 새끼들이 개독탈을 쓴 악마 새끼들이더만. 애기만 불쌍. 방송 안 보고 기사만 봤는데 눈물나더라.....

복싱 선수가 씨게 날린 보디블로정도는 되야 췌장이 망가질 파워가 나오는데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어린애를 왜?

진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영상보니까 지들도 피해자인척 슬픈척 존나하네 와.. 씨발

저 예쁜 아가를 아..진짜 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신은 진정 없고 현실이 지옥이네

아가야 명복을 빈다.

그알보면서 울뻔했다.. 어떻게든 변명하면서 학대인정 안하는거 보고 하.. 그리고 우리나라엔 아동학대전문 경찰인력이 없나봄 견찰들 무능한거 보는게 하루이틀인가 싶긴한데 세금이 아깝다 아까워

난 궁금한게 유아 살해같은경우에 잔혹한 고문에따른 계획적 살인이라 최소 무기징역에서 사형으로 봐야하는데 법리 해석이 항상 왜 유아같은경우 폭행치사라 허구헌날 치사판정으로 끽해야 10년도 안살고 기어나올수 있는지 모르겠네. 보통 직계비속 존속 피해자를 가둬서 고문하면서 서서히 죽이면 직비 감금 및 계획적 살인은 형량쎄게때리는데 왜 유독 유아살해만 한국 입법 사법은 쳐봐주는걸 아는 개붕이들 있냐?

애기 마지막 날엔 울지도 않고 유치원 선생님끼

그냥 안아달라고 했다네

그 내장이 파열되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국 애기가 그토록 원하던것은

따뜻하게 품어줄 인간의 온기였음

와...사람 아닌 것들이 너무 많다

티비보니까 학대 무섭더라

가장 가능성 있는건 아기를 의자에 묶어놓고

있는 힘껏 주먹으로 때린것정도래

저런 위선자들은 산채로 화형시켜야된다.

존나 역겨운 새끼들 제발 배로 고통받다가 뒤져라

애기 귀엽고 이쁜데 왜 굳이 데려다가 학대를 하는거지 ? 미국처럼 100년 때려버려라 감옥에서 평생 썩도록

제발.. 제발이 악마새끼들아.. 신이있다면 제발 일좀해라..

이게 시발 사람새끼가 할짓이냐? 대놓고 애를 죽였네

말머리달아라 작성자십새야

이게 10년형 20년형 판결 나오면 나라법 진짜 개씹헬조선법임 ㅅㅂ

음 저런인간들은 그냥 즉결처분으로 손가락 발가락 하나씩 잘라서 강제로 먹이고 고통스럽게 죽일순 없을까?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이제 태어난지 1년남짓된 애가 대체 뭔 잘못이라고 ㅠㅠㅠㅠ

이건 어린이집 선생들도 눈치를 못채나..? 아... 정말 그렇네...

도대체... 하...

아

난 끝까지 못 봤어. 도저히 ㅠㅠ

가슴아프다 저렇게 어린데..

꼭 더 큰 고통속에서 살았음 좋겠다

뭐만하면 견찰견찰 부르짖는것들이 행동을 제한하니까 견찰도 하기 싫겠지 정의로우신 일반인님들이 죽인거임

맘 아프다...

여가부 뭐하냐

앰사건뒤립ㅋㅋㅋ

보는게 두려웠는데.. 링크 타고타고 가서 글읽다가 눈물이 맺힌다. 너무 사랑스럽고 아무 잘못도 없는 아기가 하늘로 떠났구나.. 참 슬프다.. 저런 아이가 내 아이로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보다 더 사랑해주고 싶다.

사건 엮여있는 금수못한 새끼들 꼭 고통에 몸부림치다 뒤져라

나라법이 좆같아서 진짜 하는 꼴보면 5년도 안나올듯..

저 개간년놈들 나와서 목사하고 회개한답시고 떠들어 대겠지..

저런놈은 부모도 아니니 친 자식도 격리시켜서 정상적인 가정으로 보내야 된다.

진짜 보는 내내 역겹고, 너무 안타까웠음..

욕이란 욕은 진짜 면전에 대고 하고 싶더라.

말도 안되게 몽고반점이니, 아토피니 헛소리만 하고.

죄 없는 아이탓만 하는 그 목소리 들릴 때마다 입 찢어버리고 싶었음.

진짜 고작 방조죄라는 게 웃김.. 주범이 아닐 뿐 공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