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썩은내라니.. 나이가 들면 요실금 걸리는 노인들이 많은데 그 오줌이 속옷과 바지에 찔금 새어서 나는 냄새임

설명 너무 디테일해 으 시바ㅠㅠㅠ

병신드립넷 시체썩은내 거리는 병신글에 병신열마리가 추천 줬네

일베 수준 댓 아니냐?

맞음 일베 7급 공무원 욕하던 개드립이 맞나 싶음

방금 인터넷주소 ilbe,com인지 확인해봄 근데 아니네 ㄷㄷ

저게 그렇게 욕먹을 발언이냐;;

몰라 서서가고 싶은갑지 뭐 

틀딱은 역하고싶고 넷상에서 선비질은 하고싶고 ㄹㅇㅋㅋ

지맘에 안든다고 나이 많은 사람 타고 있다고 지하철을 관짝이라고 하고있네 ㅋㅋ

근데 출퇴근시간에 임산부석에도 임산부 아닌 사람이 앉아있음

요즘 그거 임산부들 벨 주거든

핑크좌석가까이가면 소리날껄

붓싼은 한다던데 수도권은 모르겠네

나도 대구 부산쪽에 그런게 있다고 들음ㅋ 수도권은 아직 그런거 없음...

맞아 인식변화가 필요한데 노령화 시대라 자리 뺴라고 못하고, 여가부가 출산율 높이려고 만든 자리가 공존하게 되었지

그러게ㅋㅋ 고령화 시대에 출산률은 좆꼬라 박았으면서ㅋㅋ

노친네들 끼리도 누가 더 나이 많냐로 눈치보기 때문

거기 90퍼확률로 틀딱아님 아주매미앉아있음

임산부한테는 오래 서있는 것 자체가 아이와 산모에게 무리가 갈 수도 있음. 물론 이런말하면 '씨바 그러면 처 나오질 말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임산부는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나와서 해야할 것들이 상상이상임. 산부인과도 자주 가야하고, 보건소도 가야하며, 일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음.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강제된 배려가 임산부 배려석인거고. 임산부로 인식가능한 여성이 온다면 사람들이 양보하고 최대한 자리 빼주는게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겠지만

난 솔직히 왜 배려가 강요되야 되는지 모르겠음 어련히 알아서 양보해줄까 저딴거 만들어가면서 강요하니까 더하기싫음 사람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정책임

모든 배려가 강제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은 맞지만, 국가 전체 차원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강제가 되어야하니까. 너처럼 임산부가 주변에 있다면 나서서 자리를 양보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지만, 많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게 사실이야. 노인지금도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식별 가능한 노인이 옆에 서성인다고 나서서 자리를 양보해주는 사람이 많을까? 식별이 불가능한 임산부들은 말도 못하지. 단순히 배려하기 싫다! 라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해주겠지, 혹은 저 사람 임산부 아닌데 자리 양보해주는건 뭔가 오지랖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말이야. 그렇다고 임산부들이 임산부 배지 부착하고 다니기에는 사람들 눈치보이고. 그러니까 애초에 임산부석을 만들고 비워두는 정책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저런 정책을 만들었겠지. 처음에는 자리 낭비라고 생각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마음속에 저 자리는 비워두어야하는 자리다, 임산부는 우선적으로 배려해야 하는 존재다, 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꼴페미는 안낳아도

너희 어머님처럼 낳는사람은 낳지않겠냐

안그래도 출산률떨어지는데 산모들 지원하는 제도들은 별로 눈꼴시진않던데ㅋㅋㅋ

여성주차장 여성안심어쩌구 LH여성전세 여성수당 뭐 이딴게 문제짘ㅋㅋ

임산부 없을땐 남녀노소 앉아도되는 자리라고 안내하잖음. 지금도 남녀노소 잘만 앉음 ㅋㅋㅋ누가 신고해도 그렇게 응대한다. 페미들이 지랄병걸려서 저격하는게 문젠데 무시가능하고

임산부들 뱃지 가지고 다닌다. 텍? 같은거.

그거 달고 그 앞에서면 사람들이 일어나던데?

임산부 자체가 너무 수가 적다보니 보기드문일이긴한데

그래도 저 자리가있어서 좋은 임산부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실패한 정책은 아닌것같아. 걍 내생각임

와이프랑 이제 슬슬 낳냐 어쩌냐 하는 시기라 이런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200% 동의함 애초에 왜 배려가 강요되야 되는지 모르겠음

어련히 임산부 보면 앉으세요 양보해줄까