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이랑 통합해라

걍 임산부석 페미석으로 바꿔 전자는 아무도 안앉고 배가나온게 살찐건지 임신한건지 구분이 안가는 여자들이 많은 반면 후자는 페미 할것같은 년들만 앉을테니 구분할 필요도 없어서 개꿀이자너ㅋㅋ

농담아니고 나 지하철 노약석 앞에 서서 가고 있었는데 ㅂㅅ같은 노친네가 나보고 저쪽가서 서있지 왜 노약석 앞에 서있냐고 하더라 ㅋㅋㅋ 논리로 영혼까지 털어줄려다가 옆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대신 화내주길래 참았네.

임산부석 앉아있는 사람 95%가 여자던ㄷ. 젊은 여자 아줌마 할머니 다 포함. 임산부 앉은 경우 거의 못봄

임산부석에는 노인들이 앉는건 거의 못봤는데..

여성전용석처럼 돼버려서 임산부아닌 여자들이 거의 다 앉고 심지어 임산부가 와도 안비켜주는게 대부분이더라

나는 2호선으로 출근중이야

나는 경기도 지나는 1호선 타고 다녔어서.. 일반석이 어딨어 죄다 노약자석이지 쒸익쒸익..

어른이 아니고 나이만 처먹은놈들은 50살위로 싹다 까스실에 쳐넣어야됨

원래 80~90년데쯤엔 경로석이었고 그다음엔 노약자석 다시 시간이 지나 교통약자석으로 변함

세월에 따라 명칭이 달라져 온거지 잘못 알려진게 아님

난 임산부석 찬성하는데?

내 마누라가 임신해서 노인석 앉았는데 옆에 노인들이 침튀기며 훈계질하고 잔소리한다고 생각하면 어휴

ㄹㅇ 노약자석다 없애고 다 임산부석으로 만들어

아니 노인이 노약자석 안앉고 일반석에 앉는걸 지랄하는애들이 왜 그리 만냐 ㅋㅋㅋ 시발 약자석 앉으면 문맹노인이고 일반석에 앉으면 좆같은 노인이냐 . 세상이 그렇게 불편하면 그냥 차 타고다녀 ㅋㅋ

근무할때 틀딱놈들 진상부리면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다. 무료승차권 없애버리고, 천원씩은 받아야함

근데 나 궁금한게 노약자석은 배려석이라고 지하철 붐비지 않을땐 앉아도 된다며. 근데 정작 임산부들 앉지도 않는 임산부석은 지하철 황금자리 두군데나 잡아먹으면서 한산할때는 머 앉지도 못하게 해?? 한국에서 임산부 >>>>>>>>노인, 어린이,장애인, 환자 뭐 이런개념이야??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ranoia5&logNo=220448322701&referrerCode=0&searchKeyword=%EB%B6%84%EC%97%B4

연전연승..

차타고다니면 됨

임산부 배려석은 솔까 임산부 없음 걍 앉아 가는디

남는 자리 있으면 아무나 앉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기에 젊은 남자가 앉았을 때 지랄할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나는 저기에 절대 안 앉음

노약자석이라고 해도 누가 봐도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이 다 앉음. 양보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듦.

임산부석 좆같던덩 씨발ㅋㅋㅋ

혼잡시간대엔 노인들 교통비 받아야 함

임산부석 개붕신같은거나 쳐만들어놓고.. 핑크색으로나 하지 말던가

임산부석 개병신같음

임산부가 앉아있는걸 본적이 없음

관절만 괜찮다면 노인들은 서서 가는게 건강에 더 도움됨.. 노인 수명에 근감소증이 꽤 크게 작용해서

한창 피곤할때는 노약자석 안 앉는 어르신보면 존나 짜증났었는데

임산부석은 아줌마들만 앉던데 그림 뭐냐 ㅋㅋㅋㅋㅋ

근데

나이많은사람 면허 회수하라는 의견이 있던데

그럼 노인들이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라는거 아님??

택시타고 다녀?

물론 꼰대짓하는 노친내들말구

어르신들이 많이 앉긴해야하고

어째야하나

궁금하네

갑자기 생각나는데 당시 한살이던 우리 첫째 안고 지하철을 탄 적이 있는데 아빠가 안고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양보 안 함... 자리 겨우 났는데 4- 5미터를 호다닥 뛰어 앉아버린 여학생 아직도 기억나네.. 어르신들도 귀엽다고만 하고 자기들은 양보 안 함... 양보가 의무는 아니지만, 나는 이전부터 양보 해온 사람로, 뒷통수 쎄게 맞은 느낌이라 그 뒤로는 짧은 거리가도 그냥 내 차로 간다.

임산부석은 그냥 여자석 아님?? 난 진짜한번도 할아버지가 앉아잇는걸 본적이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