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독 옛날부터 봤는데 지금이랑 별로 다를거 없는거같은데

그냥 재미있고 폼 유지하면 인기가 떨어질 일은 없음

근데 그게 어렵겠지?

대도서관은 오래해서가 아니라 진짜 치명적으로 재미없어서 뷰가 안나오는거같은데

그건 신입이나 고인물이나 매한가지잖아

https://namu.wiki/w/대도서관(방송인)/사건사고

이거는 보고 쓴글 맞지?

https://m.yna.co.kr/view/AKR20201204146600017?input=1195m

12년 간 퇴물 취급 받는 우왁굳이 레전드지 ㅋㅋ

워크맨 와썹맨도 초반에 엄청 재밋게 잘봐쓴ㄴ데 어느순간 질리더라

SOF도 채널 떡락함

웃긴건 티비 나오면서부터 떡락

논란도 없었던 것 같은데

유튜브는 영어권 나라들 노리는거 아니면 발전없겠더라.

ASMR유튜버 중에 외국인들이 많이봐서 전부 영어로만 하는 사람있는데 처음에 한국어로만 하다가 조회수 몇만 나오는거 과감하게 한국어 포기하고 전부 영어로 상황극했는데 한국사람들은 우리버렸다고 막 악플달리고 하더니 결국 한국구독자 다 떠나갔어도 구독자 수백만 찍고 평균조회수 수십~백만씩 나오더라.

회사가 관리해주는 연예인도 활동하다보면 한두번 사고가 나는데 매일같이 생방송 뛰는 유튜버가 구설수가 없을 수 있을까?

팬 사이에 문제가 안생길수 없는 구조임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인거지

거기다가 매일같이 신선하고 재미난 컨텐츠를 공급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트랜드가 바뀌면 사람들도 안보게되는듯

걍 노잼이야....

걍 매번 비슷해서 노잼

앤 취향차이가 아니고 재미가 없는거야 ㅋㅋㅋ

그냥 영상이 재미없어서 그럼

대도는 재미 없으니까 도태되는거임

한국에서는 그나마 롱런하려면 새로운 컨텐츠가 중요한것 같다 암만 재밌는 컨셉의 영상이였어도 자꾸보면 질림

그래서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야 롱런하는것 같음 그래서 유튜브 하는 애들이 그거에 골머리 쌓는거 같고

근데 라이브는 8천명 꾸준히 나오더라

스트리밍하면서 유툽해야함 안그러면 단타로 치고 돈벌어서 다른걸 하던지

승우아빠처럼 해야지 성공한다 이마이야르

1세대 중에는 왁굳말고 안보는듯

대도서관이라길레 누구지? 대정령인가?? 잠깐 이생각했다.. 근데 저사람 노잼에 초딩 테이스트라 빠질만도 함

독거노총각의 일상이야기

머도서관이 뭘로 떴지? 문명5였나? 닉도 문명에서 따왔다던데

첨엔 게임을 재밌어서 하는거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게임을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들더라

적절한 예시가 아닌거같은데 ;

대도는 그냥 재미없음 패턴도 뻔하고

근데 영상런닝타임이 4시간 5시간짜리들이 10만조회수인데? 요즘 보통 8~10분짜리로 가성비 영상 뽑잖아

1세대중에도 잘나가는 사람들 있잖음. 왁굳도 그렇고 풍월량도 그렇고. 그냥 뒤쳐진거지 뭘..

글쎄?? 대도서관은 20 30 취향이 아님.

우왁굳같은 애들이 2030 취향 저격햇지.

라이브 하면서 조회수가 다가 아니라던데

1세대는 솔직히 선점 효과 때문에 뜬거지 지금 와선 온갖 잉간들이 달려드는 판국에 그냥 도태되는거 뿐임

유튜브가 진짜 무서운게 볼 게 너무 많다보니까 애청하던 채널도 한 두어달 영상 안올라오면 추천영상에서 싹 없어지고 거기서 조금만 더 지나면 그렇게 기억에서 사라지게 됨.

썰풀고 만담꾼같은게 아니면 원래 게임스트림 유튜버들은 조회수가 원래 10만 안팍임

그리고 1인 영상의 한계라고 봄. 방송도 수십 수백명이 달려들어서 제작비 쏟아부어 만들어 인기프로그램 되어봐야 몇년 지나면 지겹다 매너리즘이다 이러고 시즌제 도입하는데, 한 인간이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컨텐츠의 넓이나 깊이가 얼마나 되겠냐.

유투버 수익 이야기 하는거 보면 경쟁도 치열한데다가 고정수익이 없어서 굉장히 불안정한 직장으로 보이던데. 역시 진입장벽 낮은 직업은 갖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